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나도 악평의 대가?)http://www.ofmkorea.org/55841423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일꾼이 적다.)http://www.ofmkorea.org/53025521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욕심은 잘못을, 사랑은 고통을)http://www.ofmkorea.org/41407520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무엇을 보고, 어디에 힘을 쓸 것인가?)http://www.ofmkorea.org/36808519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눈의 정화가 필요해.)http://www.ofmkorea.org/23592418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의지가지)http://www.ofmkorea.org/12802717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행복할 때까지)http://www.ofmkorea.org/10700815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우리도 하느님과 싸우자!)http://www.ofmkorea.org/7959610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창문을 열어다오!)http://www.ofmkorea.org/419109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시비에 빠지지 말지니!)http://www.ofmkorea.org/277308년 연중 제14주간 화요일(주님의 한탄을 듣는 나)http://www.ofmkorea.org/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