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전통시장장보기행사
#옥포국제시장
어려운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기 위해 거제시의회가 옥포 국제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했습니다.
탄핵정국에 내수소비가 얼어 붙었습니다. 소비재를 생산하는 제조업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고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쳤지만 계엄비용 청구서는 전 국민에게 청구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15년만에 1,450원이 넘었습니다.
보수정권이 들어설때마다 나라에 위기가 닥칩니다. 해결할 능력이 전무합니다. C급 밑에 A급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그나마 보수는 실력이었는데 이제는 실력조차 없습니다. 실력있는 보수들은 일할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별이상한 사람들이 중앙과 지방에 넘쳐납니다. 보수의 위기입니다.
극우가 판치는 나라에 희망은 없습니다. 민주당이 보수 포지션을 맡고, 진보당, 노동당 등의 정당이 진보를 맡아야 합니다.
실력도 없고 도덕성도 없고 준법정신도 없고 오로지 이권에 대한 욕심만 가득한 국민의힘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해체해야 합니다. 정치구도의 새판짜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정치가 복원되고,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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