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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 젠틀맨님 ~ 정확하게 답 드려염 ^^
종훈맘 추천 0 조회 456 12.07.27 00: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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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7 00:38

    첫댓글 아직까지 이런 물 또는 다른 외용제 등으로 아토피 치료를 논하는게 안타깝네요. 아토피 학교는 아토피 완치자를 아주 많이 배출 해낸 명문 학교 입니다. 공통점인 점들은 적당한 몸에 맞는 운동, 식이요법, 그리고 가장 힘든 세월이 공통으로 들어 가있죠.(만성 성인아토피 경우) 아실 만한 분들이 이런 물 ? 로 치유가 되니 안되니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제 눈에 단순한 홍보성 글로 밖에 보이지 않고 종훈맘님이 말씀 하셨듯이 본인이 '아토피 관리사?' 라고 말하셨기에 업이니 하고 그냥 보고만 있었지만 이런 물에 혹해서 시간과 돈 낭비 하는 아토피 환우들을 위해서 한마디 하자면 이제 광고 그만좀 하시고 홍보게시판 이용 했으면 합니

  • 작성자 12.07.27 00:50

    ㅜㅜ

    제가 젤로 싫어하는게 카페 시끄럽게 하는것입니다
    해서 님이 어떤 말씀을 하셔도 .. 절대 단 한번도 기분나쁘시게 말씀을 안드렸어여

    저역시 아이가 중증이였어여
    님의 말씀처럼 똑같은 증말 아주 똑같은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씻고뿌리고바르면 난다는데 첨엔 증말 욕나오더군여
    이유는 님말씀데로 아픈환우들 더 아프게 하는거니까여

    근데 오늘첨으로 마르님께 저도 한마디 합니다
    육체의 감옥은 교도소이고 생각의 감옥은 고정관념이랍니다

    혹 님때문에 다른분이 맘아파하심을 생각해 보신적 있나여?
    대표적인 예로 힐링님입니다
    님께서 그분께 다는 댓글을 보면서 ...참 가슴이... 그 아가씨 어린아가씨입니다

  • 작성자 12.07.27 00:55

    대화신청와서 막 울더군여

    그래여 저는 홍보라도 한다지만 그 아가씬 그게 아니였어여
    자기 몸이 나아가니 얼마나 좋았겠어여 마구마구 알리고 싶었을겁니다
    착한사람이라 더 그런것 같았어여 ..
    하여 마구잡이 댓글달고 글올리고 하는걸 보면서 또 누군가의
    돌을 맞겠구만 했는데 바로 ..... 참...


    러브님이 그러시더군여
    자기가 한번은 글을 쓰고 싶다고.. 제가 말렸습니다 ..그분 상처받을까바
    군자님 이글 보시면 머라 하실까 싶습니다

  • 작성자 12.07.27 01:00

    그리고 제가 아무리 홍보해도 아닌건 아닙니다

    아토피학교 횐분들 참 똑똑하시고 존분들 많으시다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어떤분은 제게 틈틈히 솔직한 글 올려달라 하기도 하는데 판단은 우리가 하겠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나 그것역시 맞는것 같지는 않아요

    홍보는 홍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여
    그치만 이번글은 그렇지 않네여..네버..

    제가 젠틀맨님을 좋아하거든여
    해서 오픈된 공간이긴 하지만 그뿐께 들이는글에 바로 이러시는건 예의가 아니다 싶어여

    질문!!
    마르셀라남푠님...

    님은 이렇게 막 안좋게 글 오가면 맘이 어떠신가여?
    전여.. 진짜 잠도 잘 못자여




  • 12.07.27 13:37

    완치자를 아주 많이 배출해낸 명문학교라 하셨는데 맘대로 추측해서 댓글달지마시고 그 완치자들 구체적으로 언급해보시죠? 사진을 보여주시던가 직접 만나게 해주시던가? 님이 다른글들에 님의 선입견과 님이 아토피를 겪으며 축적되고 완성되어온 님의 판단과 경험지식을 바탕으로 다른글을 평가하듯 다른사람도 자기 판단으로 다른글을 판단합니다. 님 말이 답인것처럼 댓글달지마시죠 아토피전문가님한테도 아집에 아무 효율성없는 뻐대기만 하셔서 카페에 폐를 끼치시더니 누가 어떤글을 올리든 그건 자기가 판단하면 됩니다. 할사람은 하고 사기라생각하면 코웃음치고 안보면그만입니다.

