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글 쓰는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쓰려했고
실무자가 되어서도 실천 과정을 이야기체 기록으로 남기려 애썼습니다.
.
2.
2017년 11월 16일부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했습니다.
좋은 조직에서 좋은 동료와 함께 즐겁게 일했습니다.
2018년, 일 년 정도 실천한 저의 기록을 자료집으로 묶었습니다.
복지관 연간사업보고서에 쓴 내용 외에도 여러 글을 보탰고
따로 공부한 내용까지 더했습니다.
3.
여러 글을 모은 자료집입니다.
사회사업 동료에게 공유합니다.
이렇게 해마다 실천 이야기를 묶어내고 싶습니다.
가슴 뛰는 사회사업-압축됨.pdf



첫댓글 꾸준히 기록하고 성찰하는 권대익 선생님. 본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권대익 선생의 부지런한 활동과 기록이 우리 복지계에 복입니다. 현장 동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퇴사 이야기는 전직장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퇴사 준비를 하면서 쓴 글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해서 본문 맨 앞으로 옮겨 다시 편집하고자 합니다.
맨끝에 '퇴사 준비' 목차를 보고 가슴이 쿵~ 한 분들이 계셨지요. ^^
이렇게 신나게 일하고 기록해서 책을 엮어 공유하니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