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도우미에게서...

[아사노야마]

히라도우미에게서 예전 와카노하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국민학생 시절에 와카노하나의 스모를 보았는데,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단단한 다리 근육이 아직 생생한데, 히라도우미를 보면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대부분의 스모팬들이 히라도우미나 미도리후지 같이 체구가 작은 역사는 마음 한켠으로 응원하는게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showmustgoon]

특히 히라도우미는 빈 자리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세키와케가 못 되었으니 더 아쉬웠죠

[스모알못]

헐.. 저도 오늘 히라도우미 경기를 인상적으로 보아 글을 작성했는데 아사노야마님이 1분 먼저 올리셨네요. ㅎㅎ

[정원]

히라도우미는 항상 응원합니다
거인들 숲에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왔습니다 ᆢ히라도 화이팅

[오뎅좋아해]

히라도우미 고향 나가사키 히라도 시 에서 사랑받는 리키시입니다.
12살 여동생,8살 남동생이있고 쉬는날 헤야선배 묘기류와 낚시를하거나,한국 드라마보는것이 취미입니다.
젊은데,스모 스타일도 씩씩해서 응원하고있습니다.
예전 와카노하나의 튼튼했던,특히 후면하체가 좋았던게 기억이나네요.하라도우미가 와카노하나의 전철을밟아 승승장구하기를!

[장성주]

아사노야마님 소모 논술이 멋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