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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천만년 살겠다고 하는겨?
지 존 추천 2 조회 458 23.04.07 18:2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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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7 18:42

    첫댓글 파송송 계란탁!
    급땡김~ㅎㅎ

  • 작성자 23.04.07 20:56

    ㅎㅎ

  • 23.04.07 18:51

    라면 끓인 솜씨가 꼬들라면 좋아요.

    제주도 가니까 라면에 숙주 넣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전복도 새우도 넣음 더 좋을거예요..^^

  • 23.04.07 19:18

    우리집 라면 담당은 저입니다 ^^
    제가 라면은좀 끓이는 편 입니다
    우리 며느리도 이따금 < 아버님 ! 라면좀 삻아 주세요~~ ^
    라며 부탁할 정도 입니다 ^^

  • 23.04.07 20:52

    @고들빼기 오! 라면 쉬운요리 절대 아니예요.
    시아버님 라면 레시피가 있으시군요.
    혹시 면발을 젓가락으로 한번 들었다 놨다하시나요.

    저도 젓가락들고 기다리는 며느님 되고 싶어요.
    따듯한 가정의 일상 늘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 작성자 23.04.07 20:56

    @고들빼기 ㅎㅎㅎ시아부지표 라면

  • 작성자 23.04.07 20:56

    숙주도 좋구 콩나물도 좋구 ㅎㅎ

  • 23.04.07 21:02

    @윤윤아 주부 시라서 저보다 고수 시겠지만~~
    우선 저는 라면 끓일때 스프를 먼저 넣습니다
    그러면 끓는점이 높아진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처럼 끓을때 라면을 몇차례 들어올려 공기와 접촉하면
    면발이 꼬들해 지더라구요
    사실 저도 요리프로 에서 배운겁니다 ^^
    또 약간의 세우젖을 넣기도 합니다 ^^

  • 23.04.07 19:32

    비온후
    땅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네요

  • 작성자 23.04.07 20:55

    글치요 ㅎ

  • 23.04.07 20:17

    ㅎ 요즘 제가 제일 먹고픈게
    계란 고추가루 팍팍뿌린
    라면이지요.

    제가 가진 요리레시피중
    사실 가장 쉬운게 물김치
    더군요. 찹쌀풀이던 밀가루
    풀이던 쑤어서 이것저것
    버무려주면 입맛 깔깔할때
    최고의 반찬이 됩니다.

  • 작성자 23.04.07 20:55

    앙대요 환자는 특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07 20:55

    밭농사 끝부분 이에요 바로앞에 상추와 열무 얼갈이밭이 ㅎㅎ
    오늘은 부실하게 먹었어요 ㅎㅎ

  • 작성자 23.04.07 21:08

    @효현 낼모래 터밭 보여드릴께요 ㅎㅎ

  • 23.04.07 20:52

    라면 드시면 출출할거 같은데요
    텃밭이 정리가 잘 되었네요

  • 작성자 23.04.07 21:00

    벌써 출출해서리 ㅎㅎ

  • 23.04.07 21:00

    @지 존 그럴줄 ㅎ

  • 작성자 23.04.07 21:01

    @홍실이 아씨! 또 몰?
    아차 삶은겨란 있다 ㅋ

  • 23.04.07 21:01

    @지 존 드셔요~~^^

  • 작성자 23.04.07 21:02

    @홍실이 ㅎㅎ

  • 23.04.07 20:53

    부지런 하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4.07 21:00

    독립군은 이래야 합니다

  • 23.04.07 20:59

    타고난 독립군 지순이

  • 작성자 23.04.07 21:00

    엥? ㅎㅎ

  • 23.04.07 21:19

    땅도 나눔하시고
    그런대 라면드시고
    운동되겠어요
    단백질 드셔야지유

  • 작성자 23.04.07 21:27

    삶은겨란 비상식량 있어요

  • 23.04.07 21:21

    영원한 독립군 ㅋ 에구 맞을까 ㅎ 민들레 김치 담그고 싶어 캐러 가고 싶은디 왜그리 멀리 살고 있는겨 아자씨

  • 작성자 23.04.07 21:28

    이런

  • 23.04.07 21:30

    비가 와서
    채마밭이 풍성해지겠어요..
    요즈음 쑥 뜯어서
    부침개 해드시면
    너무 좋지요..

  • 작성자 23.04.07 22:48

    그러겠네요 ㅎ

  • 23.04.07 23:27

    ㅎ ㅎ
    어디 라면 먹고 힘쓰겠습니까

    그렇게 썬 운동을 하고 ㅡ

  • 작성자 23.04.08 00:54

    가끔 그런날도 있구요 삶은겨란 4알 묵었답이다

  • 23.04.08 04:01

    강한 정신력으로...
    마음도 건강하고
    육체도 건강하다면..
    천년이라도 삶이 이어지면
    좋을거 같으네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4.08 20:13

    희망사항 ㅎ

  • 23.04.08 08:11

    라면이 꼬들이 하게 맛나 보입니다 ㅎ
    여뿐 저 텃밭은 하우스 안에 있나 봅니다
    잘클거 같아요 저도 파심게 반평만 주세요 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4.08 20:14

    맞아요 작년가을에 뿌려놓은것이. ㅎㅎ

  • 23.04.08 08:53

    일상입니다.

  • 작성자 23.04.08 20:14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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