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암리고분전시관
- 전남 나주시 다시면 복암리
복암리 고분군, 4기가 있으며 대표적인 게 3호분이다.
3호분엔 시기와 무덤 형식이 다른 여러 무덤 41곳이 있다. 전시관은 3호분 모형이다.
실내 전시관을 돌고 옥상 전망대(오른편)에서 나주를 구경하였다.
영산강 일대 고대 세력은 가야와 다른 문화를 가진 마한이다.
모형이지만 매우 화려하다.
복암리 3호분 모형
복암리 3호분 영상(국립나주박물관)
제7호 굴식돌방무덤 모형
옹관묘
해설사 말로는 우리나라에서 출초된 가장 큰 옹관이라 한다. 나주박물관엔 여러 옹관이 전시되어 있지만 이보다 큰 건 없다.
설명문에 크기 표기가 없다.
전망대에서 본 경치, 사방이 탁 트인 곳이라 눈이 시원해다. 사진 가운데 큰 나무 뒤에 복암리 고분이 있다.
도로에서 본 복암리 고분군
국립나주박물관
-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반남고분군은 반남면 여러 마을에 산재하여 있다.
동쪽 14기의 덕산리 고분군, 북동쪽 7기의 신촌리 고분군, 서쪽 12기의 대안리 고분군으로 형성.
신촌리 고분군이 다른 고분군에 비하여 넓게 산재하고 있으며 이 마을에 박물관이 있다.
국립나주박물관 브랜드는 대형 옹관이다. 김해서는 아이가 묻혔을 소형 옹관만 있다.
반남, 반남반씨 본관이다.
박물관 외형은 옹관을 형상화한 것 같다.
톱니 모양은 접합한 곳이다.
옹관을 만드는 영상
금동관 /국보
나주 신촌리 9호분에서 출토, 삼국시대.
금동관은 금과 동의 합금으로 세월이 흐르면 동은 녹이 슨다. 금관은 순금에 가깝기 때문에 녹이 슬지 않는다.
나주 신촌리 9호분 을관과 겨묻거리
주관과 부관, 을관은 부관인 것 같다. 주관에 시신을, 부관은 겨묻거리(같이 묻는 물건, 순장품).
상서로운 동물 모양 토기
해남 만의총 1호분에서 출토. 삼국시대.
용의 머리일까. 말의 머리일까? 뿔이 달려 있다. 가운데엔 토기 아가리가 있고, 아가리를 사람이 붙잡고 서 있다.
박물관을 다니면서 이런 특이한 것을 보는 건 매우 큰 즐거움이다.
자라병
새모양 토기, 김해박물관에서 본 세모양 토기와는 조금 다르다.
잔과 주자(주전자, 나주 신촌리)
나주 서성문 안 석등 /보물
고려 선종 10년(1093)에 만들었다. 석등에 명문이 있어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다. 명문이 있는 석등은 드물다.
나주박물관 야외엔 유물이 보이지 않지만 공원처럼 잘 가꿨다. 소풍 오기 좋은 곳이다.
신촌리 고분 사이로 보이는 영암 월출산
2026년 9월 여행.
(찍은 것을 다 올릴 수 없어 몇 장만 올렸다. 다음 기회에 여러 사진을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