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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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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름 동호회 영화번개가 없어서 서운해요..대신 제가 하나 올려볼께요.
비오노르 추천 0 조회 743 18.01.23 16: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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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3 17:39

    첫댓글 ㅡ영화와 음악을 엄청 많이 보시고 듣고 들가시고. . .조사. . .연구하시는 분 같습니다.

    ㅡ저는 4중주를 보기는 했는데. . . . 음악이 좋은 것 같았다. . . 정도입니다..

  • 작성자 18.01.23 22:00

    조사 연구까진 아녀요~
    영화가 좋으면
    출연 배우나 감독 등이 관심이 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8.01.23 18:28

    와! 음악과 영화에 관한 쉽고도 자세한 조언 재미있게 훑었네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부르클린 브릿지를 특별하게 쳐다보게 하던 대단한 영화였죠. 아네트 베닝은 나이든 모습으로 영화 접했지만 남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안느 소피 폰 오터 제게도 한장 정도의 CD는 있네요. 지난 기억들도 좋네요.ㅎ

  • 작성자 18.01.23 22:13

    음~^^
    영화, 음악쪽에 관심~ 정도보단
    많이 좋아히시는 듯~ 합니다.
    부루클린 브리지가 영화포스터에 크게 나오지요.

    영화 엔딩씬에
    누들스가 어떤 중국인이 운영하는 아편 피우는 집에서
    미소띤 얼굴~ 의 의미를 두고
    그 뜻이 무언지.? 영화 호사가들 사이에선 호기심이 들엇던..

    아마 그건..
    이루지 못한 인연에 대한 슬픔..
    그리고 벋어날 수 없었던 어떤 운명에 대한
    자조섞인 노년의 감정..이지 않았을까..해요.

    아네트 베닝 주연 영화가 몇편 있는데
    "마더 엔.."이 가장 아네트 적~ 감성표현을 잘한 영화라~? 보여져요.

    안네 소피 폰 오터 의 씨디를 소장 하신다는건
    클레식에 대한 이해가 깊다~ 보여집니다.

  • 작성자 18.01.23 22:17

    안네,,의 오페라/아리아/종교음악 쪽~ 곡은 좀 어렵고
    자주 듣기엔 시간적 부담감이 보통은 있거든요~ ㅎㅎ

    용산 "신나라" 가끔 가시나요~?
    고음질 sacd 같은거는, 거기서 2층 밑에서 구할 수 있어요.
    이미 아실련지도~

    엊그제 저도 등산갓다 오다 들려서 몇개 짚어 왔어요.
    상점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근데 일반 씨디를 플레이 해도
    고음질씨디 같이~ 전혀 음원손실이 없게~끔~?
    들리는 씨디플레이어가 있어요.

    스피커는 뭔가요~?
    전 프로악 계열~ 플레그쉽인 레스폰스 4 하고
    엘텍 604b로 듣어요.

  • 작성자 18.01.24 21:40

    저 위에 "마더 앤 차일드"
    못 보셨을 수도 있었겟네요.

    혹~ 로그인이 안되어 있다면

    ID 가, kimil3259
    pw 는, ks3259 로 로그인 하셔서
    화면 우상단에, 구매한 VOD 1개가 잇는데
    거길 클릭해서
    바로보기를 하시면 되요.

    좋은 영화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느끼게되요.

  • 18.01.25 16:39

    하하...음악, 영화 그냥 젊은 시절 남하듯이 짬짬 즐기던 수준일 뿐이랍니다. 좋은 오디오 없고 그냥 삼성꺼 작은 플레이어 기분나면 듣구요. 간혹 압구정로데오 있는 풍월당의 프로그램 한 번씩 가긴해요.
    영화관에서 영화 본 지가 너무 오래되어 ㅜㅜ 그래서 제가 카페 가입하고 한 것이 작년 여기 영화방에서 파리가는 길 본 거랍니다. 아네트 베닝의 영화 오랜 만에 꼭 한번 즐겨 볼께요. 그녀의 다른 영화만큼 심쿵하게 하는 지...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6 23:35

    ~^^
    대구/부산이 대도시여서
    그쪽에 게신 분들끼리 하시면 되겟지요.

    누가 안하면
    여심이님께서~^~^
    여성분들도 앞장설수 있다봐요.
    그리고, 영화는 몰입해야 해서
    혼자 보는거도 좋고,
    아님~ 같이 보고 이웃끼리 살아가는 이야기가 더 좋겠지요.

  • 18.01.26 21:27

    난 빌머레이주연의 "사랑의블랙홀"을 추천하고싶다
    1993년도의 작품인 이 영화의 즐거리는 대강 이렇다..
    TV 기상통보관으로 근무하던 필 코너스는
    매년 개최되는 성촉절 행사를 취재하기위해 펜실바니아의 평추니아 마을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성촉절을 맞이하여 우드척이라는 다람쥐처럼 생긴 북미산 마못으로 봄이 올 것을 점치는 곳이다.
    하지만 취재를 마친뒤 돌아가던 길이 폭설로 인해 막혀버리자 어쩔수없이 다시 취재를 했던 마을로 돌아온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눈을 뜬 필은 전날 들었던 라디오 방송을 또 듣게 되고 취재하던 날의 모습의 마을을 다시 보고 놀란다.

  • 18.01.26 21:32

    매일 매일 반복된 취재의 날.
    그는 이제 그 생활에 젖어들면서 서서히 변하고 있었다.
    물론 장난끼어린 어린아이처럼 도둑질도, 자살등 무모한 짓도 해보지만
    결국 자신의 원래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고 만다.
    그러던 중 리타라는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를 유혹하는 가운데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서서히 사랑을 얻어가게된다.
    이기심과 자만심 강하던 모습이 사랑안에서 깨어나고 있는 것이었다.
    리타와의 참사랑을 얻는 날,
    그는 이제 내일로 와있었다. 바로 예전의 모습을 깨어버린 첫날이었다.

  • 18.01.26 21:33

    에필로그...
    우리는 우리의 벽안에서 헤어나지 못할때가 많다.
    그저 그것이 전부인양 만족하고 그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너머에 있는 무엇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니 찾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성장하는 것이요. 사랑을 쟁취하는 것이니까.
    이세상에는 내가 알지못하는 미래가 더 많이 있다.
    그 미래는 내가 어떻게 구하느냐에 따라 밝을 수도 있고,
    어두워질수도 있다. 그 선택은 바로 내가 할 일이다............................................^^*
    오늘 이시간 부터.....
    나의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자.

  • 작성자 18.01.26 23:39

    영화~
    사람의 내면연기를 어떻게 표현하고
    관람자 입장에서 그사람 감정에 이입되어 보는거도
    영화보는 묘미라 봅니다.

    아마~ 그런 마음으로 보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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