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앙성평등 인식 제고 포럼에 참석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영자)는 6월 26일 (금) 군포시 공익활동센터 작당터에서 2026년 군포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포럼 '편견을 빼고 파이를 키우자'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군포시협의회 문성제 회장, 이옥영 부회장, 문미숙 총무부장, 심춘화 홍보부장, 이숙자 감사, 서정자 대야봉사회장, 이 참석했다.
당일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참가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송창현 강사는 먼저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소개하고,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과 '오늘 교육에서 기대하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이끌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과 강점을 달력 형식으로 꾸며 탁상에 전시한 뒤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치와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5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장점과 삶의 경험, 일상 속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과 공감을 이어갔다. 퍼실리테이터들의 진행 아래 다양한 체험과 토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백영자 회장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대가 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남성들의 육아휴직과 가사 분담이 점차 늘어나면서 양성평등 문화도 조금씩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이 가진 뛰어난 역량과 삶의 지혜를 잠재워 두지 말고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누고 실천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 문성재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군포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인식 제고 포럼에 참석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