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레쉬트의 마음 60ㅡ4
(용서의 나무 ㅡ 고페르)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크레마티조)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올라)와 다른 제사를(⚘제바흐)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헤페츠)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카샤브, 샤마)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 선지자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아무것도 취하지말라고 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뭔가를 가지고 돌아온 이스라엘 왕 사울에게하는 이야기다
✝️ 번제(⚘올라) ㅡ 원형이 '알라'다
나는 밑에 있고 하나님은 위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위로 올려 드린다는 의미에서 '올라' 위로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 가 되지 않은 자들은 계속해서 올려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다른 제사(⚘제바흐)ㅡ살륙(양을 잡는것이다)
희생제물을 계속 바치는 것이다
헌금(⚘오퍼링, 예배, 한마디로 율법 지킴)을 안하면 나도 불안하고, 그것을 기대하는 어떤 기관이 있고
그리고 그것으로 그 사람의 신앙을 평가한다
이것을 탐심(⚘어피뚜미아)이라고 한다
이것을 모르니까 로마서를 설명하면서 탐심은 재물을 많이 가지려는 그것으로 설명하고,
이 여자 저 여자에게 탐욕스러운 마음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성경이 얘기하는 '애피뚜미아' 탐심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런 단어들이 가지고 있는 그 안에 담겨진 하나님의 '의'가 뭔지 모르면 음란을 죽이라니까
내가 이렇게 음란한 마음을 먹으면 안되지...
지나가는 여자 멋있어서 한번 돌아본 것을 가지고 회개기도를 하면서 '그 여자 뒷모습만 봤어요 그렿게 음란한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주여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러고 있는 것이다~
✝️ 헤페츠 ㅡ 신약에서는 '프로슈코마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원함,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이루시고 싶어하시는 것을 말한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샤마 제바흐 토브)ㅡ 제사도 괜찮은데 순종이 더 낫다라는 것이 아니고
'토브'는 가장 좋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다라고 하는 것이다
✝️ 순종이 선한 것이고 '의'다
✝️ 하나님의 의를 알아 듣는 것이 순종이다
✝️ 카샤브(⚘샤마 ㅡ 듣는 것)
누군가가 무슨 이야기를 했을 때 그 말하는 자의 마음을 알게 되어지는 것이다
👤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는
인간이 절대자인 신들을 섬긴다
👤 성경을 가지고
섬겨야 할 하나님이 있다는 기독교를 만든 것은 결국 그 성경을 통해서 계시하고 있는
진리의 참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 그 진리의 참 하나님은 보지 못하고
거짓 신(⚘에이돌론, 아이돌 ㅡ 우상)을 만든 것이다
👤 그렇게 너희들이 섬기는 것이 아니고
'섬김은 하나님이 섬기는 것'이라고
이것이 진리의 하나님 모습이라고 하신다
👤 섬겨야 할 하나님이 있다고 가르치는
기독교를 만든 것은 거짓의 아비
(요한복음 8장에서도 주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해서
'너희들은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서 났으니')
진리의 하나님은 그대로 계시는데
그런데 그것을 섬기는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리면
그것은 거짓의 아비가 되는 것이다
그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자기가 마귀라고 생각했겠는가~
유대인들을 붙잡고 물어보라~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섬겨야 할 하나님이라고 한다~
안 섬기면 정말 저주하시고 심판하시고 우리를 멸망시키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그 진리의 하나님을 마귀로 만들어 놓고 섬기게 하는 마귀의 종교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제얘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얘기다
✝️ 성경 안에는 섬겨야 할 하나님은 없다
👤 제발 거기서 깨어나라 ~
👤 우리를 진리의 그 은혜로
진리의 성령으로 섬기시겠다고 하시는
그 은혜의 하나님만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독교라는 것은
처음부터 그것이 천주교가 되었든
천주교에서 종교개혁을 해서
기독교가 되었든 개신교가 되었든
전부 마귀의 중교다~
👤 진리의 하나님은
인간의 그 어떠한 섬김이나 예배의 행위를 요구하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소위 주일 예배같은 형식은
결단코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하는
그 진리와 성령 안에서의 예배가 될 수가 없다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
ㅡ 김종국 Pastor 설교 중에서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ttps://youtu.be/Gt5-ad_2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