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끝 발이 좋은 정치인들을 손에 꼽으라면, 바로 민통당인지, 밀통당인지? 하는 곳에 당 대표로 있는 문재인 대표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박 원순 서울시장일 것이다. 그 두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 사법부 사상 가장 막강한 권력과 인맥을 가진 사람들이다. 두 사람은 모두 사법고시에 패스해서 한 사람은 검사직을 수십 년간 하다가 시민연대란 요상한 단체를 만들어서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고, 또한 사람은 사법고시를 월등한 실력으로 패스하고도 판사로 임용될 것임에도 학창시절에 얄궂은 민주화? 경력 때문에 그는 판사임용을 받지 못하고 변호사로 곧바로 자리를 잡았고, 그 당시에 앙금이 남아 있어서 과거 보수 우파에 대한 원한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골수 좌파로 지금은 정계에서 야당대표로 막강한 권력을 누리면서 현직 대통령조차 우습게 아는 사람이 바로 문 재인이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정계에서 대한민국의 초법적인 국회의 우두머리와 대한민국 수도의 서울시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그들에게는 가문의 영광일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국가로 보아서는 그야말로 악연이다. 거기다가 문재인은 과거 노무현 정권시절에 민정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이란 막강한 권력의 정점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지난번에 나와서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서
자기는 군에 입대하면서 강제로 특전사에 차출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그의 군 경력은 자기가 하기 싫은 대도 억지로 군 생활을 한 사람이, 모름지기 대한민국의 최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 언감생심 마음을 먹는 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박 원순 서울시장은 사실 그가 서울시장의 자격이 있어서 서울시장이 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 오 세훈 서울시장이란 넘이 얼빵하게도 좌파 시의원들 버르장머리를 고친다고
무상급식 문제를 놓고서 요상한 짓거릴 하다가, 결국은 좌파들이 놓은 덫에 걸려서 하루아침에 서울시장직을 하차하게 되고 보궐선거에서 이명박 이재오의 머리속에서 굴러 나온 안철수의 정계 진출 각본에, 결국은 머저리 같은 안철수가 종 북 좌파들의 속임수에 걸려서 박 원순에게 서울시장을 둥주리 체 양보하고 자기는 대통령이란 지고지순[至高至純]한 권력에 떠밀려서, 아수라의 정치판에 발을 담군 것이 자기 인생행로에 오물통을 뒤집어 쓴 초라한 몰골로
토사구팽의 사냥개로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면서, 이제는 갈 곳 없는 미아신세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역시 교활한 원숭이의 잔재주에도 그 한계가 지금은 닦아 온 것 같아 보인다. 박 시장은 자기가 군에 가기 전에 부모의 선견지명 덕에 자기 백부의 사후에 양자로 입적하면서 교묘하게 군대 가는 것은 빠졌지만, 자기 아들 박 주신에 대한 엠알아이 조작사건으로 자기가 그동안 이루어 놓은 찬란한 업적을?
이제는 송두리 체 쓰레기 오물통으로 내 팽겨 칠 지경에 까지 왔다. 그런대도 자기는 막강한 종 북들의 권력과 사법부의 인맥을 이용해서 마지막 버티기로 들어갔지만, 이제는 국민여론도 처음과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의 지난 행보를 눈여겨보면 그의 사상은 종북 추종자이기도 하지만, 자생적 공산사회 혁명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가 지금 서울시정을 펼치면서 엄청난 시비를 충당해서 건설하는 작업이
바로 한마음 공동체란 아리송한 조직 집단체이다. 그곳에는 지금 그 어떤 방송이나 신문기자들도 취재를 금 역시[禁域示]하는 곳이다. 그렇다면 분명이 그곳에는 무언가 외부인들이 보아서는 아니 될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박 원순 시장은 서울 시비[市費]만이 아닌 기업체의 협찬까지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면, 그곳의 현황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그리고 자기의 아들 문제도 국회에서 나와서 답변하길
모르쇠로 일관하고 묵비권을 행사했다면, 그가 자기 아들 병역비리에 대하여 모르지는 않을 터이고 잘못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다. 박시장이 정정당당하다면 무엇 때문에 자기 아들을 외국에 보내어서 국제적 미아로 만드는 것인가? 그것도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 자기의 하나뿐인 외동아들의 생사조차 행적조차 모른다고 시침일 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기의 무한적인 사법부의 인맥과 그들의 부정과 비리를 연류 시켜서 자기 아들의 비리를 숨겨 보고자 한들,
정의의 칼날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박 주신을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자기가 10 년 전에 이회창 아들 둘에게 한 것처럼 공중파 지상파 전 언론을 동원해서, 공개적으로 당신 아들 박주신의 공개신검을 할 용의는 없는가? 참여연대란 요상한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정치인들과 사법부 정 재 관 언 종의 부정과 비리를 수십 년간 모아둔 그 자료로 저들을 당신은 마루타처럼 이용해 왔지만, 하늘은 결코 당신의 그 저질스런 음흉한 흉계를 가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당신의 설자리는 없다. 차라리 남자답게 노무현이처럼 북악산에서 다이빙 하는 것이 그동안 당신이 걸어온 더러운 길을 그나마 지켜질 것이다. 나는 13 년 전에 대한민국의 최대재벌과 억울한 민사소송을 6 년간 한사람이고, 나는 그 당시 참여연대회원으로서 당신을 몇 번인가 만나서 그 사건에 대한 조언을 받았으나, 결국은 당신은 재벌의 편이었다는 것을 알고서 적 잔이 실망했다. 이제는 당신의 시커먼 가면을 벗을 때가 되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