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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추워요!따뜻하게 옷 챙겨입으세요!
고수익 추천 0 조회 155 08.01.24 11:4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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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4 12:19

    첫댓글 워~저도 어제 하체했는데~~~!!! 이만기 종아리되시는거 아닙니까~ㅎㅎ 점심맛나게 드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 08.01.24 12:48

    워~ 전 어제도 쉬었는데....ㅡㅡ;

  • 작성자 08.01.24 12:55

    헐~이만기ㅠㅠ 뼈가 아파요!~왕조님~오늘 달삼!!!

  • 08.01.24 13:49

    난 오늘 하첸데. ㅠㅠ

  • 작성자 08.01.24 16:27

    난 상체!!

  • 08.01.24 16:51

    난 안해~ -_-;

  • 08.01.24 19:17

    난 온몸~ -_-

  • 08.01.24 12:52

    지나친(?) 운동을 하고 바로 자면 몸에 해로울수도 있답니다.^^; But~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까지는 무관!

  • 작성자 08.01.24 12:56

    ^^자기 직전은아니고~모르겠어요~ㅎㅎㅎ좋은정보에요^^

  • 08.01.24 13:09

    해롭다기 보다는, 잠드는데 방해가 된다는..^^; 일반적으로, 잠자기 1시간 전에는 운동이나 PC 앞에 앉아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 08.01.24 13:13

    도데체 모르는것이 무엇이오? ^^;

  • 08.01.24 13:16

    '도데체' 아니죠~ '도대체' 맞습니다~ 그만 좀 놀리삼~ -_-;

  • 08.01.24 13:26

    헉....당했다.....ㅡ.ㅡ+ // 도대체 [都大體] [부사] {주로 의문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여}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쿨럭!

  • 08.01.24 13:50

    난 진정 짐승인가. 어째 뭘 하다가도 눕기만 하면 30초만에 잠이 드나. ㅜㅜ

  • 08.01.24 14:11

    ↑ 심히, 부럽삼~ ㅠㅠ

  • 08.01.24 15:06

    난 명상만 시작하면 고개가 툭 떨어지니 원..

  • 작성자 08.01.24 16:29

    나...나도 짐승인가....;;;;;

  • 08.01.24 16:52

    그럴 땐, 차라리 짐승이 되고싶삼~ 잘 자는게 소원~ -_-;

  • 08.01.24 13:03

    싸이클을 10분하고 쉬고 10분하고 쉬고, 이러지 말고 슬렁슬렁 20분 내리 하시면 더 효과적일텐데요.. ^^; 그리고, 트레드밀을 한 기계에서만 하려고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자세로 보이지는 않아요.. 이것저것 다 익숙해지세요~ ^^; 그리고, 트레드밀에서 걷거나 뛰다 보면 좀 아플 수도 있어요.. 갖가지 원인이 있을텐데, 평소 괜찮았다면 일단은 바른 자세로 너무 무리가지않게 꾸준히 해보세요.. 아픈데도 계속하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고, 상황마다 조금씩 달라지니까 그 부분은 트레이너님과 상의하시는 것도..

  • 작성자 08.01.24 13:03

    아~하!아~하!네~프리님!!잘알겠습니다!

  • 08.01.24 15:05

    역시..

  • 08.01.24 13:52

    조만간 수익님도 배에 독립문 그리시겠군요... 나 빼고 다 독립문 그리는 거 아닌지... 머언 사안...

  • 08.01.24 14:48

    제가 대시 붓으로 그려드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씨익~

  • 작성자 08.01.24 16:30

    푸하하 앙마님!!!저도 그려주삼!차차님아~전 멀~~~~~~었습니다!

  • 08.01.25 03:39

    앙마님, 무섭삼... 칼로 복근문신 뜨실까봐...ㄷㄷㄷ // 수익님도 뒤로 물러나삼!

  • 08.01.25 03:39

    가만... 혹시... 왕조님 용비늘이...??????? ( _ _)a

  • 08.01.24 14:46

    아침에 일어나니 내 목소리가 없어졌네요. ㅠㅠ 허스키~ 올해는 감기가 넘 자주 와주시는듯.. 별루 반기지도 않는데 왜이리 안떠나주실까~ /내일이 걱정. ㅠㅠ 내일 엉엉 아무래도 밤새도록 연수받고 그담날 바로 산행예정인데 어쩌면 이목소리로 다리 살짝 절뚝여 주시고 쳐진눈을 살포시 내리깔아주시면 산행에서는 빼주실지도... 하는 혼자만의 계획아닌 계획을 짜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어제 같이 갔던 성인관원은 아침부터 전화해서 보드 또 언제 타러 가냐고 하더라구염. 한번 갔다오더니 푹 빠진듯.. 음하하하 /프리언니는 대체 왜 내말을 자꾸 먹냐구~ 치치치치치치치 미오 ㅡ.ㅡ

  • 08.01.24 14:47

    아 맞다. 수익님 안녕~~ 출첵. ㅋ 이제 출첵을 나누기 게시판에서 해야할듯.. 다들 사진좀 올려주시오오오오

  • 08.01.24 15:05

    먼저 좀 올리시오~~

  • 08.01.24 15:28

    먹긴 뭘 먹어~ 배고파~~~ 그나저나, 한 번 때쓸때마다 내 이름이 한 글자씩 느는구만.. -_-;

  • 작성자 08.01.24 16:33

    앙마님~정말 활동적이신듯~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시는것같아요^^감기엔 유자차~~먹고싶다~ㅋㅋㅋㅋ앙마님 사진 기다리고 있어요~!올려주삼!!

  • 08.01.24 16:54

    앙마님은 늘 어딜 가나 애들이랑 놀아서 그런지.... 애들이 원래 무척이나 활동적이잖아요~

  • 08.01.24 18:10

    ? 언니 이름을 이야기 한것이 아닌체.. 이런.. 무슨... 쳇... 치... 이런건데.. 이게 어찌 언니의 이름과 연결.. ㅠㅠ 미치긋네.

  • 08.01.24 15:07

    매번 수익님글을 읽고 있으면 마치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 작성자 08.01.24 16:37

    개미님하이일기...그러고 보니 일기장이 어디갔더라...안쓴지 꽤 됐는데ㅜㅜ

  • 08.01.24 21:31

    ㄳ(발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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