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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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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건달님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104 24.02.18 19:1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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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19:32

    첫댓글 스핏은 이렇게 생각하죠...

    (1) 대두목은 박성구 천제단성회 총재다.
    (2) 선화하지 않으셨다면 쉬울 수 있었는데, 선화하셨기에 어려워졌다......
    (3) 어려워진 이유는 그 날(?) 까지 각자 할 일 하면서 알아서들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재밌을 수도 있다.(끝)

  • 작성자 24.02.18 19:32

    😆😃🤔 오 그렇군요. 감사^^

  • 24.02.18 19:48

    돌아가신 분이 대두목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기복신앙의 종교인 입니다

  • 24.02.19 01:19

    님은 전경을 존중하는 편 아닌가요?
    교운 1장 38절
     상제께서 동곡에 머물고 계실 때 교운을 펴시니라. 종도 아홉 사람을 벌여 앉히고 갑칠에게 푸른 대(竹)나무를 마음대로 잘라 오게 명하셨도다. 갑칠이 잘라 온 대가 모두 열 마디인지라. 그중 한 마디를 끊고 가라사대 “이 한 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

    이처럼 박성구의 역할이 명확히 두목인데, 어째서 부정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날(?) 까지 각자 할 일 하면서 알아서들 가야 한다는 것은 여주 수도인들의 논리입니다.
    그래서 도전이 다시 오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정산과 성사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가 라고 말합니다.
    건달님 표현대로 예수 재림을 기다리는 가독교인과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 24.02.18 19:45

    혜공 대장님이 멋지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상도에서 만든 수도법으로는 그 한계점이 다 보이므로 말로만 신선선녀가 된다고 한다 지금 상도는 수도인들이 아닌 종교인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상도에서 파생된 단체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수도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시학 시법 법학 청학공부를 초강식 합강식 봉강식 대강식을 할수있는 수도인이 되어야 하는데 점점더 종교인들이 되어버렸습니다

  • 작성자 24.02.18 19:46

    😆😃🤔 난 건달님 의견에 찬동하는데 ...

    시학. 시법. 법학. 청학 공부는 좀 그래요. 그건 방편이라고 보는거죠

  • 24.02.18 20:14

    @혜공[蕙孔] 이것이 바로 낙반사유의 박우당께서의 호는 우당 즉 소의집 다시말해서 박우당께서는 신선선녀가되는 집을 소젖이 4개란 4단계의 공부법방에 맞게 만들어 두셨습니다 이것을 아느니 없습니다 지금의 시간은 의통법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이것 또한 의통 수도법으로 그러하니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는 중요합니다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서 의통수도법으로 각자의 영체 신체를 병마로 부터 보호신을 불러서 의통법을 먼저 알아야만 합니다 박우당께서는 왜?수리사에서 공부를 하셨는지 그 의미를 안다면 그것은 수리사 즉 수리는 고친다는 의미입니다

  • 24.02.18 20:12

    @건달 그런고로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는 그만큼 중요합니다 상도에서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셨지만 수리사 즉 고칠수있는 의통법이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럼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다시금 제대로 밝혀 모셔서 수리사 즉 수리한다 고친다 라는 의미였던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서 의통법이 제대로 나오는 원신에 신위를 밝혀 모셔야 합니다 많코 많은 사찰(절)중에서 왜?하필 수리사에서 공부를 친히 하셨슬까요?이것이 하늘의 모사재천 입니다

  • 24.02.18 20:18

    수리 수리 마하 수리 수수리 사바아 ~

  • 24.02.18 20:19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마하사에서 공부를 하셨습니다 이 공부를 하신곳이 우연일까요?

  • 24.02.18 20:38


    우당께서 태극도를 나와
    적천사, 동화사, 갑사를 거쳐 수리사에 오신 것은
    다녀오신 사찰 모두가 미륵보실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절들 입니다.

