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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0C28335A07B94C26" style="border-radius: 15px; border: 3px double rgb(34, 139, 34); border-image: none;" cellpadding="15"><tbody><tr><td><center><table tit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40"><tbody><tr><td>
<iframe width="750" height="300"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s4jGMQ9A_Bw?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center></pre></tr></tbody></table></center></tr></tbody></table><center><BR>
<PRE><B><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19"><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니가 날 택한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
매일 같이 너의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게 기뻐
따듯하게 대답해줄
니가 날 기다린다는게 기뻐
고마워 그 긴세월에 대한
선물이 니가 되어 줘서 기뻐
포기하고 싶었었지만
너와 더 큰 미래를
생각했기 때문에 난 여기서 기다렸어
또 하나 기쁜 우리가
함께 한 지난 천년에
마지막의 X-MAS 짧았지만
넌 그토록 아름다운 밤을
보지 못했어
매일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에 손을 잡고.
"><div data-ke-class="articl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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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750" height="300"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s4jGMQ9A_Bw?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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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19"><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니가 날 택한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아
매일 같이 너의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게 기뻐
따듯하게 대답해줄
니가 날 기다린다는게 기뻐
고마워 그 긴세월에 대한
선물이 니가 되어 줘서 기뻐
포기하고 싶었었지만
너와 더 큰 미래를
생각했기 때문에 난 여기서 기다렸어
또 하나 기쁜 우리가
함께 한 지난 천년에
마지막의 X-MAS 짧았지만
넌 그토록 아름다운 밤을
보지 못했어
매일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에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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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새 6월의 반을 달려왔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새롭게 시작된 한주도 행복하세요...
음악방을 사랑해주시는분들 고맙습니다...^^
오늘은 첨듣는곡들을 여러곡 감상합니다.
제가 떠나온지 오래 되서 가요는 잘몰라서요...
선곡 수고하셨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아..그러시군요...^^
그래도 보면 노래를 고르시는 수준과
안목이있으시던데요...^^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먼곳에서님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듣고 갑니다
새벽님..어서오세요..^^
잘 지내시지요..? ㅎ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정백금님..^^
임창정의 노래는 평소 제가 잘 듣지 않아서
이 노래 처음 들었어요~~
좋은 노래 올려 주시니
무척 감사합니다~~
요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어서오세요....
나성산빛길님...^^
휴일 잘 보내셨죠..
저도 마찬가랍니다..ㅎㅎ
우연히 유튜브에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노래예요..
감사합니다..고운밤 되세요..^^
은지님 안녕하세요.^^
임창정님의 애절하면서 고운음악 음미하면서
감상해봅니다.
추천 누르고 갈께요. 꾹~
오후에도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어서오세요...디어유님..^^
추천값으로 굿 이브닝
커피 한 잔 놓고 가실게요~
자녁 드셨죠...ㅎㅎ
좋은밤 되세요...^^
임창정 노래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처음 듣는 곡이라 찾아보니 2000년도에 발매되었군요. ^^
계속 듣고 있으니까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하늘은지 님 고운 음악 선물해 주셔서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햇살님 어서오세요...^^
아 그렇군요..
꽤 오래되었네요..
저도 처음 듣는 노래라..
임창정의 소주한잔...
너에게로 또 다시..
슬프고 애잔한 곡들만 있는걸로알고 있었는데..
이 노래는 설레이게 하면서도 희망찬
그런노래라 반복적으로 듣게 되네요...^^
고운 음악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햇살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한 밤 되세요...^^
잘 듣고갑니다
늘봄님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임창정 노래를 좋아하는데
기쁜우리 노래는
처음 듣는것 같아요
임창정 답게
경쾌하면서 깊이가 있는 노래
율동도 느끼면서 잘 듣고 있어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에 오훗길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하늘*은지님...♡
향기님 휴일 잘 보내셨죠..?
무슨 항구도시 아니랄까봐
왜 그리 바람이 불어대던지~ㅎ
임창정님..
생기신것도 야무딱지게 생기시고..
노래도 참 야무딱지게 잘 하시는것같아요~
모든 분 들이 다 처음 듣는 노래라고 하시네요~ㅎㅎ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시고...내일뵐게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햐밍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홍원님..^^
고운 댓글에 힘이납니다~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