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기만 해도정겹네요우리 부모님 어린시절에는 저렇게 식사하셨을듯요~
제가 60년전에 시골살면서 낯에 작은아버지 집에 놀러 갓더니 집에는 암두 없고 부억에가보니 가마솥에 작은아버지 점심 (하얀쌀밥)을 손으로 뜯어 묵다 걸려서 작은엄마한태 뒤지게 맞음 ㅎㅎㅎㅎ아마 죽어도 그 기억은 안잊어 버릴듯
배고픈 그시절이 그립네요 점심때가 되면은 할머니 따라 교회가서 한끼 해결을 하고 왔던 기억이 ^^♡
즐감합니다.
첫댓글 보기만 해도
정겹네요
우리 부모님 어린시절에는 저렇게 식사하셨을듯요~
제가 60년전에 시골살면서 낯에 작은아버지 집에 놀러 갓더니 집에는 암두 없고 부억에가보니 가마솥에 작은아버지 점심 (하얀쌀밥)
을 손으로 뜯어 묵다 걸려서 작은엄마한태 뒤지게 맞음 ㅎㅎㅎㅎ
아마 죽어도 그 기억은 안잊어 버릴듯
배고픈 그시절이 그립네요 점심때가 되면은 할머니 따라 교회가서 한끼 해결을 하고 왔던 기억이 ^^♡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