    수리사도 그중 하나이고요.
    修理寺가 고장 난 것을 수리하는 기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치에 맞게 수도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 24.02.18 23:27

    삼신께서는 대원사 마하사 수리사 이 부분을 상도에서 공사를 보신적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상도 수임선감께 제가 여쭙습니다 하면서 상도회관 휴게실에서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대원사에서 공부를 하시고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마하사에서 공부를 하시고 미륵세존께서는 수리사에서 공부를 하셨습니다 많코 많은 사찰중에 왜?하필 그곳 지명에서 공부를 하신 연유는 무엇입니까?하고 ~그러하니 상도의 수임선감께서는 대원사는 마하사는 등등 이야기를 한참 하시다가 수리사는 하는 부분에 옆에 같이있던 아무개 임원이 갑자기 그 이야기에 끼어들면서 수리사는 말 그대로 고치는것이 아닌가하고 끼어들면서 그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 씁니다 상도의 수임선감께서는 더이상 말씀을 않으시고 바로 자리를 뜨시고 나중에 사찰로 바라본 미륵불의 출세라는 책이 편찬됩니다 이것 또한 우연일까요?그때 저도 상도가 종통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여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 하면서 열심히 시법공부를 할때였는데 시간이 지난후에 시법공부를 멈추고는 수도인이 아닌 종교인으로 바꿔버리는 기운은 아니다라고 저는 주장을 하고 여하튼 미륵세존 하감지위로는 의통법이 않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야

  • 24.02.18 23:42

    또한 최초에 상도방면에서 왜?모였던가 라는 최초의 초심은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상도라 하여 모였서나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는 아니라고 하늘에서 진노를 하셨는지 상도방면에서는 수도인들이 아닌 종교인들을 만들어 버립니다 시법공부를 더이상 돌리지를 않코 또한 상도방면의 수임선감께서 사위성존이니 하는 진법주를 다 바꿔버리고 박우당님을 모시러 온것이 아닌 상도 수임선감을 모시러 온것으로 바꿔버리는 그래서 저는 현재의 시간속에서 종교인이 아닌 수도인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서 진법주 예행연습을 하는 의통수도법은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그곳이 현재는 판밖의 도수라고 봅니다

  • 24.02.19 00:23

    판밖의 공부라고 한다면

    구천상제님의 공사 하시는 내용과
    도주님께서 하셨던 법과는 천지 차이가 납니다.

    또한 도주님의 공사법과 도전님의 방법은
    전혀 다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수도 방법이
    이러이러하게 배웠으니 다르게 수도하는 방법이 나오면 거슬리게 느끼는 것이 당연지사.

    그러나 응당히 판밖이라면 전혀 다른 수도법이 나와야 하는 것이죠.
    도가 나에게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에 맞춰져야죠.

    여러해 동안
    의심에 의심이 갔던 내용이죠.
    여지껏 해왔던 공부가 아닌...
    전혀 이해가 안갔던 수도생활

    그리고
    또 나반존자?
    어째서 나반존자냐?

    나반존자는 누구냐?

    긴 시간 숙제로 남았었습니다.

    드디어
    어마어마한 또다른 진리가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 시작한거죠.

    그렇다고 전경이나 진경의 내용과 다른거냐?
    아닙니다. 글자 하나 어긋남 없는 또다른 진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 24.02.19 00:24

    종단 대순진리회는 큰 판입니다 이 큰판에 낄수있는 기운이 도래된다고 보십니까?기스니오디님은 상도방면이 큰판이라고 보십니까?기스니오디님은 무엇을 하실려고 도를 닦읍십니까?

  • 24.02.19 00:31


    민망스럽습니다만
    신선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길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 보다는 안심과 안신이 되는듯 합니다.

  • 24.02.19 00:32


    판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제님 공사와 여합부절한가?가 중요하다 봅니다.

  • 24.02.19 01:27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신선을 보리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알다시피 신선이 되려면, 먼저 무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이 지상신선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요지는 성사의 공사의 문제가 아니라 무자기를 실천하려는 님의 선택과 노력의 문제라는 겁니다.

  • 24.02.19 03:19

    @담마 주우
    신선이 되려면 무자기가 되어야 한다. 라는 구절은 못봤지만 기본적으로 그 정도 소양은 쌓아야겠죠.
    그래야 조금의 혜안이라도 열리겠지요.

    문제는 그런다고 늙지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방법이라고 장담할 수 있나요?

    아주 쉬운 기술이라도 전문가가 있어야 하는법.
    신선되는 비법을 전수받아 행해야 한다는거죠.

    누구한테?
    나반존자 한테요.

    그리고 신선은 지금 살아있는 수도인들이 가능한거지.
    상제님 재세시의 돌아가신 분들은 신선 되기가 불가능 하겠죠? 비법을 전수받은 것도 아니고~~

    주우님이 가능한거지.
    종도들은 신선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씀.

