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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펀치통신-230]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을 버린 죄값을 치룹니다. ㅠㅠ
펀치 추천 0 조회 870 19.12.25 13: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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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5 13:26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25 15:36

    네, 제가 생각해도 수고한 것 같습니다. ㅋㅋ

  • 19.12.25 14:02

    콜롬보가 되어 올리신 글과 사진으로 오고 가는 길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

  • 작성자 19.12.25 15:36

    루트는 단순합니다.

    서울-창녕 고분군-창녕 관룡사-운문사 북대암-운문사-운문댐-이황휴게소-서울

  • 19.12.25 14:02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9.12.25 15:36

    고맙습니다.^^

  • 19.12.25 15:17

    대단하십니다!!
    Live to ride ride to live 를 실천하고 오셨군요..

  • 작성자 19.12.25 15:37

    고맙습니다.^^

  • 19.12.25 15:34

    엄청나시네요

  • 작성자 19.12.25 15:37

    더할리는 예전부터 이 정도 투어를 많이 다니는 클럽입니다.^^

  • 19.12.25 15:58

    어마무시한 이브의 질투와 시샘에 바이크도
    얼음으로 뒤덮였지만 더할리의 가는길은 막질못했네요
    생생한 투어후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9.12.25 21:37

    지난 겨울에도 계속 바이크를 탔지만
    이런 경험은 저도 처음입니다.^^

  • 우선 난기류?속의 고된주행끝에 목적지까지 다녀오신 수고에 박수를보냅니다 역시 더할리
    할리할리 그 할리의 할리의 대명사化된 더할리팀의 회원들이십니다~

  • 작성자 19.12.25 21:37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기리도 우린 미친 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라이딩 했습니다.^^

  • 19.12.25 17:13

    허이구~~~
    펀치님 이런거 다른사람들이 따라 할까봐 걱정됩니다.ㅎㅎ
    어마무시한 도로 사정과 추운 날씨에 7백여 키로를 ..??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을 버리고 목숨을 건 세 전사분게 경의를 표합니다. .

    글구~ 번개팀 송년회에서 술 마시고 정신줄 놓는바람에 ㅎㅎㅎ
    배웅 인사도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9.12.25 21:38

    아닙니다.
    만나 봬서 반가웠고 다시 또 만날 날이 있을 겁니다.^^

  • 19.12.25 17:49

    17시간, 797km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말 열혈 라이더 인정합니다. 멋진 풍광과 바꾼 하루 달릴만 합니다. 수고하셨고요. 좋은장소 소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2.25 21:39

    남들은 미친 라이더들이라 부릅니다. ㅋㅋ

  • 19.12.25 19:24

    대단하신 세 분입니다. 와우~~
    깔딱진 북대암도 올라가시고 하루 8백 키로나 되는 곳을...
    그것도 겨울철에 17시간을 투어하신다는 건 말이 되지 않지만 실천하시는군요.
    출근해서 몇 시간을 비울 수 없기에 잠시라도 함께하지 못했네요.
    완주의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19.12.25 21:39

    그렇지 않아도 전화라도 드릴까 했는데
    근무하시는데 방해 되실까봐 조용히 다녀 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25 21:40

    조금 더 더할리 클럽에서 타시다 보면
    이런 DNA가 나도 모르게 몸에 쌓일 겁니다.^^

  • 19.12.27 04:29

    옆에서 활동 하시는 모습 보니 슬슬 장발장님도 닮아가는 것을 느끼는데요? ㅎ

  • 19.12.26 02:42

    봄가을도 아니고 겨울날에 당일치기 800키로 장거리라..대단들 하십니다.^^

  • 작성자 19.12.26 22:02

    카이저 캡틴, 야생마 로드님이 그런 투어를 좋아하고 전 그냥 따라간 겁니다. ㅋㅋ

  • 19.12.26 06:26

    대단하십니다.국도로 달린다니 쉽지 않은 주행코스인데 암자까지 오르고 말이지요.안개와 추위까지 와 할말이 없네요.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9.12.26 22:03

    솔직히 고생 좀 했지요.
    개척자의 몫이라 받아 들입니다.^^

  • 19.12.26 08:43

    여튼, 두 갑장님과 카이저 아우님 대단합니다~~ 철인들이에요~~

  • 작성자 19.12.26 22:04

    열정님도 한 번 합류하세요.^^

  • 19.12.26 09:02

    대단하십니다 ,,,
    멋진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늑대도 크리스마스날 가족을 버리고 솔투로 300 뛰고 왔습니다

  • 작성자 19.12.26 22:04

    역시 가족을 버린 열혈 라이더가 또 계셨군요.^^

  • 19.12.26 09:53

    역시 더할리팀의 멋진 로드마스터님들 이십니다~
    카이저캡틴님~ 펀치 사부님~ 야생마님~
    혹시 세분의 유전자가 같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세분모두 악천후 속에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12.26 22:06

    더할리에서 열심히 타다 보면 이런 유전자가 스물스물 몸에 배는 건 같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그뤠잇님도 같은 유전자일 것 같습니다.^^

  • 19.12.27 04:31

    @펀치 그레잇님도 알았음 함께 하고도 남는 더할리 유전자죠. ㅎ

  • 19.12.26 22:22

    더할리 울님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

  • 19.12.27 11:08

    대단하십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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