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심각한 여론조사조작질 .... 진정한 민심은 여기있다 함 봐라

[미스터몽키]

한국갤럽여론조사 겨우 600명조사해 놓고 53% 국민이 NLL포기 아니라고 했다고 뻥까는 한심한 여론조사 신뢰하기 힘들어 보인다

아래 제시하는 기사자료를 보고 얘기해봐라

1. 한경여론조사결과

한경기사전문

네티즌 59.3% "노 전 대통령 발언, NLL 포기한 것"…한경닷컴 조사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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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6 09:14:59

수정

2013-06-26 09:14:59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서해북방한계선(NLL) 관련 발언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NLL을 포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이 25일부터 26일 오전 7시까지 한경 라이브폴(http://www.hankyung.com/poll/)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긴급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1365명 중 810명(59.3%)이 '공개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은 NLL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공개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은 현실을 반영한 정상적인 것이다'고 응답한 사람은 307명(22.5%)에 그쳤다.

향후 정국 동향과 관련해서는 이번 사안이 대통령과 여당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봤다. ‘대화록 공개로 향후 정국은 대통령과 여당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란 질문에 169명(12.4%)이 응답했고, ‘대화록 공개로 향후 정국은 민주당 등 야당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란 응답은 79명(5.9%)에 불과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24일 2급 비밀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일반문서로 재분류해 공개했다.

이에 대해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라도 발췌록이 공개돼 NLL 논란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다행”이라며 “민주당은 역사적 진실을 덮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인식해 달라”고 말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노 전 대통령이 ‘NLL이 무슨 괴물처럼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물건이 됐다’고 했는데 군통수권자가 영토 주권을 북한에 사실상 상납하는 충격적 발언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과 노 전 대통령 측은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이 김정일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NLL 포기 발언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NLL 포기는 눈씻고 봐도 비슷한 말이 없다”며 “안보군사지도 위에 평화 지도를 그려보자는 발언은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들려는 설득이었다는 것은 찬찬히 읽어 보면 초등학교 1학년도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이었던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국장은 “발췌본에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는 발언은 없고 오히려 노 전 대통령이 평화 경제지도로 해결하자며 김정일을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적 합의를 끌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엄광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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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경여론조사창 캡쳐 

노무현 NNL발언 관련 한경 긴급여론조사 ~!!!|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 조회 596 |추천 8 | 2013.06.27. 08:27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582720

.bbs_contents P { MARGIN: 0px}#uploader_replyWrite-582720 { VISIBILITY: hidden}

//

http://www.hankyung.com/poll/lastPoll.php

한경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보여서 올려봅니다

내일까지 하는군요!

상기 주소에 가셔서 참여해도 될듯~~~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분명 한경여론조사창에서는 170만명이 참여했는데 기사발표에는 1365명? 왜 이런거죠?

아무튼 600명보다는 1365명이 더 신뢰할 수 있는 조사결과이고 170만명이라면 국민의 의사는 결정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

어이 좌좀들 선동질 그만해라

시국선언하고 촛불집회한다고 박근혜대통령이 하야하고 대선을 다시 치룰거란 망상은 버려라

한가지 더 좌좀들이 착각하고 있는 사실 ....

노무현이가 합의한 NLL공동어로수역과 평화바다는 우리 알고 있는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남북회담직후 장성급회담에서 김장수 국방장관이 황당해 했던

것이다

그래서 북한이 니들 대통령한테 전화해 봐라 했던 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기자들에게 발표하겠다고 하자 남한이 몸싸움까지 해가면서 만류했던 것이다

노통은 지가 합의해놓고 국방장관한테는 니가 알아서 해라 했던 것이다

그리고서는 회담결렬되자 문재인 왈 국방장관이 너무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불라불라

이재정이는 국회증언에서 NLL언급한 적도 없다고 위증하고 ....

이제와서 대화록 없었다 사본이라 믿을 수 없다 조작이다 음모다 라고

쌩까는 추태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뭘 알고 주장을 내놓던가 ... 아님 입 다물어라 ....

이건 포기가 아니면 양보인가?

초딩들한테 물어 봐라 이게 포기인지 아닌지 ....

[달무리24]

여론조사 조작질 못하게 강력하게 법을 만들어라 멍청한 새눌당 쓰잘떼기 없는 야당 원하는 법 만들지말고

[얄밉이]

새눌당 등신당에 가깝습니다

[신대장]

여러분 새눌당 인종들 믿지마시고 믿을려면 자기 손가락 믿으세요

[새누강단]

여론조작질로 괴물이 되고 싶은가 봅니다

[yjeya]

어떻게 포기가 명확한데 ...아니라고?? 그게 바로 현제의 종북 세력과 다수야권의시각 참 더럽고 무서운 삐딱군들

[길순]

저넘들 돈을 마구 퍼붓습니다
민똥당 당사를 감사를 해야 할듯싶네요

[* 새벽하늘 *]

나쁜 ㅅㅋ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