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여자로 직장생활 4년반을하고 이번에 미국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자 면접을 받앗는데 거절당했습니다.
정말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왜 이제와서 영어공부를 하려는지 대학교때에는 왜 안했는지 회사다니면서 영어공부 해도 되지않냐며
질문에 충실히 대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황색 거절레터에 첫번째 두번째 항목에 체크받았습니다.
이유는 졸업한지도 오래됬고 미국가서 영어공부를 한다는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저나름 제가 연수를 다녀와서 가고싶은 회사의 채용공고를 뽑아가 영어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부분에 강조도 했는데말이죠...
지금저는 패닉상태라... 다시한번 도전을 해야하는지 나라를 바꿔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첫번째로 미국을 선택한 이유는 작은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같이 살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그래도 심적으로 안정이 되신다고 미국으로 권하신거죠...
근데 이제와서는 그런 거절을 당하고 나서는 미국을 가야하나 하는생각이 들고 평소에 영국에도 관심이 많았던터라 영국으로 바꿀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헌데 제가 미국비자 거절된것이 또 영국비자 발급시 불이익으로 작용하여 거절당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1. 미국 한번더 도전하고 안되면 영국으로 바꾼다
2. 두번거절당하면 영국비자도 위헙하니 아예 지금 영국으로 바꾼다
둘중에 어쩔까요 ㅠㅠ
아그리고 질문하나더 .. 이번에 미국비자 거절되므로 해서 전 얼마나 미국을 못가나요?? 내년취업시 해외결격사유로 걸리까봐 걱정이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