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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15.8.11 화요도보 - 똑딱이와 함께 한 치악산 부곡계곡
상사화 추천 0 조회 240 15.08.11 22: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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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1 23:07

    첫댓글 즐거운 산행이셨군요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라 했습니다
    필요한 휴식이 끝나면 돌아오시겠지요

  • 작성자 15.08.12 23:21

    네.. 언제 어디서든 다시 뵐 수 있으리라 기다려 보렵니다...
    마지막 까지 좋은 길 열어 주셔서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네요...

  • 15.08.11 23:13

    87명의 대인원이 이동하느라
    오랜만에 뵌 상사화님에게 이제서야 말 걸어봅니다.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후기도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8.12 23:22

    그러게요... 많은 인원이 움직이다 보니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잠깐씩 얼굴 뵈었네요...
    자주 뵐 수 있도록 시간 만들어 보렵니다...

  • 15.08.11 23:15

    구룡산쪽 치악은 여러번 갔었지요
    사람의 편견은 때론 허를 찌릅니다
    너그러운 어머니산이 준 푹신한길
    귀볼을 간지르는 우렁찬 물소리~
    꿈이련가~
    상사화님 영상속 꽃들을 보니
    정녕 꿈은 아닐진대...
    행복은 거져 왔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12 23:24

    우거진 숲속.. 계곡의 물소리에 편안한 마음으로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왔네요...
    가을의 단풍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 15.08.12 12:59

    오래만에 뵌~상사화님 반가웠어요^^
    예쁜꽃들과 야생버섯이 곳곳에 많이 있었네요ㅎ
    부곡계곡길 걷는 내내~
    시원스레 흐르는 물소리에 심취되어 주변 풍광에 그다지 마음을 주지 못했네요ㅎ
    느림의 미학!~ 다시 도전해야지 싶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또 다른 길에서 뵈어요^^&

  • 작성자 15.08.12 23:25

    오랜만에 뵈었네요...
    자주 뵐 수 있도록 없는 시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12 23:27

    나길님... 편안 하시지요?
    동강 래프팅 가고 싶었는데... 물에 대한 공포가 심하여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리...
    더위 물러 가면 열씸 뵐 수 있도록 할께요...

  • 15.08.12 09:17

    두송이핀 코스모스가 왜이리 마음이 찡하게 만드나요
    상사화님 오랜만에 영등포에서만나 엄청반가웠었다우

  • 작성자 15.08.12 23:28

    좋은 길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마도 가을 단풍 앵콜 해 주시겠지요?

  • 15.08.12 09:27

    이 맘때의 산은 버섯보는 즐거움이 크지요.
    산에 가득한 온갖 버섯과 꽃들 숲을 담아 놓으셨군요 늘 수고가 많습니다.^^

  • 작성자 15.08.12 23:29

    오랜만에 얼굴 뵈었네요...
    후미에서 여유로이 숲속 구경하면서 편안한 도보 여행 하고 왔네요...

  • 15.08.12 17:01

    신기하고 앙증 맞기까지한 고운빛깔을 띤 버섯들 !!~~외롭지안 누구의 힘이없이도 피고지고하는 야생화들~~ 그냥 스처가는 우리들에게 나를 보고 가라고 소리치는것 같아 상사화님과 천천이 그들을 보며 오랜만에 그들과 대화하듯이 걸었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치악의 그길을 상기시켜주네요!!~~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가을에 또 걷게 되기를!!~~^^

  • 작성자 15.08.12 23:30

    다리는 괜찮으신거지요? 무리 하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더위가 물러 가면 자주 뵐 수 있도록 시간 만들어 볼께요~~

  • 15.08.12 21:06

    오랜만에 뵈서 어디서 본분인데 했습니다 ㅎ 거억력이 안좋아서 미안요 자주 뵐날 있겠죠 ㅎ 수고 하셨습니다 ^ ^

  • 작성자 15.08.12 23:31

    기억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도 이제 지나가고 있으니 열씸 시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15.08.12 23:53

    숲길 가에 군데군데 피어있던 야생화들과 버섯을 섬세한 관찰력으로 카메라에 잘 담으셨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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