  • 12.07.27 13:42

    님 같은 사람때문에 완치된 사람도 자기만 나으면 그만이다고 생각하고 카페에 다시안옵니다. 도움을 줄라고해도 양악처럼 쓰자마자 깨끗하게 고생없이 나을 정도의 것이 아니면 님같은 사람은 의심부터 할껍니다. 다른사람들에게 글을 올릴려다가도 님같은 댓글보면 정떨어져서 이기적이 된다고요 자기만나으면 그만이지 무슨봉사도 아니고 다른환우들이 현혹이 될것 같다생각하면 신중히 판단하라고 정도를 쓰시던가 님도 못고치고계시면서 무슨 확신에 차서 저런건 논할 필요가없다고까지 하시는지... 역으로 님의 독자적인 판단과 믿음으로 인한 글로 치료의 기회를 스스로 버리시는 분들도 생긴다는 것도 생각해보시죠.......

  • 12.07.27 13:44

    완치자들이 아토피학교 때문에 완치가된건지 그냥 자기가 찾은방법으로 된 건지 완치자들과 인연도없으면서 무슨 완치자를 아주많이 배출해냈다는 확인도안된 미사여구는 좀 접어두시고요... 이카페에 가입된 상태고 나았으면 다 아토피학교가 배출해낸거란 말밖에 안되잖아요?

  • 12.07.27 13:55

    지금 몸살약처럼 한번먹고 자면 말끔히 낫는 그런정도의 아토피약은 아마 없을겁니다. 아토피는 호전이 되면서 낫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효과를 봤어도 선뜻 권하기는 힘듭니다. 편하게 이용하며 나을순 없다는 걸 알기때문이죠. 돈이들든 몸에 사용하든 규칙적인 수고로움을 필요로하고 그렇다고 쭉~ 계단처럼 좋아지기만 하는 병도아니고 깊이도다르고 이런병을 님의 독자적판단으로 올라오는글을 차단하기보단 개개인이 판단하면됩니다. 신념에따라 가보고 안가보고의 차이입니다. 이런건 논할필요도없다. 그런판단은 속으로 님혼자 하시기 바랍니다.

  • 12.07.27 01:01

    초기엔 님 사는 방식과 업이 아토피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상부상조 하는 것으로 봐서 제가 아무말 안했지만 단천옥수는 예외 인것 같습니다. 아토피 환자들에게 극심한 경제적 부담을 주면 치료의 결과도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아토피 환자가 아니라 다른 병이라 해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힐링님 또한 단천옥수 광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홍보글은 홍보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7.27 01:21


    그래여 ^^
    그부분은 감사하네여,, 아마 그런부분땜에 마르셀라님이 밉지는 않은가봐욤 ㅎㅎㅎㅎㅎ

    그치만 다시 한번 말씀드려여 ,, 마르님이 납득이 안가신다고 해서 저말고 힐링님한테까지 그러진 마세여

    광고란건 제품을 팔기위한거자나여 ,,
    그 아가씨에게 가는 이문은 한개도 없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씀드리면 전 상부상조가 아니고 봉사하고 싶습니다
    이부분은 패쑤~~



    그리고 단독으로 이글 올렸으면 또 욕먹어도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젠틀맨님이
    잘못생각하시는 건 싫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왜 바로 물어보지 않으신거지?
    였어여

