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胎

[木魚]

정묘생건명  한양대 연극중퇴. 동아대 법대중퇴. 전문대 제과제빵  운동(체육인)과 연극을 했음. 이후 베이커리(제과제빵) 사업시작. 정미대운25~ 신묘년25세부터 베이커리로 수십억 벌었다가 정유년31세 배신당해 도산 

2022년 11월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님

수수금화

癸丙庚丁 
巳午戌卯     신축胎  계축명궁

화가 세를 잡았지만 水 역시 술월 進氣이며 衆之세를 잃지않아 수화가 自均하다  九궁도 그렇지만 수화 상교는 모든것의 토대이다 가령 성공이라는것도 수화상교의 토대위에 서야 마음놓고 성공이라 부를수있음 

일지에 正祿을 놓고, 또한 일록귀시다   즉, 일지는 정록이며 시지는 일록이니  쌍록을 놓은셈이고 

록마교치(오행정기p235 일시에 록마)의 명이라 든든하다

干頭 정화가 계수 편관을 見하나, 이는 요원한것이라 관명이 되지 못한것 같다   貼親한 월간이 중한데 財를 봤으니 록마교치를 사업으로 쓰고, 병화 형효가 득세하니  財를 잃은것 같다 

묘목(년명)이 사오로 꽃피우는 상이라  전체적인 틀이 진취적이고 성향은 밝다 

정미대운25~ 재래재거 한것인데 정미간지는 我身궁 午록이 투하여 재(경금)을 見하니 발재한것이다  파재한 연유는 <신축胎>와 <계축명궁>을 충하여  정미 대운간지가 완파하므로 일패도지 한것이고 계수가 丁록을 거한 때문이다  이렇게 관하는데는 대운을 主로놓고 원국(태와 명궁 포함)을 객으로 놓는 체용의 극적변용 이라는것이 포함된다 

정화 겁재는 일지 吾身의 활동임이 분명하고   술이 동할때 활동하는 정화가 겁재 忌神일 것인데 여러 요인으로 忽現忽沒한다

離九에 십토가 거하니 이는 무슨뜻인가? 세속의 한가운데 聖(십토는 脫俗入聖의 뜻이다)을 세운다는 뜻이다

일육수가 중核을 잡고 지반出坎 천반出離 갑탁하여 꽃을피운 九궁 한판이다 

십토가 득시 득궁하여 일육수를 보니 일견에 부명임을 알수있고  父효(칠화)를 충극하니 재래재거  (칠화는 正祿)

오토 형이 득시하여 일간을 대동하니 탈재의 징조이며 喪의 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