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한 분야에서 브랜드 마스터가 된 사회복지사의 땀과 눈물이 담긴 진짜 이야기를 듣고 인간적으로 교류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라는 제 일을 사랑합니다. 사랑한 만큼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바랍니다.
이 일로 제가 잘 되길 바라고, 제 가족이 잘 되길 바라며,
함께한 동료가 잘 되길 바랍니다.
이 일이 가치 있기를 바라며, 사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것은 큰 욕심이 아니라 큰 갈망입니다.
현실이 거칠고 부족하고 힘든 환경일지라도 더 이상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안주하거나 주저앉아 있고 싶지 않습니다. 이 조건이 걸려 저 일을 못 하고, 저 조건이 걸려 이 일을 못 하는 우매한 선택을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조건 저런 조건 탓하며 타성에 젖어가는 과거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불리한 환경과 부족한 조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시선을 돌려 [가능한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두 발 딛고 서있는 이곳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한 가지라도 조금씩 시도해보려 합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걸어가 사회복지 한 분야에서 퍼스널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상상하며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전국을 헤맸습니다. 사회복지 한 분야에서 브랜드 마스터가 된 사회복지 도사를 찾았습니다. 변화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능동적으로 안으로는 꾸준히 혁신해가면서, 밖으로는 더욱더 높은 목표를 향해 새로운 현장을 만들어 온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를 찾아왔습니다.
형식뿐이고 내용이 따르지 않는 비현실적인 학문의 경향을 아카데미즘이라고 하는데, 아카데미즘에서 벗어나 이론을 갈고닦으면서도 학문 밖 실제 현장에서 고군분투(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사가 많은 수의 적군과 용감하게 잘 싸움) 하며 삶의 지혜를 습득한 사회복지사를 찾았습니다.
제가 찾은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에게 강의뿐만 아니라 땀과 눈물로 이룬 진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인간적으로 교제하며 지식 정보 기술 인맥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렇게 저 자신은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의 가능성을 찾아보려 합니다. 저와 함께 사회복지의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고 개척하며, 결국 자신과 동료와 사회를 이롭게 할 차세대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를 기다립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오픈 스테이지에 참여한 30명의 지지망이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지지 격려 응원하는 상상을!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한 30명의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가 전국을 누비며
강사로, 대표로, 자문위원으로, 저자로, 브랜드 마스터로 활약하는 모습을!
30명이 함께 상상하면 그것은 곧 현실이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퍼스널_브랜드_사회복지사_어셈블_오픈스테이지를 기획했습니다.
여섯 분의 브랜드 마스터와
퍼스널 브랜드를 꿈꾸는 29명의 동료와
문화복지기획사,복컬이 당신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 어셈블★
첫댓글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복지경영 글을 인용하여 기획배경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홍준호 인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퍼스널 브랜드 사회복지사 어셈블_오픈스테이지, 잘되기 바랍니다.
여는 글을 읽을 때, 홍준호 선생님 심장소리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현장을 살리고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살리는 복지+문화=복컬. 감사합니다.
복지+문화 =복컬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에 힘납니다. ^^
잘 해보고 싶습니다.
@홍준호 오늘도 응원합니다.
@김동찬 고맙습니다. ^^ 이제 몇 일 남지 않았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 브랜드마스터 전안나 선생님 대단했다고요.
이번 주 브랜드마스터 최선웅 선생님 감동일겁니다.
지난 일정, 앞으로 일정 모두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네 전안나 선생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치열하게 노력해 오신 모습에 감탄했어요.
이번 주 최선웅 선생님의 강연은 얼마나 감동일까요.
기대가 큽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김동찬 선생님 고맙습니다. :)
@홍준호 오늘도 긍정과 열정으로 복컬!
마음과 정성을 다하시는 홍준호 선생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