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9 금요일
(3층예배) 우리 교회 강단 위로 구름처럼 보이는 불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
불은 강단 전체에 가득하였고,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천사들이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오늘도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생명수가 가득하게 있는 것이 보였다.
생명수가 가득한 우리 교회 강단을 볼 때에,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으로 전하는 강단임을 알 수가 있었다.
참고로 우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에,나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만 전한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매우 친밀한 관계,매우 사랑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을 때였다.
어느날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내려 오시기 시작 하였고,
예수님께서 날마다 방문하시기 시작하시다가.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 항상 계신 것을 보았고,나는 이미 주님의 신부가 되어 있었다.
이렇게 날마다 우리 교회에서,예수님을 뵌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다.
내가 먼저 걸어간 길로, 우리 교회 성도들을 이끌고 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된 이 마지막 때에,휴거가 임박한 것을 믿고,
온전한 믿음, 온전한 행위,순결한 신부로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는 자들은,
통곡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니,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강단에 하나님께 드린 꽃을, 천사가 기쁜 마음으로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드리면, 천사들이 모두 가져간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는 참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고,
하나님께 완전히 붙들린 참 선지자로 보였다.
강단 위로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금색 빛이 강하게 비추어지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은 온통 금색빛으로 꽉 차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오시니,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내려온 것이 보였다.
이미 우리 교회에 있는 많은 천사들과, 하나님과 같이 내려온 천사들로 천사들로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의 영광과 불로 가득 차 있었다.
(지하성전 예배)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빛으로 오셨고,우리 교회 강단은,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강단이 이어져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계단에서 포도주 잔을 우리 교회 한 성도에게 확 던져버리시는 것이 보였다.
내가 항상 진실되게 가르치나,변화가 되지 않는 이 성도를 책망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포도주 잔을 확 집어 던지신 것이다.
그 포도주잔을 받은 자는, 돌아오기가 힘들어 보일 정도로 하나님의 진노가 크셨다.
이때에 천사들이 급히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이 성도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행한 대로 내가 다 갚아 줄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강대상 양 옆으로, 불기둥이 서 있었는데, 이 불기둥이 매우 무섭게 보였다.
이 불기둥에서 불이 갈라지면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불이 가는 것이 보였고,
이 불이 간 성도는 아직 양이 안된 자에게 불이 가는 것을 보았다.
양이 안된 자에게 저주가 계속하여 가고 있는 것이 보였고,하나님께서 심판을 보내시는 것을 보았다.
양이 안된 자들의 영적상태가 보였다.
양이 안된 자들의 마음이 순전하지 못한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물쇠로 단호히 닫아버리시는 것과
양이 안된 자신들 스스로가 자물쇠로 마음을 닫아버리는 것이 보였다.
이러하니 생명수도 안 들어가고, 성령님도 들어가시지 아니하고, 불도 없고, 텅텅 빈 방이 되는 것을 보였다.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은, 양이 안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좀처럼 가지 않고,
결국 주님과 끊어지고 망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양이 안된 자는, 살 길은 없어 보였다.자신도 망할 짓을 하고,하나님께서도 저주를 보내시기 때문이다.
양이 아니면,염소이다.
염소는 마귀의 수하이므로,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으로 끝장이 나는 처참하다.
오늘 나는 참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내 머리 위로 예수님께로부터 나오는 성품, 능력이 부어지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도와주시는 것이 보였고,완전히 붙잡아 주시는 것이 보였다.
오늘 우리 교회에 다니는 한 성도가 번번이 책망받을 짓을 하여, 따끔하게 책망을 하였는데,
그 즉시 매우 좋지 않은 말이 내려오더니, 내가 책망한 성도에게 미친 듯이 달려가는 것을 보았다.
이 말은 사망의 말로 보였다.
귀신이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넌 이제 내 거야! " 영적인 세계는 이렇게 돌아간다.
책망을 받는 것이 작은 일이 아님을 알고,책망받을 짓을 아예 만들지 말아야 한다.
정신을 차리고,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양이 되고,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배를 다 마친후에 기도할 때였다.
내가 모르는 교회와 사람들이 환상 중에 보였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싹 드러내셨는데,
이 땅에 있는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오늘은 이 교회와 성도들을 이렇게 드러 내셨다.
먼저 환상 중에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있는 교회 전체를 둘러보시면서,
심히 진노하시고 슬퍼하시면서 " 내 집을 귀신소굴로 만들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심히 슬퍼하셨다.
저주받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올 때에, 교회마다, 많은 뱀들과 귀신들이 교회로 따라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실제로 저주받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올 때에, 많은 귀신들과 뱀들이 막 쫓아 들어왔다.
너무나 가증하여 도저히 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깨닫고 양으로 살고,순결한 주님의 신부로 살아야 한다.
오늘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들의 직분은 알지 못하나,하나님께서 이렇게 드러 내셨다.
