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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울산교육삼락회원 가을 문화탐방 2018.10.24 蔚山敎育三樂會가 年2回(봄,가을)실시하는 가을 文化探訪은 蔚山(06:30)을 出發하여 全南 구례의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溪谷과 鷰谷寺를 둘러보고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토지]의 무대인 崔參判宅을 探訪하고 蔚山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을 文化探訪에 參席한 會員들은 즐겁고 幸福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蔚山敎育三樂會 2018. 가을 文化探訪에 參席한 會員들이 한자리에...피아골 入口 廣場에 咸安 休憩所에서 잠깐의 休息을 마치고 求禮郡 피아골로 가기 위해 乘車하고 있는 會員들 가을 文化探訪에는 박봉태 元老 會員님을 비롯하여 42名의 會員님이 參席하셨습니다. 피아골 入口 廣場에서 가을 文化探訪에 參席한 會員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피아골(직전마을)案內板에는 피아골地名, 피아골이야기, 피아골略圖가 잘 案內되어 있었다. 피아골 入口 廣場에서 團體寫眞 撮影을 마치고 出發하여 피아골 探訪에 나선 會員들 會員들은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 직전단풍(稷田丹楓)길 探訪을 시작합니다.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 직전단풍(稷田丹楓)길을 걷다 三紅橋위에선 會員님들 피아골(32km)溪谷 직전단풍(稷田丹楓)길을 아름답기로 잘 알려진 곳이다. 아름다운 직전단풍(稷田丹楓)길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고 있는 會員님들 아름다운 직전단풍(稷田丹楓)길을 걷다 잠깐의 休息을 하고 있는 會員님들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 직전단풍(稷田丹楓)길을 걷다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會員들 곱게곱게 물들고 있는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 직전단풍(稷田丹楓)길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에는 아름다운 삼홍소(三紅沼-山紅,水紅,人紅)가 있다. 智異山 2경인 피아골(32km) 삼홍소(三紅沼-山紅,水紅,人紅)三虹橋에 선 會員님들 삼홍소(三紅沼-山紅,水紅,人紅)가 있는 三虹橋에서 본 아름다운 피아골 丹楓 삼홍소(三紅沼-山紅,水紅,人紅)가 있는 三虹橋에 다정하게 선 會員님들 삼홍소(三紅沼-山紅,水紅,人紅)가 있는 三虹橋에 다정하게 선 신한욱, 김종식 會員님 직전마을에서 2.5Km支店에 있는 三紅沼에 있는 里程表가 여러 곳의 方向을 알려 줍니다. 三紅沼 溪谷에서 休息을 즐기고 있는 會員님들 三紅沼 溪谷에서 선 김기표 蔚山敎育三樂 會長님의 멋진 포즈 피아골 三紅沼 溪谷의 맑은 玉水와 곱게곱게 물든 丹楓의 아름다움 피아골 三紅沼 를 다녀와서 "山아래 첫집" 앞에서 休息을 하고 있는 會員님들 피아골 三紅沼 를 다녀와서 "山아래 첫집" 데크에서 休息을 하고 있는 會員님들 "산아래 첫집" 앞 丹楓길에 선 네분 公主會員님들과 함께한 청길님 피아골 三紅沼 를 다녀와서 "山아래 첫집" 에서 點心食事를 하고 있는 會員들 피아골 三紅沼 를 다녀와서 "山아래 첫집" 에서 點心食事를 하고 게시는 元老會員 두분 "山아래 첫집" 에서 點心食事를 마치고 休息을 하고 있는 후암,한메,월파,수석 會員님 "山아래 첫집" 에서 點心食事를 마치고 休息을 하다 열풍(10회)會員들이 한 자리에... 피아골 廣場 뒤에있는 "피아골 미선씨"네의 아름다운 風車가 있는 카폐의 아름다움 피아골 廣場에서 길거리 樂士들과 흥겨운 時間을 보내고 있는 會員님들 "山아래 첫집" 에서 點心食事와 休息을 마치고 연곡사(鷰谷寺)를 찾은 會員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인 지리산(智異山)연곡사(鷰谷寺) 545년(新羅 진평왕 6) 연기조사가 創建했던 연곡사(鷰谷寺)는 가을국화로 유명하다. 가을국화로 단장한 연곡사(鷰谷寺)대숙광전(大菽光殿) 앞뜰에선 會員들 新羅末부터 高麗初에 이르기까지 선도량으로 有名했던 연곡사(鷰谷寺)를 둘러보고 선도량으로 有名했던 연곡사(鷰谷寺)를 둘러보고 악양 "土地"의 평사리에 왔어요. 평사리 "崔參判" 宅 入口에 있는 "백학제다" 茶 試飮場 앞에선 정철화yb會長님 박경리 先生의 大河 小說 [土地]의 舞臺로 有名한 악양 평사리에 있는 "崔參判" 宅 앞마당 "土地"의 作家 박경리 先生 作家 年報와 "崔參判宅 경사났네" 案內板을 살펴봅시다. 박경리 先生의 大河 小說 [土地]의 舞臺로 有名한 악양 평사리에 있는 "崔參判" 宅 안채 大河 小說 [土地]의 舞臺로 有名한 악양 평사리에 있는 "崔參判"宅 앞마당에서 본 들녁 蟾津江 邊 河東 松林에 있는 河東郡 觀光 案內板을 살펴보고 있는 會員님들 河東 松林은 人工林으로 蟾津江 邊 白沙場에 所在한다고 하여 ‘백사 송림(白沙松林)’ 또는 소나무가 푸르다는 의미의 ‘하동 창송(河東 蒼松)’이라고도 한다. 文化探訪을 마치고 河東 松林 公園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情談을 나누고 있는 會員들 文化探訪을 마치고 河東 松林 公園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情談을 나누고 있는 會員들 가을 文化探訪을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探訪 所感을 애기 하시는 천송일 會員님 2018.蔚山敎育三樂會 가을 文化探訪에 參席한 네분 公主님들께서 한 자리에 蔚山三樂會 가을 文化探訪을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感謝 人事를하는 김기표 會長님 문화탐방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마지막 쉼터인 함안휴게소의 야경 오늘의 문화탐방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 있는 행사였으며,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애쓰시다가 이제 敎育三樂 (배우는 즐거움:學習, 가르치는 즐거움:敎育, 봉사하는 즐거움:奉仕)의 뜻을 같이하는 회원으로 다시모여 서로의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행복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