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ul Luetkeman, c1555-after1611 인스부르크여, 나는 떠나야 하네’ 주제에 의한 5성부 코랄 판타지
Reinhard 해듀디 지휘 Musica Antiqua Koeln (2:26)
2. Handel
//모음곡 4번 e단조 HWV429, 알레그로 푸가 – 알르망드 – 쿠랑트 – 사라방드 – 지그
//Danny Driver 피아노 (14:49)
헨델의 모음곡 4번 E단조, HWV 429는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건반악기 작품으로, 1720년에 출판된 헨델의 “8개의 대모음곡” 중 네 번째 작품입니다. 이 모음곡은 하프시코드를 위한 곡으로 총 5개의 악장(알레그로, 알르망드, 쿠랑트, 사라반드, 지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은 다성적 텍스처와 화성적 요소를 혼합하며, 헨델의 이탈리아 모노디 양식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각 악장은 주제적 연관성을 가지며 곡 전체에 통일성을 부여합니다. 연주 시간은 약 15분이며,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3. Joseph Haydn
//첼로 협주곡 1번 C장조 Hob.7b:1 중 2악장 아다지오와 3악장 알레그로 몰토
//Asier Polo 첼로 Andres Gabetta 지휘 Orquesta Barroca de Sevilla (13:27)
*같은 음악, 다르게 듣기 – 바흐 편 칸타타 BWV156의 신포니아
4. Telemann
//트라베르소 플룻과 현을 위한 협주곡 G장조 TWV51:G2의 1악장 ‘안단테’
//Emmanuel Pahud 플룻, Rainer Kussmaul 지휘 Berliner Barock Solisten (2:48)
5. C. P. E. Bach
//플룻 협주곡 G장조 Wq.169 중 2악장 라르고와 3악장 프레스토
//Eckart Haupt 플롯, Hartmut Haenchen 지휘 Kammerorchestrer Carl Philipp Emanuel Bach(12:52)
6. Gaetano Latilla, 1711-1788
//세속 칸타타 <T'aggio voluto bene-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Marco Beasley 테너 Ensemble Musica Ficta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