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다렌) 여행의 마지막...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중산 광장을 거쳐 다렌 공항
가는길에 특이한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길거리 이발사들 입니다.
베트남에서도 길거리 이발사들을 보았는데 이곳
다렌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정겨운 사람사는 풍경 입니다.
그 풍경을 뒤로하고 잠시 가다보니 벌써 다렌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다렌 공항은 지방 공항이라 규모가 작습니다.
인천 공항 까지는 1시간 거리라 금방 도착 입니다.
이륙 하고 얼마 안있어 기내식이 나오고 먹고 나니
인천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인상 깊고 뜻깊은 장소라 유익한 여행 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들리고 싶은곳 입니다.
*다렌 시내 중산 광장 주변 풍경.
*길거리 이발사들 풍경.
*다렌 공항 대합실 풍경
*지방 공항이라 규모는 작습니다.
*다렌 공항 주변은 전원 주택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륙하고 바라본 다렌 풍경.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기내식도 간단 합니다. 맛은 좋네요.
*인천 공항에 다와 갑니다.
*다렌 공항 이륙 장면.
*이륙후 바라본 다렌의 풍경
*인천 공항 착륙 동영상.
첫댓글 길거리에서 머리 자르는 모습은 티비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보시니 진짜 신가하셨겠어요 ㅎㅎㅎ
예 아직도 그런 풍경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또한 동남 아시아 및 베트남에서도 볼수 있는 풍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