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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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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성형미인... ㅋㅋ
도깨비불 추천 0 조회 459 23.04.10 14:1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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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14:49

    첫댓글 치아교정으로도
    변화가 큽니다
    거기에 쌍커풀까지면
    헤까닥이죠
    레이저는 그닥 큰 변화는 아니지만요

  • 작성자 23.04.10 14:55

    헤까닥 ㅋㅋㅋㅋ
    댓글에 웃네요.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되었더만요.
    그래도 이쁜건 좋긴하데요.

  • 23.04.10 14:58

    다정스러운 소. 붉고 검고 흰색에 점박이.
    우유를 주고 치즈를 주고
    온 마음으로 다정하구나.

    민자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왜 우유 치즈이야기가 어려운 문장으로 도통 이해못하게 나오나요
    세번을 읽어도 모르겠어요

    민자도 부랄이 있는거보니 남자친군데 이름이 여성스럽군요
    아니야 젖가슴을 만졌다고 했어
    근데 여자 젖가슴 만지면 감옥 가는거 아니어요

    아 어렵고 간크고 모르겠어요 ㅋㅋ

  • 작성자 23.04.10 15:08

    적을 없애려면 오묘야릇 말을 돌리는게 좋더라구요.ㅋㅋㅋ
    남자고 여자고 저는 무조건 함께 자라면 부랄친구인줄 알았어요. ㅜㅜ
    아.. 소들이 함께 풀을 뜯는 모습이 오래된 부랄친구들 같아 보여서요.
    그걸 썻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 23.04.10 15:08

    몸님도 츠암~
    공자 맹자 순자 노자
    다~남자잖아요

  • 작성자 23.04.10 15:09

    @들꽃마루 그런데 민자는 진짜 여자에요.

  • 23.04.10 15:13

    @들꽃마루 나는 순자만은 여자인줄 알았어요
    큰 가르침 주시네요 ㅋㅋ

  • 23.04.10 15:15

    @도깨비불 아~~ 그런거예요?
    저는 갑자기 민자이야기하다가
    소가 나오고 우유 치즈하니까
    한참 생각 했어요
    죄송해하지마세요 제가 난독증이 워낙 심해요^^

  • 작성자 23.04.10 15:56

    @몸부림 그렇게 돌려서 말씀해 주시니
    크게 위로가 되네요. ㅋㅋ
    앞으로 똑바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

  • 23.04.10 15:09

    소의 희생을 글로 써주시니 새삼 소고기의 맛에 고마움을 먹고싶다 소갈비 ㅎ저도 어금니 두개 임플란트 해야는데 고민만 합니다

  • 작성자 23.04.10 15:13

    양쪽 어금니면 어렵죠.
    그나마 한쪽만 그러면 씹을만 한데... ㅜㅜ
    햄버거의 간 고기는 씹을 수 있죠?
    저는 운이 좋아서 아직 치과에 다녀본 적이 없습니당. ㅋㅋㅋ

  • 23.04.10 15:44

    요즘은 쌍커풀은 기본이라 하던데요
    무서워 주사도 못맞는 1인
    걍 생긴대로 살자입니다 ㅎ

  • 작성자 23.04.10 15:54

    원래가 이쁘신분이라 성형할데가 없으니까 좋으시겠습니다. ㅋㅋ

  • 23.04.10 15:55

    @도깨비불 그렇지 않아요~

  • 23.04.10 17:33

    ㅎㅎ멋지세요 표현이ㅎ

  • 작성자 23.04.10 21:11

    안녕하세요 경이씨. ㅋㅋ
    자주뵈요 ㅋ 제가 잘해드릴께요..

  • 23.04.10 22:42

    @도깨비불 ㅎㅎ잘해준대요ㅎㅎ이밤에 웃고가요ㅎ

  • 23.04.10 18:28


    젖소 ㅇㅇ과 마주쳤군요
    민자 랜드 로바 거시기 친구 ?

    쌍 수 뻐더렁니 여드름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순례

    뽕 거시기 까지 , 참 가지가지 한다 요
    오데서? 이런류 글? 저도 한번 씩 접해요 하하하

    젊다 30대 감각을 지녔어요
    생각 없이 글쓰기 없기
    부담 없이 글쓰기 있기!!!

  • 작성자 23.04.10 21:16

    민자 랜드 로바?... 그런 차가 새로 나왔나요?
    ㅋㅋ 뽕은 만져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음. ㅋ

  • 23.04.10 19:35

    참 좋은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요~~~ ^^

  • 작성자 23.04.10 21:17

    진짜 세상은 좋아졌죠.
    오래오래 살아서 더 좋은거 보고 가십시다. ㅋㅋㅋ

  • 23.04.10 23:43

    약 30여 년 만에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이미지가 예전과 많이 달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 이곳저곳 성형 수술로 인해 전에 온화 해 보이던 얼굴이 날카로워 보이는 바람에 말입니다. ^^~

  • 작성자 23.04.11 01:28

    다행이네요 변했어도 30년만인데 알아 보시고 ㅋㅋ
    온화해 보이는게 싫었나봐요.
    완전 몰라보게 달라지니까 새로운 친구 같더라고요.

  • 23.04.11 00:11

    앞으로는 못생긴 사람이
    없어질듯 요새 한두군데
    손안보는 사람이 없다데요.

    전엔 성형수술이 쉬쉬
    숨겨야 햇지마는 지금은
    그저 평범한 일상생활이
    된거 같습니다.

    뽕인지 실리콘 시술인지는
    정확하게 터치 해봐야
    알수 있더군요.저도 젖소
    부인 접해볼 기회는 있엇죠.

  • 작성자 23.04.11 01:35

    주는 기회를 거부하면 죄가 된다는게 정설인데.. ㅋㅋ
    성형으로 예뻐지면 남자들이야 좋은거 아닐까요. ㅋ
    요양 잘 하시고 건강회복하세요 하루빨리.
    그러면 제가 좋은데로 모셔서 한번 쏘겠습니다.

  • 23.04.11 20:12

    오래만에 친구~~좋습니다.

  • 작성자 23.06.02 16:58

    오케이. ㅋㅋㅋ

  • 23.06.01 14:38

    성형중에 제일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성형이 치아교정이라 합디다.
    요즘은 성형술도 발달해서 돌려깍기도 한다니 좋은 세상이죠.
    우리나라 성형기술이 최고라니요.
    그런데
    '온마음으로 다정하네.'
    라는 문장은 좀 의미심장하데요?ㅎ

  • 작성자 23.06.02 17:02

    돌려깎기가 뭐죠? 흠...
    온마음으로 다정하게... 그 말을 진심에 우려서 저에게 다정한 척 한 번 해 보세요. 그러면 의미가 이해쉽게 이해 됨. ㅋㅋㅋ

  • 23.06.02 18:06

    @도깨비불 돌려깍기는 얼굴 각진 뼈를 깍는다는 것 같은데요.
    저도 정확히는 모름니다.그저 인터넷상으로 들은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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