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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되로 주고 말로 받은 동짓날입니다... ㅜㅜ
주식1004 추천 0 조회 1,375 19.12.22 21:5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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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3 11:03

    @주식1004 이제 살만하신가봐요 천사님
    언제 대구가면 사모님모시고 식사한번해요 ㅎ
    특강좀 하게요

  • 작성자 19.12.23 11:05

    @john H yoon 나 참!!
    휴스턴에다 전화로 꼰지릅니다.
    아님 제 계좌로 입금을 ㅎ

  • 19.12.23 11:07

    @주식1004 우리집사람 다초월한사람입니다 ㅎ
    교회권사인데 제덕에 그위치까지 올라갔다합니다
    제수씨는 이제 나가시는거지요?
    속을 박박썩이시면 권사까지 진급합니다 ㅋㅋ

  • 작성자 19.12.23 11:10

    @john H yoon 이브에 성모당 가자 그랬더니 기독교인이라며 거부를...
    저는 成佛하기 위해 절로 가려 합니다. 아미타불~~~

  • 용감 하십니다 일도사모님을 겨울에 뒤 에 타시라꼬 ??? 안 쪼기난게 다행이십니다~~ ㅎ 동지전날 저는 따닷한 사발이로 모시고 댕겨왔습니다 ~ 저두 꽝 이였지만 ~ ㅎㅎ

  • 작성자 19.12.23 11:14

    아~---! 회장님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현관 자동문 땜씨 사달이 난 건데요. ㅜㅜ
    국장님께선 연금도 엄청 크시니 절대 충성하셔야 합니다.
    저라도 당연 글케 합니다. ㅋ

  • 19.12.23 11:28

    오랜만에 대하는 천사님의 투어 후기를 보니
    억수로 좋니더.

    여전히 이쁜 할리걸 님의 모습도 보기 좋고,
    뜸죽한 모습의 오버로드숍 사장님을 보니
    포항에 계신 라이더 분들이 복을 받았구나
    싶습니더.

    아무튼 수술로 인한 긴 공백기를 깨고 이제
    새출발 하시는 천사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아무쪼록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자주 소식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더.

    추신) 저도 어제 결혼식 참석차 대구에 가던
    길에 김 여사님 한테 대거리 한 마디 했다가
    왼종일 씹혔습니더.

    전에는 김 여사가 뭐라카먼 인상 쓰먼서 썽
    한 번 내먼 그걸로 싸악 정리가 됐는데, 이젠
    택도 없습니더.ㅠㅠ

  • 작성자 19.12.23 11:58

    오랜만에 댓글 주셨습니다.
    11월 초부터 조금씩 탔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제 프사 누르시면 올린 글이 나오는데 그간 밀린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블루스카이님께서도 이제 점점 힘을 잃어가시나 봅니다.
    저는 힘이 쎈 울집 거시기한테 맞을까 걱정됩니다. 우짜꼬... ㅜㅜ
    하여간 화를 돋우는 이놈의 세 치 혀가 문젭니다.

  • 19.12.23 11:47

    어제가 동지였군요
    잼나는글 잘보고 갑니다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19.12.23 11:59

    아~ 프리모님, 절대 잼난 글이 아닙니다.
    그 여파가 아침까지 이어지네요. ㅜㅜ

  • 19.12.23 14:34

    "막판에 세 치 혀를 잘못 놀리는 바람에 ..." ㅎㅎ

  • 작성자 19.12.23 16:59

    저는 세 치(10cm)의 혀지만 대대로님 프사 키스의 혀는 넉히 다섯 치는 되어 보입니다. ㅍㅎ
    글쎄요. 하여간 려자들이란 참 어렵습니다.
    함 숙이면 끝없이 공격하니 말입니다...

  • 19.12.23 16:14

    글이 넘 길어 읽는거는 조금하고
    그림봤습니다.ㅋ
    선배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요즘 일하고 밤바리하고
    바이크 만치고 있습니다.
    건강기원 합니다^^
    선배님 ~~

  • 작성자 19.12.23 17:02

    이젠 정비에 튜닝까지 직접 하시는군요.
    건강은 걍 그러려니 포기하고 삽니다.
    투어 다녀온 뒤는 늘 통증에 힘들지만 나갔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겠죠?
    퓨리님도 건강한 겨울 나시길요. ^^

  • 19.12.23 17:23

    주식1004님이 이 먼곳까지 2번씩이나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고
    부족한 저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포항에 위치한 오버로드 점빵 주인입니다~
    할리를 비롯한 바이크를 타시는 모든 라이더분들이 편안히 방문하시어 잠시나마 소통의 자리로 쉬어갈수있는 쉼터같은 공간으로 모든분들이 한치의 부담도 없이 방문해 주신다면 저로서는 감사할뿐입니다
    겨울의 추위도 무시하는? 진정한 라이더분들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포항을 방문하시는 길이시거나 지나가는 길이시다면 꼭! 한번 방문에 주세요^^
    믹스커피 원두커피 무한리필 무료입니다ㅋ

  • 작성자 19.12.23 20:42

    이렇게 베푸시는 사장님의 마음을 한 번 다녀가신 라이더들께선 바로 아실 것입니다.
    스카이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서핑 等 모든 레져 상담도 가능하시기에, 숨쉬기운동만 잘하는 저캉 너무 비교가 됩니다. ㅜㅜ
    십여 년간 한 것이라곤 오로지 할리 주구장창 탄 것이 전부입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19.12.23 17:26

    남성 호르몬과 밥 주소 마~~~ 에 빵터졌습니다^^
    형님 미리 크리스마스 형수님캉 잘보내십시요~^^

  • 작성자 19.12.23 20:46

    회식 끝나고 이제 봅니다.
    뭐 있는 그대로, 느낀 대로 끌쩍였는데 말입니다. ㅎ
    집에 왔는데 아직까지도 적막감이 흐르네요. ㅜㅜ
    다시 태어난다면 저캉 정반대의 남자를 만나면 틀림없이 행복할 거란 야그에 할 말이 없슴다...

  • 19.12.23 17:36

    아~그리고 12월31일은 신년맞이 해돋이를 볼수 있도록 24시간 점빵 풀가동하오니 따뜻한 실내에서 2020년 해뜨는걸 볼수있는 2층 쉼터를 개방토록하겠습니다
    시간되시는분들은 꼭! 방문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홍보아닌 홍보가 된듯하네요
    글과 멋진사진 올려주신 주식1004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상 안라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12.23 20:49

    여기에 댓글 하나가 더 있네요.
    정초 元旦 日出을 감상할 장소를 제공하신단 글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와우!!
    해돋이 본 지 몇 년은 지난 것 같은데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사장님 최곱니다!!

  • 19.12.23 19:15

    바이크샾 사장님의 절도있는 모습이 역시 군인출신 답습니다.
    왠지 신뢰가 갑니다.
    무엇보다 주식천사님 다시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

  • 작성자 19.12.23 20:52

    글치요~ ㅎㅎ
    절도 있는 모습에 역시 틀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동해 링스님은 37년간 군에 계셨는데 우째 군인이었단 생각조차 들지 않는지 말입니다.
    수만 마리 고래만 잡으셔서 그런가요? ㅋㅋㅋ

  • 작성자 19.12.23 23:05

    @링스 허걱!!
    증인이 수만 명인데 모르시는 일이라 야글 하시는지요...
    증인들 찾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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