1. 어떤 사람의 머리가 깨져있었고, 피가 철철 나고 좀비들이 걸어 다녔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까불고, 자신이 다니는 담임 목사님을 이겨 먹으려고 하다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저주를 받아 좀비가 된 것으로 보였다.
2. 일본 남자 옷을 입은 귀신이 춤을 추면서 뛰어다니는 것이 보였다.
이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작정하고 역사하는 것을 보았다.
3. 이 남자는 대환란 때 이 땅에 남겨진 것으로 보였는데,
엄청나게 무섭고 날카로운 쇠 채찍으로 엄청나게 맞는 모습으로 보였다. 죽을 정도로 매를 맞는 것을 보았다.
휴거준비를 안 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를 하고 있었다.
4. 죽어있는 사람을 표현해서 좀비와 같이 보였다. 정신병 환자처럼 보였고, 실성한 것 같이 보였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악을 보인 것이 보였다. 죗값으로 온 결과로 보였다.
5. 이 사람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안 좋은 마음을 품는 것이 보였다.
이 사람을 볼 때에 귀신하고 겹쳐 보였다.
이미 귀신이 되어 있었는데, 귀신이 이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넌 이제 내 거야."
6. 예수님께서 이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피할 줄 알았더냐."
7. 이 사람에게 계속하여 저주가 가는 것이 보였다. 그 이유를 자세히 보았더니.
이 사람이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에게 오래전부터 대적을 한 죄로 인한 저주로 보였다.
8.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사람이 순종하지 않으니, 지옥 귀신이 이 사람을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
9. 이 사람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보였고,
봉사하는 것이 보였으나 귀신 들린 자로 보였다.
10. 이 사람은 예배를 드리면서 계속하여 졸고 있었다. 그러자 귀신이 이 사람을 조롱하고 있었다.
이 마지막 때에, 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이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더욱 깨닫게 됩니다❤️❤️❤️❤️❤️
귀하고 귀한 영적인 실상을 참진리의 말씀으로 정확히 인도해주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양이 안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며 저주와 사망 뿐 지옥심판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목사님!!!
이쯤이면 되겠지 하는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은 미혹된 망상일뿐입니다 목사님
공의로우신 주님앞에 철저히 제자신을 부인하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목사님을 통하여서 전하여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받고 양이 되지 아니하면 정말 살 수 없음을 생각하고 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양이 되지 않으면 매우 두려운 저주와 귀신에게 속하게 되고, 은혜를 받지 못하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급히 양이 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생명수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오실때가다된이때에 주님께서 양과염소로 분리하고 계신 이때에 염소에게는 하나님의 화와 저주와심판과 지옥만 있을뿐이고 주님과 목사님과 교회에도 상관이 없는 자임을알고 악한 염소마음 염소기질을 다 버리고 착한양이 되어서 주님과 목사님과 교회에속한자가 되도록 힘쓰고 힘쓰겠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치심으로인하여 영육간으로 너무나 무지한자 제가 주님께부터온 진리말씀을
듣고 깨닫을수 있도록 이끌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진리로 이끌어주시는
말씀과간증 환상들을 들어볼수도 어려웠을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양이
되어야 주님과하나님께 관계를 맺어 나갈수 있음을 알고 먼저 양이되도록 백프로 순종부터 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성품과 능력으로 옷입으신 목사님을 뵐 때마다 너무나 존경하며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목사님을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양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받을 것은 저주와 심판 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오직 순종과 충성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오직 회개하여 양으로 변화를 받아 순전한 양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아멘!!!아멘!!!
휴거가 임박한 이 마지막때 오직!!! 우리 목사님의 착한 양으로 살기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주신 말씀을 믿고 깊이 새겨 그 말씀을 의지하여 죽도록 회개하고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겠습니다!!!
늘~한결같은 주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목사님!! 살길은 오직 착한양이 되는길만이 살길이 열리고 온전히 순종하는 양이 되어야 심판을 피할수 있음을 알고 착하고 충성된 양이 반드시 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목사님께서 오직 성경말씀으로 양육해주시니 그동안 잘못알고 신앙생활을 했던 비진리들로 인해 많은 부분이 미혹되어 참진리를 알지 못하고 주님과 바른관계를 맺지못하고 미혹과 망상가운데 살았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수많은 연단을 통과하며 신부의 길로
가셨기에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행위로 순결한 신부
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날마다 양육해 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회개하며 잘못된 것은 백프로 바꾸고 고쳐야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양이 되고 양이 되어야 신부의 길로 갈 수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교회다니며 예배참석하고 교회생활만 열심히 하면 양이 된 줄로 착각하였던 미혹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목사님의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두렵고 두렵습니다
양이 되지 못하며 그 끝이 얼마나 무서유지요
오늘도 생명에 말씀으로 일깨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참 목사님만 닮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