  • 24.02.19 03:46

    @기스니오디 교운 2장 32절
    을축년에 구태인 도창현(舊泰仁道昌峴)에 도장이 이룩되니 이때 도주께서 무극도(无極道)를 창도하시고 상제를 구천 응원 뇌성 보화 천존 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로 봉안하시고 종지(宗旨) 및 신조(信條)와 목적(目的)을 정하셨도다.

    목적(目的)
     무자기(無自欺) 정신 개벽(精神開闢)
     지상 신선 실현(地上神仙實現) 인간 개조(人間改造)
     지상 천국 건설(地上天國建設) 세계 개벽(世界開闢)

    수도의 목적이 도통이지만, 대순의 목적은 무자기 지상신선실현 지상 천국 건설입니다.

  • 24.02.19 04:06

    @담마 주우
    우당께서 도통이란
    공전과 자전을 관장하는 일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도통은 100년, 1000년 안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 24.02.19 04:08

    @기스니오디 님의 규정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도통이 외부가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 24.02.19 01:29

    신선이 되는 방법도 모르시면서 말로만 신선이라 여하튼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하명하시길 앞으로는 가짜 신선선녀가 되는법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신 이유를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진짜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은 시학 시법 법학 청학공부를 초강식 합강식 봉강식 대강식을 지금은 의통 진법예행 연습공부를 해야합니다 의통법이라 많이 힘들게 합니다 이 의통법을 제대로 알게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은 의통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종교인이 되질마시고 수도인이 되시길~

  • 24.02.19 03:34

    건달님께 여쭙니다.

    상제님 말씀에 가짜 신선 선녀 되는법이 많이 나타난다고 하신 구절이 있나요?
    눈이 어두워 아직 살피지 못했습니다.

    알려주셔음 감사하겠습니다.

    못해도 2~300년쯤은 가야
    이것이 신선이구나 할 수 있는데
    그때 가서야 진짜 가짜를 구분 할 수 있겠죠?

    신선 되는법이 쉽다면 아주 쉬워서
    여동빈의 빗으로 한번만 빗어줘도 가능하답니다.
    어렵다면 세세생생을 찾아도 못찾겠죠.

    아마
    지금처럼 열정있게 공부하시고
    토론도 하신다면 쉽게 찾겠지요?

  • 24.02.19 04:01


    시학 시법 법학....
    수십년이 지난 아직도 옛날 하셨던 판안공부에 미련이 많으시군요.
    밖에 나와서 판밖공부가 아니라
    그 당시 행했던 법방이 아니라
    새로운 법방으로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통법이라고 해서 쳐다보면 낫고
    생각만 해도 낫는법을 말씀 하신다면 큰 오산이죠.

    병겁이 돌때 짚신을 달쿠면서 사람들을 구하러 다녀야 하는데~~~~
    다리 꼬구 앉아서 공부하실 것이 아니라.
    당장 흔한 감기나 코로나 고치는 방법이나
    흔하디 흔한 암에 안걸리는 방법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도를 하신다면

    관절, 혈압, 당뇨 등등

    도와 醫는 기본적으로 같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북창선생이 도에만 밝은 것이 아니라
    의에도 밝아 어의 御醫(?)였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의통은 내 주위에 아픈 사람들을 고쳐서
    도를 전달한다는 뜻이죠.?


  • 24.02.19 10:44

    @기스니오디 난법이란 두 단어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난법이 맞다고 하는곳에 진짜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은 없스므로~

  • 24.02.19 10:57

    @기스니오디 기스니오디님~ 병을 고쳐줄수있는 즉 아픈분들을 어떤 방법으로 방법도 없스면서 말로만 고쳐준다고 한다면 그것을 믿고 따를분들이 있나요 그래서 차라리 의통은 병원 한의원 약국에 있다라고 하시는건이 낫겠다 싶네요

  • 24.02.19 18:07

    @건달
    짚신을 신고 사람들 구하러 다녀야 한다고 가정하고요
    보기만해도, 생각만 해도 낫는 경지가 아닙니다.

    앞으로 병겁이 시작되면~~
    실지 있었던 일입니다만
    제일 먼저 의사, 약사부터 도망갑니다.
    그리고 공무원 도망갑니다.

    그때 수도인들은 무엇으로 환자들을 치료를 해야 하는지요?
    간절한 마음으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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