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는 법인화 되어 있는 일종의 기업입니다.
그럼에도 비즈니스 모델이 없었죠.
수익을 얻어 내는 곳은 오로지 스폰서 + 시의 운영비 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코스닥에도 상장하려고 했던것이고, 구장을 만들고 싶어했던 것이죠.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질겁니다. 아시아 최고의 구단이 되고 싶은 우리의 비젼대로 말이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앞으로 인천유나이티드의 비즈니스모델을 말씀드리면,
내년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애칭 숭의아레나)의 경영권을 가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지금 현재 입점되어 있는 웨딩홀, 앞으로 입점될 홈플러스의 임대 수익을 직접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인천유나이티는 15~20억이상의 수익을 예상하고있고,
앞으로 주상복합이 생겨나고 더 많은 브랜드가 입정이 되고,
주변 인구가 많아지면 40억 이상의 흑자규모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권을 가지게 되면 숭의아레나에 대한 네이밍마케팅을 진행할 것입니다.
많은분들이 예를 들었던 '쉐보레 아레나' '알리안츠 아레나' 뭐 이런식으로 되는거겠죠 ^^;
실제로, 알리안츠 기업같은경우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후 축구경기장에 대한 네이밍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하죠.
만약 구장이름을 판다면 그 수익은 어마어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송영길의 전시행정이었던 축구화 사업도 했었고, 최근에 했던 LPG가스충전소 사업도 하고있죠...
이건 수익모델이라기보다는.. 흠..
아무튼 지금 얘기한것들이 앞으로 인천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건전한 수익구조로 인한 시민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게 될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선수 좀 고만 팔자 ㅠㅠ
첫댓글 예전 계획 보면 승기구장쪽에 골프장 부지로 해서 골프장 사업도 있었지 않나요? 전 시장때 얘기라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러게요. 그거 짓고 있었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건 왠지 지들이 골프치고 싶어서 추진했을거같습니다....
LPG 충전소건은 어떻게됬는지 궁금합니다
축구화 서업은 어떻게 되엇나요?
저희도 잘몰라요. 망했겠죠.... ;;;
저도 경기장 네이밍 판매하는건 들었어요ㅎㅎㅎ
돈좀 벌어서 멋들어진 클럽하우스좀 짓자!! 전설속의 클럽하우스....
원래는 숭의아레나에 클럽하우스 짓기로 되어있었었는데... ㅠㅠ
클럽하우스는 대우일렉 공장쪽 거기에 짓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말이죠. (원랜 승기쪽이었나 그렇지만..)
근데 일단 홈플러스 효과가 얼마나 나타나느냐...아직도 기반 다지고있는 주상 복합이 언제 완공되느냐...완공된다한들 분양이 잘 되느냐...또한 상권이 잘 형성되느냐...인유가 강등없이 잘 버텨주느냐...등
많은 선행조건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구도심 살리고, 재정확보되고, 주변 집값오르고 장밋빛 미래지만...
명문으로 가는 길을 밟고 있군요 ㅎㅎ 부럽네요 ㅎㅎ구단운영진이 깨끗하게 운영하길..
내년에 운영권 돌아온다는게 사실인가요? 시장 바뀐 후 중간에 전면 백지화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