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가서 어른들이 즐겨부르는 트로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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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을까요? 어른들과 함께 노래방을 가면 제가 맞춰드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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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노래로는 흥이 나지않아요 ㅡ_ㅜ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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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이상해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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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분위기 맞출수 있는 노래 몇가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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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 아파트, 황홀한 고백....... 개인적으로는 윤수일 아자씨의 두 대표곡이 좋더라구요. 트로트 원래 안 조아하는데 윤수일 아자씨는 노래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그리고 남진 노래 중에 "너는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이런 가사의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쿨럭
첫댓글 사랑의 이름표, 네박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등이 있죠...
남자 노래는 남진 나훈아 함중아씨 노래가 있겠고 여자 노래는 현숙 김수희 이미자씨 노래 등이 있겠죠.. 아님 노래방 벽에 붙어있는 애창곡이나 디스코 메들리도 괜찮습니다
심수봉!!
은 너무 흘러간 노래인가;; 최근에서도 많이들 부르시는 노래가 있었는게 기억이..;ㅅ;
윤수일 - 아파트, 황홀한 고백....... 개인적으로는 윤수일 아자씨의 두 대표곡이 좋더라구요. 트로트 원래 안 조아하는데 윤수일 아자씨는 노래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그리고 남진 노래 중에 "너는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이런 가사의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쿨럭
그 노래 제목은 '둥지'.... 쿨럭
서울시스터즈-청춘열차,혜은이-열정(코요테가 리메이크했던..),찰랑찰랑,현숙-요즘남자요즘여자
아빠의 청춘...
태진아형님의 옥경이가 짱이예요
윤수일 황홀한고백~!! 한표. 아님.. 구창모 아찌의 희나리가 짱입디다. ㅋ
유행가 - 송대관 ㅡ.ㅡ
웁스 감사합니다^ㅡ^*
나훈아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라는 노래가 있어요 꼭 나이든 사람이 아니래도 눈물이 나는 노래에요....
킬리만자로의표범...이노래 진지하게 부르면 진짜 웃겨요..ㅋㅋ
밤이면 밤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