    그럼 지금 처럼 이런 언쟁은 없었을텐데...쩝






  • 작성자 12.07.27 01:18

    참!! 마르님~ 연배 여쭤도 되나여?
    저 더이상 댓글 안달어여

    증말 카페를 위하신다면 .. 울둘의 언쟁으로 다른분들 눈쌀찌푸리게 하는게 더 민폐입니다

    전 41살이나 먹었으니 그래도 나잇값 할랍니다

    님도 날 더운데 건강하시고 또 뵈용 ~~~~ ( ^__________^)

  • 12.07.27 01:20

    저는 이글을 보고 광고성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자건 남자건 홍보성이 있기에 홍보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이성적인 이야기에 감정을 끌어 들이진 마십시요. 제가 제품에 대하여 더 말을 하고 싶지만 여기 까지하고 단천 옥수 광고글은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7 02:15

    글쎄 말입니당 ㅎㅎㅎㅎ
    전 첨에 옆에서보기가 겁나더라구여

    아...아토피가 진짜 장난이 아닌데 어찌 저러실수가....
    근데 엊그제 첨 찾아온 경찰부부께도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구여

    딴사람두 아니고 경찰한테 그러신다는 건 왠만한 자신감 없으면 어렵죵..
    결국 경찰분이 명함을 주셨고 그 사모님은 저랑 건강공부 하시고 계시네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7 01:46

    넵!!

    제가 낼 사장님께 직접 여쭤볼께여 ^^ 그리고 말씀드릴께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7 02:13

    아효,, 글게 말입니다 좀 있어보이게 만드시지 저게 멉니까

    저도 첨에 그랬으니 머라 할수가 없네여ㅜㅜ
    근데 의학적으로 입증은 확실히 됐습니다
    미국에선 이미 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구여 ,,이사람저사람 다 승인이라는 FDA 번호도있구여
    일본 ,,,아,,, 긴장하니까 생각도 안나네욤 ㅎㅎㅎㅎ
    궁금하시다면 다시 알아보고 알려드릴께요 일본에서 안정성검사 통과했구여
    우리나라에선 기능성 검사 통과~

    근데 실은 전 그런거보다 러브님 -> 진찬맘님 ->군자님이 차례차례
    치유가되시는게 더 신기해욤

  • 작성자 12.07.27 02:25



    참!! 서울대 임상마크가 있네여
    서울대는 아무거나 안해준다는데 맞나여? 이부분은 그분들이 말씀하신거니
    혹 아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여 ~

    저도 첨에 서류검토 엄청했는데 제 낮은 수준은 넘었답니다
    아마 슈파님은 의대생이시니까 좀만 공부하시면 더 잘아실듯 .

    그리고 슈파사즈님~ 첨 뵙는분이지만 꼭 존 의사샘 되시길여..
    아마 님의 똑똑함 + 터득한 노하우 + 경험까지 겹치면 ,, 본인이 아토피신가바여
    아픈분들 진심으로 위해주시는 그런분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혀 저희꼬맹이들이 맘놓고 살수 있는 존 의사샘 꼭 되주세여 ^^

  • 12.07.27 10:03

    광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아토피 치료 비용.. 신념 차이라는거 공감해요. 근데 전 돈이없어서 안하는 신념인것 같네요
    돈도 돈 나름이지 이건 비용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감히 엄두도 못낼판.. 서러워서 눈물닦고가요 ㅠ
    과정 읽어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고 인내해야하는 치료같은데 치료시작하신분들 이렇게 큰돈내고 치료하는거 이 악물고 참아내셔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 12.07.27 10:40

    ㅎㅎ 댓글이 참 ...... 저는 단천옥수 홍보한적도 없고 저한테 돌아오는건 0.0001% 도 없습니다
    제가 뭣때문에 욕먹으면서 단천옥수 홍보를 합니까 ??
    의심가는분들 단천옥수가 사기라고 생각하시고 안쓰시면 그만이세요 ...
    써보고 싶으신분들은 쓰고 효과 보시면 되는거고 ...
    홍보하지말라는 댓글을 종종 받았기때문에 현재 글올리고 댓글다는것도 조심히 하고있습니다 ㅋ
    나의치료과정도 한달에 한번만 올릴예정이구요 ~
    정답은 그냥 사기라고생각하고 불쾌하시면 안쓰시면되고 생각안하심되요 ^^
    종훈맘님이나 저도 물어보는거 아니면 더이상 언급안하고 있는데
    오늘은 젠틀맨님이 엄청 궁금하셨는지 카페에 글이 올라와있네요

