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어디일까요? 21년 연속적으로 제일 비싼 이곳 바로 명동 땅값입니다.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 리퍼블릭 화장품 가게는 3.3평방미터당 그러니까 평당 5억 7800만 원 비싸죠.
※ 아래 영상설명(5분:31초)으로 보시면 편리합니다!!
우리가 3.3㎡라는 것은 한 평을 얘기했는데 한 평당 5억 7800만 원 21년 연속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 되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개별공시지가가 발표됐습니다. 5억 7800만 원이라는 것은 공시지가이기 때문에 현 시가는 그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도 참고적으로 알아두시고요.
오늘 전국의 개별공시지가가 발표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명동의 네이처 리퍼블릭라는 화장품 매장이 들어선 상가로 21년 연속 최고가 건물이 되겠습니다. 바로 여기 사진이 나와있네요. 3.3m² 그러니까 평당 5억 원이 넘는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 건물이 되겠습니다.
이 상가 부지의 공시지가는 3.3평방미터당 5억 7800만 원인데 2004년부터 21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70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전국 명동 땅값 1위의 명동 화장품 매장가 되겠습니다.
3.3㎡당 5억 7800만 원입니다. 다시 한번 명동의 화장품 가게에 이러한 사진이 나오고 있는데, 요게 바로 우리나라에서 공시지가로 가장 비싼 땅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a4 용지 1장 크기의 땅을 사려면은 천만 원이 들어간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땅값이 싼 서울 도봉동에 자연인보다도 무려 2만 6천 배 이상이 가격이 높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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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박사 부동산 투자 연구소
http://blog.naver.com/kimhs2808
원래 명동이라고 하는 것은 전통적인 상권에서의 그런 장점이 다시 재부각되면서 여전히 공시지가로서의 최상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이렇게 평가할 수가 있겠는데 주거지 중에서는 서초구 반포동의 한 아파트 공시지가가 3.3평방미터당 924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비싼 땅 사진의 모습이 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 사진의 모습이 다시 한번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4년 만에 5.56% 하락했던 서울의 공시지가는 1년 만에 1.33%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강남구 2.4% 서초구 1.6 성동구 1.5% 수준으로 상승이 높았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땅값입니다. 재산세와 종부세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 공시지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등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각 자치구에서 접수할 수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명동 땅값의 화장품 매장에 nature 리퍼블릭이라는 그러한 땅이 평당 어 1억 7800만원 예 아니죠. 1억 7천만원이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어 제가 여러분들 5억 7800만원 수정하겠습니다.
3.3평방미터당 그러니까 평당 5억 7800만원이라는 것이 가장 비싼 땅이 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집이 가장 비쌌고 공시지가는 현재 시가보다도 더 가격이 낮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5억 7800이 아니라 그보다도 훨씬 더 시세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국에서 가장 비싼 명동 땅값을 설명하면서 저희 연구소는 용인 원삼 sk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용인시와 안성시 토지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연구소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정부가 발표한 가장 비싼 땅 평당 5억 7800만 원의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의 화장품 가게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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