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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특수부대의 원조격으로 미국의 델타포스나 네이비 SEAL조차도 일단 존경심부터 표하고 본다는 영국 육군의 특수부대가 공수특전단인 SAS(Special Air Service)다.
창설 : 1941년 독일 롬멜 원수가 지휘하는 아프리카 군단을 무력화하기 위한
보급로 차단, 공군기지 파괴 등의 기습작전을 펼치기 위해 `사막의 기습
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최초 창설됐다.
부대 모토 : `돌진하는 자가 승리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제22 SAS연대로 재편성.
-이때 정글호에의 낙하산 강하, 선무공작, 기습 등의 새로운 전술을 통해 작전
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
- 제22 SAS연대[현역격]-4개 작전대대 -(인원/550명 안팎)
침투방식에 따라 고공팀, 수상팀, 지상기동팀, 산악·극지팀이 그것이며
대테러임무를 전담하는 CRW 팀으로 나뉨.
- 제21, 23연대[예비연대격]로 구성.
선발 : 3년 이상 복무한 장교/병사를 대상.
3주간의 선발과정.
보통 125명 중 10명 정도만 합격하는 것으로 알려짐.
1년여의 전문과정을 거쳐 대원이 됨.
교육수료후 날개 달린 배지와 베레모 수여.
영국의 SAS특공대는 최정예 특수부대로 전쟁에서 기습작전 및 정보수집 임무수행을 위해 2차세계대전 당시 편성되었다. 2차세계대전부터 60년대 말까지 약 30여 년간 공산주의자들의 테러와 활동에 대처하는 임무를 수행해 왔으나 전세계적으로 무차별적인 테러 증가로 인질극에 대처하는 임무를 추가하였다. SAS특공대는 우방국의 요인 경호부대에 근접전투 기술을 전수하거나 훈련을 지도하기도 했다. 중동의 오만에는 SAS소속대원을 경호요원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1969년부터 SAS특공대원중 15~20명을 선발 하이재킹·인질극 테러에 대처할 수 있는 훈련과 교육을 하고 있으며 건물 돌입부대라는 임시 부대명칭으로 주로 북아일랜드 지역 임무를 수행해 왔다. 테러가 극심하던 1970년대에 대원 숫자가 증가 1개중대가 78명으로 늘어난 적도 있었다.
SAS대테러팀 구성은 장교 1명을 포함 15명으로 편성되고 4개 작전소대로 나누어진다. 각 소대는 4명이며 작전시 4명이 작전팀으로 2인 1조로 행동한다. 통상 각 작전소대는 저격반·감시반·돌입반으로 나누어진다.
SAS특공대는 스턴탄을 처음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SAS특공대는 실행된 작전을 면밀히 분석하여 앞으로의 작전에 대비한 신형장비 개발 역할도 담당한다. 한 예로 스턴탄 개발 외에도 총기에 라이트 부착 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조명이 없는 어두운 건물내에서의 작전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이밖에 야시경, 열원체 추적영상장치, 내시경 등을 최초로 대테러장비로 도입하였다.
SAS 대테러부대는 CQB훈련, 낙하훈련, 잠수훈련, 산악훈련, 헬기 레펠링, 격투술, 야전 구급치료술, 저격·통신·폭파기술을 훈련한다. CQB훈련은 1,200~1,600발까지 탄약을 소모하는 강훈련이다. 이 훈련은 6주간의 강행군으로 매우 엄격한 훈련을 받게되며 훈련중 이동사격, 신속한 탄창교환, 발사 불량시 제거요령, 조준사격 등을 하게된다.
인질역할은 교관들이 맡고 이들 주변으로 인질범을 나타내는 표적지가 이동하면 대원들은 이 표적지를 향해 실탄을 사격한다. 권총사격은 2연발 사격, 기관단총은 3발씩 발사하게 된다. 항공기, 선박, 열차, 차량, 건물 등에서의 훈련을 최초로 도입한 것도 SAS특공대로 주요 국가의 대테러부대 기본훈련으로 자리잡았다. 이같은 노하우는 미국의 델타포스나 독일의 GSG-9, 네덜란드 해병대, 스페인 GEO와 밀접한 협력관계를 통해 전수해 준바 있다.
SAS가 사용하는 주력화기는 독일제 MP5기관단총이다. 예전에는 미국제 MAC-10을 사용했으나 명중율이 좋지않아 교체됐다. 권총은 반자동 브로우닝 하이파워를 장기간 사용하다 시그P226 채택을 시작 5년주기로 신형 권총을 도입하고 있다.
저격용 소총은 소음기를 부착할 수 있는 M85A1과 L96A1등이 있는데 300m 이상 거리에는 7.62㎜탄 사용, 저격소총 300m 이하 거리는 243윈체스터탄 사용의 저격소총을 채택하고 있으며 장거리 저격에는 M82A1을 사용한다. 산탄총은 레밍턴사제 모델870을 근접전과 출입도어 분쇄, 대폭동용으로 어웬 37유탄발사기를 사용한다. SAS특공대 복장은 가스 마스크, 방탄 베스트에 검은색 화생방 복장인데 이를 BCME변형 방호복이라 부른다.
SAS 대테러 특공대의 공식적인 작전은 72년 관광 유람선 퀸 엘리자베스II세호에 폭탄이 장착되어 있다는 첩보에 따라 해군 SBS특공대와 합동작전을 시작으로 75년 맨체스터발 여객기 납치사건, 75년 12월 IRA게릴라 난동, 77년 네덜란드 747열차 인질난동 사건에 스턴탄 사용 지원, 77년 10월 독일 루프트한자 여객기납치 사건시 GSG-9특공대 작전을 위한 스턴탄 사용 지원을 위한 SAS대원 2명 파견, 78년 이탈리아 알도 모로 수상 사건 후 대테러 공조, 80년 4월 미국의 델타포스 이란 인질구출 침투작전 지원, 80년 5월 5일 주영이란대사관 돌입작전이다.
출처:http://worldtown.naver.com/worldtalk/community.nhn?ncode=wt_photo_military 입니다.^^
첫댓글 이란대사관인질사건은 당시 생중계되었다죠...전영국인들에 극찬과 존경을 받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