  • 12.07.27 10:13

    마르셀라님 ?
    저희가 먼저 언급한거 아니고 젠틀맨님이 먼저 말씀한거니까 .
    그런거 궁금하면 따로 쪽지로 물어봐주라고 말씀하시겠어요 ?? 왜 저희한테만 뭐라하세요?
    저희가 홍보했나요 ? 지금 ?? 물어봐서 댓글단건데
    또 홍보하지말라니요 ?? 님이 치료하는것도 몇년씩 걸린다고 종종 글을보았는데
    의사도모르는걸 몇년이 걸릴지 몇십년이 걸릴지 어찌알고 장담하시는데요 ??
    저도 감정적으로 글이 써지는거 죄송합니다 . 헌데 저희는 제품광고 한적 없습니다.
    쓰고 안쓰고는 본인들 마음이지 강요한적도 부탁한적도 사정한적도 없습니다.
    또한 다른분들 단천옥수 궁금하시면 쪽지로 물어보세요.

  • 12.07.27 10:56

    저는 단천옥수 파는사람도 아니고 홍보하는사람도 아니고 .
    종훈맘님께선 좌훈방을 하시니 궁금하시면 쪽지로 물어보세요 .
    제가 홍보하면 저는 단천옥수 할인해서 사다쓰는줄 아시나 저도 같은돈 내고 쓰거든요?
    1리터에 15만원 !! 비누는 만원 !!! 로션은 오만원 !!!
    할인해서 쓰는거면 말도안하죠 제가 ㅋㅋ

  • 12.07.27 10:55

    아참, 한가지더 말씀드릴께요
    호전되고있고 좋아지니까 좋아진다고 했을뿐
    또한 종훈맘님의 아이도 완치했으니까 카페에 올려드리는것뿐
    종훈맘님이 좌훈방한다고 돈번다고 생각들 하시나본데 돈만원도 안받는데 가능할가요 떼돈?
    이래서 좋은일하고도 욕먹는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ㅋ
    궁금하시면 직접 춘천방문하셔서 체험하시길 바래요 ~
    더이상 물어보지도 마시고 , 홍보한다는둥 그런소리 정말 듣기 싫으네요
    그리고 호전되는 사진이나 글은 원하시는분들을 위해 꾸준히 올릴거에요 ~
    제품에 대해 궁금하고 사용중에 있으신분들을 위해서
    뭐라고 하셔도 올려드릴거에요 ~

  • 12.07.27 20:07

    아무리그래도 이 단천옥수는...광고티가 너무 나네요.
    소개가 아니라 검증이 되야하는데...그것도 아니고...

    저기 가서 고쳤다는 사람은 물이 아니라 환경적요인으로 나았을수도 있자나요...;;

  • 12.07.27 20:17

    드디어본색을드러내는건가.. 식이요법운동으로 엄청난치료가되엇습니다..전...

    단천옥수라 ..ㅋㅋㅋ 제2의현미버섯이네.. 대신그건가격이라도쌋지 하루에15 ? 그럴바엔 한의원을갓것다...

