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어린이 회장을 할 만큼 친구들 사이에서 믿음 있고 리더십 강한 모습으로 통했습니다. 농구, 축구와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해 팀을 조직, 대회에 출전, 입상경험도 있습니다. “정(靜)적인, 속 깊은.” 제 대학생활용 형용사들입니다. 동아리 회장을 맡아 진정한 음악성의 발전은 팀원개개인이 하나가 되었을 때 최고의 하모니가 될 수 있다는 배움도 얻었습니다. 성격의 장점은 첫째,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져 공적인 일에 대해 개인적 친분에 의한 편견이나 편애 없이 항상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판단하고,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항상 균형을 유지하려 합니다. 둘째, 대범함과 꼼꼼함을 함께 가져 남몰래 상처 받은 사람을 빨리 알아채고 다독이는 반면 넓은 숲을 봐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압니다. 단점이라 함은 고집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관이 뚜렷하다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말할 만큼 제 자신에게 관대하진 않습니다. 항상 머릿속에 그 점을 되 뇌이며 극복하려 노력합니다.
다시 읽어 봣는데요.. 아래에 있는 글처럼 너무 나열씩입니다.. 어필하고자 하는 큼직만한걸 몇개 던지세요. 일단.. 자소서 잘쓰는 법 이런 책도 한권정도 사서 읽어보시면 인사과장이 한줄 읽고 던져버리는 그런 자소서는 님이 판별할수 있을겁니다.. 저두 읽어보고 여기 올리는 글 보면.
저도 글솜씨 없지만 님두 별루인듯. 500자라면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버릴말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간결히 쓰세요. 어렸을때 건강하고 활동적 그래서 전교 어린이 회장도 하고 축구는 수준급이였다. 대학때는 음악동아리 회장 하면서 리더쉽과 하모니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성격부분은 완전히 새로써서 소우
장점 개방적이고 유연해서 감정에 휩싸이지 안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춘 한편 세심한면도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 제가 쓴것도 좀 어색하네여 ^^) 단점 부분의 고집은 위에 쓰신 편견 편애 없고 객관적 어쩌구 하는 부분과 모순적인 느낌. 그리고 머리생각극복노력-> 진부함 다시
첫댓글 보편적인 짜집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짜집기는 정말 아닌데..그런 느낌이셨다니...제 불찰이겠죠...(띄워쓰기 포함 500자 딱맞게 쓴겁니다.)
익숙한 구절들이 보이네요..%%^^
다시 읽어 봣는데요.. 아래에 있는 글처럼 너무 나열씩입니다.. 어필하고자 하는 큼직만한걸 몇개 던지세요. 일단.. 자소서 잘쓰는 법 이런 책도 한권정도 사서 읽어보시면 인사과장이 한줄 읽고 던져버리는 그런 자소서는 님이 판별할수 있을겁니다.. 저두 읽어보고 여기 올리는 글 보면.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은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물론 제가 첫 지원서를 지엠대우껄 썻지만 그것도 마찬가지 였습니다..ㅜㅜ 제가 떨어진 이유를 알겟더라구요. 지금 3번째를 쓰는데 마니 참고가 되지만요 왜 자소서 많이 써보고 면접 많이 보라는지 알겟더라구요
혹시 이 글쓰신분 공대생 아니십니까?.. 뭐는 뭐다하고 정의를 내린다는 느낌과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않습니다.. 많이 읽어보세요..
저도 글솜씨 없지만 님두 별루인듯. 500자라면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버릴말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간결히 쓰세요. 어렸을때 건강하고 활동적 그래서 전교 어린이 회장도 하고 축구는 수준급이였다. 대학때는 음악동아리 회장 하면서 리더쉽과 하모니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성격부분은 완전히 새로써서 소우
장점 개방적이고 유연해서 감정에 휩싸이지 안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춘 한편 세심한면도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 제가 쓴것도 좀 어색하네여 ^^) 단점 부분의 고집은 위에 쓰신 편견 편애 없고 객관적 어쩌구 하는 부분과 모순적인 느낌. 그리고 머리생각극복노력-> 진부함 다시
문장하나하나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대폭 수정하셔야 할듯 --;;
님은 완벽한 인간이시군여.. 이런 느낌이 듭니다. 자신을 낮출줄도 알아야 하지않을 까여?
문장이 너무 길어서 한눈에 쏙 들어오지가 않네요 자를 수 있는 부분은 좀 자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사어구도 조금 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