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29. IPTV법 관련 전문가토론회, 1시간은 비공개로 진행
작성자 : 뉴라이트
작성일 : 2008/04/25 02:10 / 조회 : 250 / 추천 : 1
IPTV법 관련 전문가토론회, 1시간은 비공개로 진행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대표 최창섭, 이하 “센터”)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에 걸쳐 ‘IPTV법 관련 전문가토론회’를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나 오후12시부터 오후1시까지는 언론사 기자단도 토론자로 참석하는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에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최성진 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교수와 현대원 서강대 신방과 교수의 발제로 시작해 최충웅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미디어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볼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통신업계에서는 KT 심주교 상무와 LG데이콤 유장근 부사장이, 케이블업계에서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성기현 사무총장과 CJ미디어 방효선 상무가, 법조계에서는 최은희 미국변호사가, 센터의 입장은 김춘식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네트워크정책위원장이 참석해 각자의 주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의 박노익 융합정책과장도 토론자로 참석하여 주무부처인 방통위의 IPTV법 시행령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자들과 센터의 입장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마련한 IPTV법안이 확정되기 전에 업계의 주장과 센터가 생각하는 정책을 주무부서인 방통위는 물론 관계 부처에 전달하는 자리로 IPTV가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개요]
명칭 : “IPTV법 관련 전문가토론회”
주최 :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일시 : 2008.4.29(화) 오전 10시~12시 (12~13시는 언론사 기자단에게만 공개로 진행, 일반인대상 비공개)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참관 : 당일날 오전 9시40분부터 입장가능 (장소가 협소하여 선착순으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
[발제 및 토론자]
발제자 △최성진(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교수) △현대원(서강대 신방과 교수)
사회자 △최충웅(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미디어정책위원장)
토론자 △박노익(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과장) △최은희(할리앤어쏘씨에이츠 대표변호사) △심주교(KT 상무) △성기현(케이블TV협회 사무총장) △유장근(LG데이콤 부사장) △방효선(CJ미디어 상무) △김춘식(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네트워크정책위원장)
※토론자는 내부사정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2008.4.25.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 최창섭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IPTV에도 손댈려 하네요...ㅡ.ㅡ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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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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