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여행/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 외
친구들과 철원여행 간다. 최근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이 만들어지고 고석정 꽃밭도 소문나면서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철원에서 근무하며 찾아다닌 관광지를 카페에 올려 나누었던 자료 찾아보니 따뜻한 추억이 새롭다. 그저 감사^^
[철원 관광]철원 안보관광/고석정-제2땅굴-평화전망대-두루미관-월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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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철원 한여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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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관광]백마고지역에서 동두천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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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관광] 6·25 전쟁사에 길이 빛날 백마고지 전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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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 한탄강 주변 승일교와 한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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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 한탄강 주변 철원8경 직탕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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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 한탄강 주변 순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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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 철원8경 삼부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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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철원8경 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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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 군탄공원과 전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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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송대소 주상절리를 보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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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축제에 걷기 좋은 철원 김화초 앞 화강 둘레길/ 장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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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탄강얼음트래킹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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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관광] 김화 화강 쉬리마을 얼음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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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주요 관광지 소개/철새들의 날갯짓이 숨은 비경을 안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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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의 낙원 철원평야/철새 탐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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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소이산 단풍 보고 고석정에서 가을밤 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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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개요
강원도의 군. 강원도에서 가장 서쪽에 있고 군의 북부로 휴전선이 지나간다. 경원선 월정리역의 녹슨 철도와 기차(철마는 달리고 싶다)가 보여주듯 남북분단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군이며, 철원 노동당사, 제2땅굴 등의 국가안보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경원선, 금강산선 부설 이후 강원도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강원도 제2의 도시였으나, 남북분단과 6.25 전쟁으로 파괴되고 크게 쇠락했다.
궁예가 태봉국 철원성을 세워 태봉의 수도를 천도한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철원(鐵原)을 우리말로 풀면 '쇠벌'이 되는데, 서울(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수도'를 의미하는 '서울'이라는 말의 유래 중 하나라고 보기도 한다. 다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쇠벌'보다는 '쇠둘레'라는 말이 더 오랫동안 통용되었다.
동쪽으로는 양구군 및 화천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연천군, 남쪽으로는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화천군과 접하며 북쪽으로는 휴전선을 경계로 북한령 철원군, 평강군, 김화군과 접해있다.
북한령 철원군은 원래 남한의 철원군과 한 지역이었는데, 6.25 전쟁 이후 휴전선을 경계로 대부분이 남한에 편입되고 철원군 북부 지역만 북한에 남아서 주변 지역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
남북분단 이전에는 동쪽으로 김화군, 북쪽으로 평강군, 서쪽으로 이천군, 남쪽으로 연천군과 포천군이 접하던 곳이었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