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광주 공장,,!
전라도,,곡성공장,,!
경기도 평택공장,, 전부,,! 직장 폐쇄 하기로 결정!...
100년 먹은 체증이 모두 내려간다!..
이는, 하루 80억원씩 손해보는 가운데도?..
노조의 임금인상및 보너스,, 추가에대한 강경한 입장을 받아들일,, 입장이 되지 못한것이 원인의 하나 일것이고,,!
지금까지 9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함으로,,
회생절차를 졸업한 금호타이어는 견뎌내지 못하리라 생각하고
여기 조톰에,, 폐업할것을 종용하고, 개성공단에서,,
북한 동포를 고용하여,, 새롭게 출발할것을 권한바 있다.
[ 2014년 기업회생에서,, 졸업한 간당간당한,, 금호타이어]
나도 IMF 터지고,,어음이 통용되지 않고,, 엔간한 기업어음은 은행에서,, 할인도 해주지 않아 졸지에 현금보유없으면?..
부도 일보 직전인 상태에서,,
기 거래기업은 어음을고수하여,, 현금 결재 하지 않는 업체와는
거래를 끊어야 만 했고,,
민노총, 한노총 양대노총이 사업장에 죽치고 앉아!..
전임자 놀기 먹기?...ㅎㅎㅎ하면서,, 해가 넘어가자,,
임금인상까지 들고 나와,, 태업함으로,,
직장폐쇄 결정한 적이 있었다!..
경영자가 피와 땀과,, 밤잠자지않고,,회사 정상화를 위해
동분서주 함에도?..
노조란 것들이?.. 놀고 있는 행태가 괘씸하여,,!
날자를정해,, 공장문을 닫아걸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증을 반납함과 동시에,,
퇴직금 받아 가라는 공고를 낸적이 있다!
사주가 돈없으면?..
퇴직금도 받아 가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이러한,,노조의 시위와 대모,,그리고 태업은?..
회사를죽이고,, 자기들도,,다른직장 구하면 된다는 식인것은?..
똥배짱인것이다!..
사주가,,경영단이,, 결정한 직장 폐쇄,, 사업자 등록장 반납은?..
어느 누구도,,말릴 사항이 아니다,,
노조도?..ㅎㅎㅎ 계속경영하라고,, 강압할 사안은 아닌것이다!
이제 금호 타이어 노조원들 소원대로.. 금호 타이어는?..
광주,곡성,,에 영원히 사업을 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나라에,, 막가파식,,노조는 사라져야 선량한 비노조원들이 정상적으로 직장 생활을 할수 있는것이다.
많은 기업이,, 해외로,,해외로,,나가는 이유는?
기업도 살기 위해서다!
대한민국에서,, 공장을 가지고 어렵게 경영한다고?..
국가에서,, 은행에서,,애국자라고 표창 주지 않는다!..
물론, 노조원들은?.. 택도 없는 소릴 시도 때도,,분위기도 파악치 못하고,, 자기네들의 요구사항만을 주장할 뿐이다!
이제,,,
사라진 금호 타이어공장에 들어갈일도,,
대모할 일도,,?..ㅎㅎㅎ없어졌다!
금호 타이어 노조원들의 요구대로 , 마음에드는 직장을 구하기
바쁠것이다만?..
금호 타이어 경력사원 출신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어느 공장에서도,,받아주지 않을테니?..
제발!,, 금호 타이어 출신이라고 하지 않는것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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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id="news_title_text_id">실적도 안 나왔는데… 勞組 “성과급 먼저 달라”</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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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잃게 하는 수준입니다”
21일째 장기 파업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가 6일 전격적인 직장폐쇄 조치로 노사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자 한 국책 기관 연구원은 이렇게 말했다. 협상 과정에서 드러난 노조의 주장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주장이었다.
직장폐쇄 직전인 5일 진행된 최종 협상이 결렬된 것은
“올해 성과급으로 1인당 150만원씩 선지급해달라”는 노조의 주장 때문이다.
실적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성과급을 미리 달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파업을 이어간 것이다.
조철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실장은 “글로벌 경쟁사들은 흑자 행진 속에서도 임금 인상을 억제하며 노사가 힘을 합치는데, 최근 금호타이어는 물론 자동차·조선업계에서 벌어지는 파업 조짐을 보면 우리 산업 경쟁력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말했다.
◇실적 안 나왔는데, 성과급부터 달라고 파업하는 노조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5년간 경영 실적 악화로 워크아웃(경영개선작업)을 거쳤다.
우리·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1조원에 가까운 자금 지원으로 파산 위기를 넘긴 것이다.
그런데 워크아웃 졸업 다음 날,
노조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부분 파업을 벌였다.
업계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라며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강성 노조의 진면목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노조는 사측으로부터 작년 대비 올해 임금 25.6% 대폭 인상이란 보따리를 얻어냈다. 워크아웃 기간 임금 동결에 대한 보상이었다. 임금 인상에 회사 측은 918억원을 투입했는데, 지난해 순이익(1229억원)의 75%이다. 워크아웃 기간 미뤄진 기술·개발 투자 대신 직원 인건비 인상에 이익 대부분을 쏟아부은 것이다. 그 결과 금호타이어 1인당 인건비(6380만원)는 업계 1위로 올라섰다.
그런데 이번엔 25% 인상도 부족하다면서 4월부터 소급해 추가 인상을 해달라고 노조가 요구하기 시작했다. 극심한 글로벌 경쟁으로 금호타이어의 상반기 매출은 12%가 줄고, 영업이익은 반 토막이 났다.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비상 경영을 선포하고, 임금 동결을 외쳐야 할 판이다. 하지만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진 전면 파업으로 회사는 국내 공장 연간 매출의 7%에 이르는 94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
사측은 5일 최종 협상에서 당초 추가 임금 인상률을 3%에서 4.6% 올려 제시했다. 또 임금피크제도 당초보다 1년 유예하되 임금피크 합의를 전제로 한 1인당 격려금 300만원은 올해 안에 선지급한다는 안도 제시했다. 그런데 노조는 여기에 올해 성과급으로 1인당 150만원씩 일괄 지급해달라고 요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파업이 길어지면서 근로자 임금 손실분이 그만큼 늘었기 때문에 이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150만원을 지급해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중공업 노사 관계도 먹구름
최근 우리 산업계의 노사 관계 불안 조짐은 금호타이어뿐만 아니다. 지난 4일 임금 협상안에 대한 잠정 타결을 하고 노조원 찬반투표를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 역시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까지 내몰렸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중국의 무서운 추격 속에서 파업만은 막아 보자는 심정으로 잠정 타결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노조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다. 중국 토종 업체들의 공세에다 환율 경쟁력으로 무장한 일본·유럽 자동차 기업들의 대공세에 현대·기아차도 상반기 내내 매출과 이익률 하락에 시달렸다. 하지만 노조 측은 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한 상황이다. 10일간의 냉각 과정을 거친 뒤 부분 파업에 들어갈 공산이 커졌다. 가톨릭대 김기찬 교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이미 무한 경쟁이 한창인데도, 우리 자동차 노조들이 전면 파업에 나서는 것은 자해 행위”라고 말했다.
중공업업계도 심상찮은 조짐이다. 조선(造船) 경기 침체로 지난해만 3조원이 넘는 영업 손실을 낸 현대중공업노조는 이미 두 차례 부분 파업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업계 노조 모임인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 소속 노조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조업을 멈추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선노연은 “사측이 부실 경영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 불성실한 태도로 올해 노사 협상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