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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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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0927>"신랑 친구" / 요한복음3장 26절~33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88 24.09.28 00:18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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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16:42

    신부을 빛나게 해주는 신랑친구의 역할을 진심으로 사모하게 되어지는 말씀이였습니다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리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신부를 빛나게 해주는 작은 역할하나라도 내가 쓰임받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말로만이 아닌 삶에서도 내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베스트를 섬기고 하나님에 필요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살아가길 결단하며 소망합니다!

  • 24.09.28 16:44

    나는 쇠하고 그분은 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랑 친구로서의 기쁨을 뉴리기 위해 내가 순종해야하는 부분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인해, 부족함으로 인해 제대로 주님 앞에 나가지 못했던 부분들, 사역적으로 행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니 그 은혜 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24.09.28 16:52

    나 라는 개인의 즐거움과 기쁨이 중요해지는 세상속에 제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문화는 점점 발전하는 듯 하면서도 이렇게 즐거운 세상속에 내가 던져지는 기분이 듭니다. 나만의 즐거움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예수님께 집중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더 나아가 교회와 하나님을 향해 의식을 확장시키고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습니다!

  • 24.09.28 16:56

    내가 잘될려고 믿는 예수님...
    참 제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절 대우해 주시는 하나님...,
    이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4.09.28 16:59

    우리는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잊혀지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나를 섬겨준 그 손길에 감사한 마음과 또 내게 신랑 친구의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결코 나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고 또 영광돌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누군가를 신부의 자리로 인도하는~ 기쁨으로 충만한 신랑 친구로 쓰임받을 수 있는 우리 교회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 부르심의 목적을 알고 잘 쓰임받을 수 있는 일꾼으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 24.09.28 21:18

    고민거리를 해결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신랑의 친구로 나를 대우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이 성령이 나를 완전히 이끌어가기를 기다리며 간절한 사람처럼 철저히 기도하겠습니다!

  • 24.09.28 20:09

    신부의 자리에서 벗어나 신랑친구의 자리를 알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진짜 그 자리의 맛을 알지는 못합니다. 황홀한 그 맛을 알고싶습니다. 내가 주인공이지 않아도 내가 쇠할수록 기쁨이 되는 신랑친구의 자리. 그 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 24.09.28 20:10

    신부로 신랑옆 자리를 양보하지 못했습니다
    신랑친구의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기쁘고 기쁨을 주는지 말씀을 통해 깨닫고 배움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참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쇠하고 주님은 흥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기꺼이 기쁘게 신랑친구로
    삶을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28 20:24

    우선 온전한 신부부터 되어야겠습니다.아직 신부수업중인지라.... 개인적으로 금요일밤이 참 은혜롭습니다.

  • 24.09.29 00:24

    함께함이 은혜입니다~^^🩷

  • 24.09.28 21:07

    나의 신앙생활은 걸음마 신앙입니다 . 아직도 주님이 나만바라보고 손잡고 걸었으면 좋겠다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난 제자리 걸음입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에서 일어나고 성장되길 애쓰겠습니다

  • 24.09.28 21:56

    저는 온전한 신부의 자격에 아직 다가가지 못해서 일단 신부의 자격이 될수있도록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4.09.28 21:58

    신랑친구의 자리가 제 자리였습니다 빛나는 삶을 살고 싶었는지 때론 뒤로 물러나 쳐지는 것이 싫었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에 진짜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시어 기꺼이 자신을 내어 주고 저를 쓰임받는 인생으로 살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십니다 기꺼이 신랑친구의 자리도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을 깨닫게됩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흥함을 위하여 쓰임받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24.09.28 22:49

    신부의 자리를 고집하는것이 아닌 신랑친구의 위치에서 나를 드러내는것이 아니라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신랑친구의 삶이 되길 결단하며 나를 더욱 낮추며 영혼을 기쁨으로 섬기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4.09.29 00:35