    첨부터뭐 님에대한편견인만앗다만 오늘에서야 소름이돋네요 ㅋㅋㅋ

  • 12.07.28 10:04

    제가 쓴글이 파장이 크군요~ 저는 힐링님 말씀처럼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아서 글을 썻던 것입니다....
    증훈맘님~ 님 아직 젊으신 분이니 아들래미 치료했을때 당시 사진정도는 찍어두셨을거 아닌가요?? 전 비포 애프터
    사진 있음 좀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비싼 제품이지만 여기에서 했던 아토잠침구처럼 무료체험
    기회를 한번 열어주셨음 좋겠네요~ 그래야 사람들도 믿음이 더 가질 않을까요??
    아님 발효현미강버섯처럼 아예 소수로 뽑아서 체험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구요~

  • 12.07.28 10:04

    증훈맘님이 한가지 착가하시는점은 님은 님 아들의 부모님이십니다. 그리고 젊으시잖아요^^
    부모님이 아들의 고통스러운점을 눈뜨고 지켜보기엔 차라리 안하는것보다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처음에 반신반의로 임하셨겠지만 결론은 아토피가 완치되셔서 뿌듯하셨겠지만
    어릴적 가난해서 초등학교만 졸업하신 부모님들은 60대를 바로보는 나이이십니다,., 컴퓨터도 할줄 모르시고 컴퓨터를 할줄 모르시니 아직 아토피라는 단어라는것만 알지 아토피에 대해 눈꼽만큼도 모르십니다...

  • 12.07.28 10:06

    그러니 아토피에 대한 모든 치료라든지 치료비 등 모든 것을 제가 다 부담을 해야 합니다.. 어머님께 ~ 엄마 나 아토피 좋다는게 있어서 좀 구매하고 싶은데..... 돈좀.......
    이런말도 20대 후반으로 가다보니 솔직히 아들로써 도리가 아니죠??
    그리고 단천옥수라는것을 알기전에도 아토피에좋다는 많은 제품들때문에 과다낭비를 한적이 적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티비캠쳐화면 보여달란 적 없습니다~ 누구나 티비에 한번은 나오죠~ 저도 얼마전에 공중파kbs에서 채식에 관련하여 방송 찍었습니다. 방송은 누구나 탈 수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07.28 20:54

    하이~ 잘 지내고있나여? ^^ 맨님 ~ 방가방가

    에이씨~~ 이게 머야여~~ ㅎㅎㅎㅎㅎ
    나두 맨님께 누가 물어봣어욤? 하면 좋아여 ? ㅎㅎㅎ
    사람무안하게 ,, 캡쳐 보여달란적 없습니다 하니까 막 미운거 있지여 ~~
    그래도 머 난 맨님이 맘에 들어욤 (특히 목소리 )ㅎㅎㅎ

    근데 이상하네여
    울 애기 단천옥으로 고쳤다고 단 한번도 말않했는데 왜 글케 됐죵?
    순전히 자연요법만 했어여 ,,그게 어떤건지 아시겠지만 당근 엄청 힘들었지여

  • 작성자 12.07.28 21:59

    그리구 잘했어여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
    궁금한거 있음 얼마든지 물어보시구여 ,, 그때처럼 통화도 가끔 해요
    그치만 글 올라오면 우리는 괜찮은데 의도치않게 카페에 누가 되기도하고 누군가는 상처도 입고...
    앞으로는 그냥 바로 물어보세욤

    그리고 울애기 사진이 없네여
    거의 10년전 이긴 한데 ,, 그때 아이를 사진을 찍고 말고 그런 상태가 아니였답니다
    지금..
    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

    아이가 먼 훗날 어려운일 있을때 너는 이런적도 있었으니 머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일케 꼭 말해주면 좋을텐데 ㅜㅜ
    저도 그 점이 지금도 좀 아쉽네여 ,,

    그리고 무료체험은여..
    좀 생각을 해봤어여

  • 작성자 12.07.28 20:58

    전 첨에 단천옥수를 만나고 아토피관리사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그거 할려구 했었네여,,
    그렇지 않아도..
    그때의 저는 아마도 장사꾼이였던 것 같아여
    많이 많이 알려져서 매출이 많이많이 일어나기를...

    그니까 사람들 무료체험시키고 여러가지 머든해서 끌어모아야지..
    일케 말입니다 ..
    그러나 지금은 .... 그게 아니란걸..그렇게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 버렸네여

    헉 !! 글이 길어지네여
    암튼 다음 대답은 쪽지로 보낼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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