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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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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이벤트 스무살부터~~~♡
아이리스 . 추천 0 조회 312 25.03.13 21: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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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22:18

    첫댓글 ㅎㅎ아이리스 언니는
    처녀때 부터 멋쟁이시고
    늘씬하셨네요.^^

    결혼할때 비싼 자개농을 해가셨군요..
    저희 시어머니 장농이랑 비슷하네요.ㅎㅎ

    높은 하이힐을 벗어들고
    맨발로 까르르 웃는 미소가 귀엽고 장난끼가 있어요.ㅎㅎ

    우아함과 지성미가 깃들어있으신 고운 모습..
    이대로 멈추면 좋겠어요.


  • 작성자 25.03.14 02:03

    사연이 쌓였고 넘 슬픔요
    (서울 핵교 다닌다고 고생하신
    부모님) 결혼을
    그땐 그사람이 그리 좋았나
    ㅠㅠ
    그리하여 누이께서 살림 다
    해주셨대요
    그리하여 시댁에선 공주님이었대요

    저 모습은 다 어디로 팔렷갔는지
    시방지는유
    몸바디가 사방 똑 같은디요
    완경이 늦어짐에
    힘들어 거든여
    병원 약 등

    그리하여 지금이 좋아여
    음식에 관하여도 엄청 조심한다지만
    가끔 동네 칭구 선배 후배
    고노머 한잔의 유혹땜에
    미치다 ㅎㅎ유
    곤히 주무실때
    까끙 합니당








  • 25.03.13 22:50

    아이리스님 풋풋한 청춘이 너무싱그럽고 아름다우시네요
    연륜을 쌓아가며 달라지는 모습에서 세월을 보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5.03.14 02:06

    청춘은 빛난다 입니다
    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시절
    다시 갈수없기에
    더 간절한 오늘이기도 하지요

    시골 올라온길에 진한 커피에
    날 밤 새우고 있읍니당

  • 25.03.14 00:26

    몸관리 잘 하신듯
    늘 날씬하고

    이뿌신 몸매 관리
    대단 하셔요!!🥰💖💕👍

  • 작성자 25.03.14 09:44

    수샨님
    지송혀요
    옛적이어요
    어무이가시고 시골댕기면서
    다 내려놓았어요

    지금은 사방 몸바디 같이요
    노력해 볼께요

  • 25.03.14 01:21

    젊으셨을때도 지금도
    이지적인 얼굴에 페션감각도
    남다르시고 참 매력있으셔요~^^

    사진속의 자개장을
    보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 그리워라
    입니다 ㅎㅎ

    언니 이벤트 참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3.14 02:17

    그 시절에 우리들은
    봄날에 화사한 햇살이었지요
    모두
    이쁜 청춘

    그 산골짜기의 농사꾼의 큰딸이
    서울로 핵교 졸업도 못하고
    3 학년
    근디 짝궁을 만나
    부모님의 가슴을 ㅠㅠ ㅠ
    그리하여 누이가 살림을
    해주셨어요 저 장농도요
    그리하여 동생들한테 미안코
    부모님께
    죄지은양 해드렸읍니다
    살다보니 풀어보니
    누구에게나 사연을 몇보따리씩
    갖고 있구나 했읍니다
    요즈음 잘 견디어 왔구나
    잘 살고 있누나
    우리들에 60 세대
    그리하여 이방에 여성님들이
    짱 입니당

  • 25.03.14 06:27

    20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이시네요.~^

    세월에 흔적은 얼굴에만
    살짝있을뿐..

