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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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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비온 날 오후
몸부림 추천 0 조회 86 24.07.11 21:5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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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22:01

    첫댓글 푸들은 개엄마가 낳은건가요? ㅋㅋ

  • 작성자 24.07.11 23:25

    어머나~~ 그런거예요?
    저는 그냥 키워주는 엄마인줄 알았어요
    오늘 몰랐던거 알았어요^^

  • 24.07.11 22:03

    몸부림님은 건강하실 수 밖에 없어요.
    매일을 공기 좋은 곳으로 산책 걷기 하시고
    맛난 음식도 드시고
    더군다나~혼자도 아니고 고은 아내분도 함께이시니....

    스트레스만 받지 않으심 될 거 같아요.
    혹여~누가 모라해도....
    너는 짖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이러심 되요.
    아내분 손 꼭 잡고요~^^

  • 작성자 24.07.11 23:42

    저는 별로 건강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술퍼먹을 많이 했거든요

    혼자서 고뇌도 많이 하지만 소소한건
    떨쳐버리기도 잘합니다
    특히 카페에선 쫌 이상하다 싶으면 무대응합니다

    언제나 찾아오면 메아리가 있는 고마운 곳에서 재밌게 놀아야지요
    리디아님도 편안하시길요^^

  • 24.07.11 23:33

    @몸부림 카페는 쉼터이고 놀이터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몸부림님 카페 생활을 응원합니다.

  • 24.07.11 22:03

    살랑살랑
    운동하는 몸부림님 모습
    건강해서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7.11 23:32

    폰카들고 찍으면서 다니면 전혀 자루하지도 않습니다 비 조심하세요^^

  • 24.07.11 22:35

    전국 어디를 가도 개 엄마들이 있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못된 사람보다 헐~~좋습니다
    숲에 다니면 몸도 정화 되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7.11 23:34

    동물좋아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다 착하잖아요 저도 너무 좋아하지만 키우지는 못해요
    밤이 깊었어요 목요일 나솔봤어요
    결혼하는 애들 너무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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