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산고 11339 한솔입니다 ^^
오늘 비는 안왔지만 , 날씨가 습해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
으아 비온날하고 비온뒤의 날은 아주 최악의 날이죠 [제 기준에서요 ]
아 ! 저희집에 강아지가 왔어요 , 육개월이라는데 몸은 참 크더라구요 ..^^
아직 적응을 못해서인지 오줌,똥을 못가려서 엄마한테 미움을 사고 있어요 ,,히히
오늘 수학 수행을 봤는데 다맞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런데 내일은 과학 실험이
남아있는지라 ;; 걱정이 태산인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 시험을 잘못보니까
수행이라도 ,,, 히히히 용자수샘들께서는 오늘 어떻셨는지 궁금해요 ,
요즘 문안인사를 안드렸는데[용인쪽보고ㅋㅋ] 건강 하시죠 ?
저는 언제나 건강 그 자체를 뽑내고 있습니다 !
샘들 언제나 그 잘생기시고 이쁘신 얼굴 잘 유지 [?]하세요 ~ ㅎㅎㅎㅎ
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가 ;; 여하튼 오늘은 이만 자야겠어요 ,, 안녕히 주무시구
좋은 꿈꾸세요 ,, 그럼 이만 ^^..
- 용자수 퍠인 한솔올림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쉼.터.
ㅠ.ㅠ
으왁 ! 제목 쓸만한게 없네 ^^;;
ㅅH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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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9 00: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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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헛~!! 강아지 ㅋㅋㅋㅋ 저희도 강아지 시츄 키웠었는데, 미니시츄여서 1년되도 되게 작았어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