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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교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표철영 추천 0 조회 80 16.03.09 18: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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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9 19:14

    첫댓글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점점 좋아져서 그리 빨리 가실 줄 몰랐습니다.
    장로님으로 일평생 교회를 섬기시고,
    주무시듯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그것으로 위로를 삼아야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 16.03.09 19:57

    집사님의 가정위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 16.03.09 21:35

    수고하셨네여 하늘나라 가셨으니 그것으로 위로를 삼으시고 힘내세여^^

  • 16.03.09 22:00

    고생하셨네요. 집사님. 소천 이란 단어가 하늘나라로 이사가셨다는 말인것 같더군요.

  • 16.03.09 22:30

    집사님~ 그리움이 불쑥 불쑥 찾아 오겠지요... 경황없던 시간이 지나면 그때서야 이것 저것 죄송하고 서럽기도 하고...
    그 자리....하늘 소망으로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 16.03.09 23:03

    집사님 고생하셨네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할께요

  • 16.03.09 23:35

    집사님. 하늘나라 가신 아버님 뜻 이어서 송복이 집사님. 주열. 지열이와 함께 가정의 작은 천국을 이루면서 열심히 살다가 저희랑 함께 그곳으로 가시죠.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16.03.10 07:12

    고생하셨네요.하나님의 위로가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6.03.10 09:07

    주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댁내에 충만하게 넘치길 기도 드립니다.

  • 16.03.10 11:22

    주님의 부르심을 알고 예배드린후 소천하셨단 말씀듣고
    우리의 마지막이 그리되기를 소원했습니다
    힘내세요 ~!!

  • 16.03.10 11:28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활 하신 예수님께서 크신 위로로 찾아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6.03.10 19:17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하늘나라 가신것에 위로받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16.03.12 19:33

    집사님~~
    천안 멀리계실때도 늘 아버님을 찾아뵈러 가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세상에서의 고통 다 잊으시고 천국에서 즐거운 날을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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