    신부에서 신랑친구 된 것이 참 감사합니다. 살면서 나 중심의 삶을 살았을뻔 했는데, 우리 주님께서 대우해 주심으로 이제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세상과 주님 사이에 신랑친구로 우리 교회를~! 그리고 그 교회로 저를 불러주신 이유를 명확히 알고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신랑친구가 무얼 하는 자인지 정확히 포지션을 알고 묵묵히 충실히 뛰어도 가보고 걸어도 가겠습니다. 꿀송이 보다 달디 단 말씀의 은혜를 부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24.09.29 22:18

    저는 실제로 자기중심적으로 살면서 말로만 삶 속에서 행하겠다고 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말뿐인 신앙이 아닌, 훈련을 통해 작은 것부터 사랑하고 섬기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24.09.30 01:44

    신랑친구로써 신랑과 신부가 잘됨에 기쁨이 충만함을 목표로 두고 더 기도하고 더 애를써 나아가야 겠습니다. 이는 그저 다른뜻과 이유로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진정 진실되게 말씀에 순종하고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고 사모가 됩니다.

  • 24.09.30 11:00

    하나님을 떠나 오랜시간 방황하던 저를 찾아오시어 신부 삼아 주시고 빛나는 인생으로 역전하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를 만나 양육훈련으로 지극히 개인적이고 나 중심적이던 저를 하나님중심, 영혼중심, 교회중심, 목사님중심, 말씀중심으로 전인격을 변화시켜주시고 아버지의 기쁨을 위해 살게하시며 쓰임받는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의 정체성이 신랑 친구임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아버지의 마음 알아 그토록 원하시는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시근든 딸이 되길..영혼이 살아나고 일꾼이 세워지며 교회가 든든히되는 일에 기꺼이 쇠해지기로 작정하며 진정 기쁨으로 헌신하는 저의 삶되길 원합니다. 말뿐이 아닌 삶이되길 오직 성령충만을 구하며 몸부림쳐 기도하겠습니다.

  • 24.09.30 12:21

    이제는 신부의 자리에서 벗어나 신랑 친구의 자리로 옮겨가야 함을 느낍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렇게 쓰임받더라도 기꺼이 박수 쳐줄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음성을 듣는것만으로 만족하며 함께 기뻐하는 시근있는 사람이 되어질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9.30 14:2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양육은 모든 예배에 참여하게 한다를 느낍니다.거룩한 과제의 부담감을 안고.
    못 드린 예배는 영상으로 다시 보지만 늘 아쉽습니다.현장의 공기마저 울리는 말씀의 포말들이 전해지지 않아서.다시금 예배의 자리를 사수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교회의 포지션은 신랑친구이다는 말씀이 가슴에 꽂힙니다.신랑 되신 주님을 가장 빛나게 해주는 신랑 친구의 자리를 충만한 기쁨으로 나도 지키고 싶습니다.누가 알아주지 않고 주목받지 못하고 빛나지 않아도 든든한 신랑친구인 참일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주님,저를 변화시키시고 거듭나게 하시어 아버지의 창조의 목적대로 사용하옵소서

  • 24.10.01 00:27

    언제나 나 중심으로 살아왔던 저이기에 이 중심을 바꾸고 나를 버리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큰 문제라는 것을 더 크게 깨닫고 있습니다. 문제로 삼고 한주간 하나님 중심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상황으로 말씀으로 주님께서는 응답해주십니다. 군말않고 기도로 나를 버리고 또 버릴 것을 결단합니다.
    성령을 더욱 의지합니다!

  • 24.10.01 08:58

    신부에서 신랑친구로 그 신랑친구의 자리에서 진정한 주님의 신부가 되어갑니다. 신랑되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내주하는 성령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그 관계 속에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로 사는 인생이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령충만을 허락해주시고 쓰임받는 기쁨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24.10.02 09:41

    늘~ 변화와 성장을 . 정작 저 자신 형식적인 틀에 매여 살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나의 우선순위를 돌아보게 됩니다~ 결단하고 행동하며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 24.10.04 20:04

    어떤 위치이든 어떤자리 에서든 하나님을 닮은 제자 신랑친구 같은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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