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거론 안하더라도 과연 지금 이시간대에 저런 터무니 없는 가격대 콜을 잡고 간 아저씨는 세상 물정을 아느분인지,,
왜 그 사람이 대리를 하는지를 알수 있는것 같네요
용인이 최악의 오지도 아니고 조금만 참으면 저런콜보다 양질의 콜들이 분명히 뜰텐데,,정말 답답하고 불쌍합니다
돈 4만원 받고 술취한넘들 쿨쿨 자는데 경부 타고 동부 간선도로 타고 미아삼거리 지옥같은 교통체증을 지나가실려면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 걱정됩니다
9시경 도착하면 무슨힘으로 대리를 하겠으면 미아리 특성상 저가콜들만 난무하는곳이데 착지도,가격도 3박자가 전부 불량인 최악의 똥콜입니다
차라리 그 이후에 뜬 영등포 4만콜이나 타던지..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최소한의 방어는 하면서 대리를 하는게 정도가 아닐까 해서 써봅니다
첫댓글 용인단가정말좋았는데
점점 맛이가는가격 이네요ㅜㅜ
탁송위주 기사분들이 가격떨어진다고 일단 타자라그래요 전엔 외곽만돌다가 요즘은 15k위주로 돕니다 수지건은 정말이지 ㅜ ㅜ
아까 4시30분넘어서 송담대역 부근 이천갈비에서 영등포 35에 뜬거 45까지 올라가니까 누가 잡아가던데...아는기사랑 아침까지 술마시다가 늦게 일어나서 미처 씻고 준비를 못해서 놓쳤네요 ㅠㅜ
허고... 더좋은거 타실겁니다 홧팅
탁송기사가잡은거에요~~탁송기사한테는그가격이넘좋아보이거든요~탁송가격!!하두똥가격이라~~~
잠좀 자세요 그시간이면 한참 꿈나라 잇을시간인데 야간운전이 얼마나 힘든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