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등장하는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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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와 전혀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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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朝三暮四) ; 춘추전국시대에 송나라의 저공이란 사람이 원숭이를 기르다 "앞으로 너희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를 주겠다"고 말하자 원숭이들이 반발. 이에 저공은 "그러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자 원숭이들이 조용히 수긍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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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그림은 조삼모사 패러디 시리즈의 시작 원본입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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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재밌다....하루에 몇편씩 맹그는 사람은 유일 네가 유일무이한거 같다.. 근데 일아! 일이없냐? (농담이당.. 오해하지 말구 들어야돼!!)
어제 넘 한가해서리.... 다른 동호회에서 동호회 및 회원을 주제로 조삼모사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혁이 형님이 우울한것 같아서 기분 풀어드릴라구 번개같이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몇 개 꾸며 봤습니다만 이젠 밑천 떨어졌네요. ^^ 방긋~
크~아 나때문에 저런수고를 했단말이야??? 아주 특징을 잘잡았네.....ㅎㅎ
이룬...언제 내껏까지...ㅡ ㅡ;;;; ㅋ
형경:굶어죽으란 말이냐!!! 에 대박!!! ㅋㅋㅋ
넘 재밌다 오빠... 재치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