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닭고기에 이어 오리고기 업체들도 담합을 해서 가격을 비싸게 받다가 적발이 됐습니다.아홉 개 업체가 다 같이 멀쩡한 오리를 18%씩 죽여서 생산량을 조절했는데요.경쟁 업체끼리 서로 농장을 방문해서, 오리를 제대로 죽이는지 확인까지 했다고 합니다.김윤미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리포트2016년 국내 9개 오리고기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오리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한 수급조절.오리고기 소비가 줄어들고, 조류독감도 소강상태라, 공급과잉이 발생했다.그러니 업체별로 어미 오리의 18%를 감축하자고 합의합니다.감축. 멀쩡한 어미 오리와 오리 알을 다 같이 죽이자는 뜻입니다.이런 담합에는 참프레, 다솔, 정다운, 사조원, 주원산오리 등 9개 업체가 가담했습니다.9개 업체의 점유율은 92%였습니다.더 읽기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5951_35744.html
"어미 오리 18% 죽여라" 가격 2배로 끌어올린 오리 담합
닭고기에 이어 오리고기 업체들도 담합을 해서 가격을 비싸게 받다가 적발이 됐습니다. 아홉 개 업체가 다 같이 멀쩡한 오리를 18%씩 죽여서 생산량을 조절했는데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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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적어도 한 곳은 비건/비건옵션 되는 곳이면 좋겠다
첫댓글 싸패같아 왜그래...
혐오스럽다
아 진짜 속상하다 쟤네도 고통을 느낀다고 좀,,
악마새끼들 진짜
ㅈㄴ 불쌍해…. 생명이 돈으로밖에 안보이는구나
미친넘들 닭도 많이 태어나면 닭값떨어진다고 병아리들 죽인다던데 에휴 ㅅㅂ
ㅁㅊ
첫댓글 싸패같아 왜그래...
혐오스럽다
아 진짜 속상하다 쟤네도 고통을 느낀다고 좀,,
악마새끼들 진짜
ㅈㄴ 불쌍해…. 생명이 돈으로밖에 안보이는구나
미친넘들 닭도 많이 태어나면 닭값떨어진다고 병아리들 죽인다던데 에휴 ㅅㅂ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