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단군시절..
단군에 사회는 홍익인간에 이념을 내세워..
정착된 나라를 세웠죠..
그때 나에 영이 내려와 백성들과 대화를 했고..
첫번째 천국인 홍익인간에 이념에 사회를 만들어..
그것을 인격존중에 시대라 불리워진 것 입니다..
그 증거로 정착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고..
그것이 성경에 쓰인 것인데..
그당시 이스라엘에 민족은 유목민이 였으며..
정착 생활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지 않아..
문화제도 별로 없엇던 것으로 압니다..
인간을 진흙으로 만들엇다는 허무 맹낭한 이야기는..
그들이 그저 지어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예수가 진짜 하나님 이였다면?
그리고 목사들이 예기하는 구원을 이루엇다는 말은..
터무니 없는 예기인 것이 사실입니다..
예수가 진정 구원을 했다면?
지금에 우리에 사회는 벌써 천국이 됬어야 겠지요..
성경을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예기가 않이라..
사기를 친 예수를 믿지 말라는 예기입니다..
외?그는 가짜니까요..
성서가 외?이스라엘에 역사나 예수를 배워야 합니까?
제가 한국으로 나온게 이상합니까?
노아에 방주 역시..
지금 일어나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배는 현실에 일어난 배를 예기하는 것이 않이라..
은유법인 셈이니..
배가 있을리 없지요..
그들이 만든 배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사기라는 예기 입니다..
거짖 증언도 우상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을 외?어기면서..
하나님에 뜻을 따른다고 하시는 겁니까?
당신이 진정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면?
우상화 된 마리아나 예수를 섬기는 일이 있어선 않되는 것이 않입니까?
물론 무엇을 믿건..
그건 당신에 판단에 의해서..
결정 되는 것이지만..
그들이 외?우상이 않인지를?
따져 보아야 하는 겁니다..
우상을 세워 놓고..
우상이 않이다라고 우기면?
그게 진실 일까요?
첫댓글 범죄는 언젠가는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주기도문을 자세히 생각해 보싶시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히 여기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처럼..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라..
오늘날(분명 오늘날이라는 것은?단군시대..바로 이글을 쓴 시대를 가르킵니다)우리에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에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이것은 현재인데 분명 여러분들은 나에게 죄를 사하여 달라고 할 것 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시 옵소서..
세계 나라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지상낙원을 예기하는 것 입니다)
그럼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 겁니까?
성경이 그들에 글로 옴겨져..
많은 부분을 그들이 원한는 대로 고처졌을 겁니다..
많은 부분들이 맞겠지만..
그들이 그들에게 유리하게 끔 만든 부분은?
가려서 믿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