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항암치료 마치고 나면
병원 식사는 아직도 거의 불가능 부담
스러운 처지라 그때그때 땡기는 것
으로 대처 체력보강하면서 버텨온거
같습니다~~
그러니 퇴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본능으로 색다른 음식찿아 움직이게
되더군요~~ 그래서 어제는 종묘 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봉평메밀
하고 돼지수육이 땡길거 같아 서
고생고생 하며 갓는데 손님 대기줄
보고 질려서 포기햇네요~~
코로나도 겁나고요.그래서 또 보쌈
골목찿아 다녓는데 슬슬 우려하던일
이 벌어집니다~• 간당간당하게 남아
있던 체럭이 왓다갓다 하는 사이에
썰물처럼 빠져나가 바람빠진 풍선처럼
기력이 빠져 버리네요~~
그러니 간만에 닭도리탕 고등어정식
돌솥밥 몇숟갈 떠보지도 못햇는데??
속에서 전쟁난듯 울렁거려 황급히
나오고 말앗네요~~
그러니 기분도 다 구겨지구요.큰애한테
구싸리만 잔뜩 들엇지요~~ 사실 저를
데리고 다니는거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지요~~
그동안 그러다가 응급실행도 많앗고요.
그런데도 제 본능따라 움직엿어니 큰애
도 심적으로 굉장한 압박이 있엇다
하더군요~~
그래서 "" 아들 인제 인지능력이 너무
많이 떨어졋다 인제 내말 따라 하지말고
네가 뭐던 백프로 결정해라""
그 상태 까지 왓는데요.근데도 이렇게
새벽에 글 올린다고 하는거 보면 신통
방통 하기 까지 합니다~~
사실 방금전 길게 한편썻는데 인제 손가락
도 가끔 제 통제를 벗어나니 몽땅 다 지워
지고 새로 두드리고 있지요.암튼 잘쓰던
못쓰던 글쓰기가 정신줄 잡는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나 봅니다~~
암튼 어제 도로에서 실수(설사) 던 탈진
이던 볼썽사나운일 안겪고 무사히 요양
병원에 도착을 햇네요. 물론 또 재입원
절차를 밟고 먼저번 병실에 입원하고
보니 긴장이 풀어져서 완전 떡실신
퍼져 버렷네요~~
새벽에 일어나 느낀점 역시 돈이 좋기는
좋네요. 지금보아도 역시나 쾌적하고
병원이라는 느낌보다 호텔같은 쾌적한
느낌도 들고 난방 공기질 부터 틀린거
같네요~~
저같이 늘 병원신세져야 하는 환자들
은 나중에 돈없음 제대로된 케어 치료도
못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될듯 하네요~
인생이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지라
저도 넉넉하게 준비 를 못햇거던요~~
그게 참 아쉽구요.지금이라도 장롱속에
들어있는 보험증권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제또 신통방통 한건요.확실히 제 시력
은 살아잇는듯 엘레베타 대기중 KBS
남자 앵커와 기적같이 대면을 햇네요~~
제 주특기 호들갑 떨면서 아는척 반겨
햇더니 얼매나 좋아하던지요. 또 거기다
촥 감기는 립써비스 까지 아주 짧지만
즐거운 만남 이엇지요~•
이런거 보면요. 소소한 말한마디 친절
말 잘한다고 세금내는것도 아닌데요.
어떤 이 들은 같은밥을 먹어도 향기로운
말 하는 사람들 있는 반면에 같은밥을
먹어도 독설에 익숙해진 사람보면 참
딱할때가 많데요.
여기에서도 가끔 자기만이 진리인듯
늘 타인을 인정못하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분들 가끔 보게 되더군요~~
말한마디 한마디도 신중해야 하지마는
온라인 비중이 커가는 시대 인제 손가락
운동도 인격이 필요.더 조심해야하는
시대가 된거 같습니다~~
저 글쓰다가요.손가락이 가끔 통제가
안될때도 있지요. 방금전 게시글 다
썻다 지워버리는 바람에 지금 다시
대충 두드려 봣습니다.
부족한 삶의 얘기 또 더군다나 심리적
육체적으로 불완전한 저 인지라 부족
해도 많이 이해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방금 또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요.
병원에선 신경쪽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하니 주치의 한테 상담한번
받아보라 하더군요~
이러다 삶의 얘기마저 차질이 생기나
싶어 살짝 걱정이 됩니다~~
벌써 글 지워진지 몇번 되구요.
또 지워질뻔 햇네요. 이러다 날밤
세울거 같아 대충 마무리 합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떡실신
금박사
추천 4
조회 402
23.04.10 04:53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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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닙니다 이것도 더 어려워
지는듯 합니다.인제 손이
떨리는건 덜하게 됏네요.
어제까진 손에 발에 마비가
오더군요.
오늘 상담받아보니 찬물
찬것들 만지지 마라 하더군요.
산모가 조리하듯 조심조심
하라고 하더군요.방치하면
돌이킬수 없다 합니다.
원래 잔병치례 많이 하시는분들
의외로 오래 사시지요.저의 고모님 작은아버님 작은엄마 모두
백세 장수를 넘기실거 같습니다.
늘 잔병을 달고 사셧거던요.
엄마도 치매시지만 94세
이시고요.ㅎ 근데요.저도
종합병원 잔병안고 살앗는데
고생고생 햇는데요.
큰 병을 얻고보니 그저 황당
햇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힘드는거 보다도 늘 대부분
병상이라서 가끔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혼자놀기의 달인쯤
되다보니 병원놀이 도 슬슬
제 체질 성격에 녹아들어
적응 할만해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