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7 FC서울&경남, K리그 상위스플릿 제5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를 박희도의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승점 3점을 따냅니다. K리그의 기념비적인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의 한장, 꼬마팬의 환호를 받는 박희도, 간절히 기다린만큼 상콤달콤한 팬들의 환호.. ^^
△ 김용대의 멋진 다이빙 선방
△ 아무리봐도 멋지기만한 김동우
△ 최용수 감독과 고요한의 하이파이브~~
△ 기다리는 김치우
△ 강렬한 눈빛으로 공을 골대밖으로 밀어버리는 김용대... ^^
△ 한때 서울에 몸을 담았던 김병지, 600경기 출장의 새로은 기록을 작성합니다. 가슴팍에 새긴 "내뒤에 골은 없다"라는 말은 아쉽게 되었지만 그 기록만큼은 K리그 팬이라면 박수를 쳐줘야 합니다. 앞으로도 몸관리 잘하여 깨지지 않을 기록 갱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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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이노 원문보기 글쓴이: 디이노
첫댓글 항상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ㅎㅎ
잘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디이노님 사진은 항상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참 잘찍으시네요ㅎ
디이노님은 서울팬이세요? 궁금해서 ㅎ
명예기자님 아니신가요?.?
명예기자 맞습니다.
김용대 선수 완전 믿음직하다 ㅎㅎ
멋진 선방 많이 하시죠?
사진 잘봤어요bb
사진 잘봤습니다~ 그런데 제가나온시진좀 소장하고파서 그런데 사진 원본좀 요청드려도될까요?
출처따라오셔서 해당 사진위에서 우측버튼 클릭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