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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탈락자들 13명 '무소속출마 선언' | ||||
야권지지자들, mb 심판과. 야권 단일화에 반하는 행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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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심판과. 범야권 단일화 아래(서민정책.공천혁명.야권연대)는 4.11 총선을 향한 절데절명한 국민의 열망이자 민주 통합당의 기조였다 공천혁명은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진들의 자율적 참여 였으나 민주통합당은 기득권의 범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공천혁명 과정은 싸늘하다 공천심사 과정과 국민참여 경선에서 절차상의 문제점들 때문에 전략 공천에 피해를 본 예비후보자는 총 48 명이다 이 가운데 13 명이 밀실 공천과 여론조사 의혹 규명을 위한 (가칭)민주후보연대 출범식을 금천 (정두환)을 공동 대표로 3월 4일 일요일에 가졌다. (가칭)민주후보연대 공동대표 (정두환)외 12명 명단 금천(정두환) 종로(이성호) 강북갑(이순희) 은평갑(이재석) 남양주갑(양홍관) 화성을 (박광직) 광진갑(김용) 동대문을(정병걸) 부천소사(김명원) 남양주을(이진호) 일산동구(정재호) 춘천(변재량) 인천서구 강화군을(장석종) 이들 13명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민주통합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회견 내용은 13명 전원 무소속 출마을 원칙으로 민주통합당에 탈당계을 제출할 것으로 되어 있다 민주후보연대 공동대표인 금천 정두환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끝까지 가겠다는 굳은 의지을 표명 하였다. 정두환 후보의 말데로라면 금천은 새누리당에 내어줄수 밖에 없는 절제절명한 상황에 처해져 있다 만약 무소속 출마을 결의한 13명이 끝까지 출마을 결행 한다면 mb 심판과. 야권 단일화에 반하는 행위 이므로 이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을 모면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첫댓글 본인 문제라 절박하겠지만, 그래도 정권창물하려면,,,,,, 당집행부 꼬락서니는 싫어도....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는데...자기욕심만으로 당을 버릴 수 있는지?? 선당후사 정신의 손학규 대표님이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