    늘~~자기관리를 잘해오신
    아이리스님
    멋쟁이이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25.03.14 09:43

    Good morning
    입니당
    모두 8년의 전이어요
    어무이 가시고 시골 댕기면서
    나를 내려 놓고
    바디가 많이 변했지요
    청춘은 그 이름만으로
    빛나지요
    바다사랑님
    고운하루 보내셔요

  • 25.03.14 06:53

    리스님도 전국구 산을 뉘비셨네요
    거의 모두들 젊은시절은 어렴푸시 알겠고 사오십대 넘어가면서 지금의 모습이 나타나네요

    노후에 잔차까지 즐기시며 잘살사가시는듯요

    이벤트 덕분에 리스님 고왔던 젊은시절의 사진도 잘보았답니다

  • 작성자 25.03.14 09:33

    어제의 하루도 그리운 날이라
    하시데요
    저도 이제 느껴져요
    하루 하루 정말 소중히
    잘 살아야 되지않나 해요
    이제 서울왔으니
    오늘 내일은 라이딩으로
    둑어라 땀을 젹셔볼래요

    봄날이어요
    고운 나들이도 하시고
    맛있는것도 드시고
    즐건하루 보내셔요

  • 25.03.14 09:38

    이분도 상당히
    멋진 미모 이십니다 ㅎ
    한미모들 하시니 당당하게 ㅎ
    건강한 나날 되시고
    이런 사진 오래 보여 주세요 ㅎ

  • 작성자 25.03.14 09:35

    청춘은 모두 아름다운거 같아요
    이제 오막살이님댁
    바쁜계절이고
    또 새싹들의 잔치를
    이룰테지요
    식사는 하셨을테고
    진한 커피 드시지 않을까요

  • 25.03.14 09:38

    @아이리스 . 강지들 챙겨 주고
    포도밭 가기전에
    잠시 주식장 보며 커피한잔 중입니다 ㅎ

  • 25.03.14 08:12

    아이리스님 풋풋하고 예쁘세요
    젊을때부터 산행을 하시고
    부지런하신거같아요
    건강체력이 최고지예
    동안이세요 ^^
    자전거로 봄여행 하시겠어요
    잘보고 갑니다아
    활짝웃는 날~ 보내세용

  • 작성자 25.03.14 09:39

    Good morning
    입니당
    푸른 청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 같아요
    어제의 하루도
    이제 소중하지요
    시골서 삼일 있다
    올라와
    오늘 내일은
    흠뻑 땀을 젹시려 합니당
    고운 하루 보내셔요

  • 25.03.14 09:40

    역쉬 아이리스님
    멋짐은 하루아칭에 이루어지는게 아니군요^^
    산행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늘씬한키에 아이리스님
    멋짐 뿜뿜 입니다^^

  • 작성자 25.03.14 09:50

    good morning 요
    7~8 년전일듯 해요
    몸도 아팠고
    어무이 가시고 시골살이 하믄서
    멋을 내려놓고 보니
    지금 나는 보통 할메죠


    자전거 야외 운동이니
    피부가 일반사람들보다
    거칠죠
    모두 가질수 없음에 라이딩만요

    행복님 오늘하루가 최고의
    날이듯 잘보내셔요

  • 25.03.14 11:57

    아이리스님도 자전거 동호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군요 난 오늘 자전거타고 능내나와 잔차 청소맡기고 잠깐 글봅니다 ㅎ 이젠 밧데리달으라고하는데 무거워서 싫어서 혼자 슬슬 타요 즐길때가 꽃길인것 같아요 ㅎ

  • 작성자 25.03.14 16:49

    동지셔요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준
    자전거
    그간 13 여년의 행복한 추억입니당
    전국의 오지속을 헤매고
    아찔한순간
    동햐 서해 남해 곳곳의 섬들을 누비고요
    이제 그랜드슬림까지 마치니
    집주변 한강에서
    살방살방코스로요
    일년에 서너번 지방 좋았던곳을
    찾아다니고요
    저도 전기자전거는 아직 용인이 안되
    무동력이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정도 동호회
    가고 나머진 홀라딩요
    길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맛집도 즐기고 풍경도 즐기고
    차므로 라이딩길은 행복하지요
    오늘도 한바탕 하노이 업힐 다운힐로
    충전 하였읍니다

    로시리님 즐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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