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만표 변호사는 고문범죄자. 진상규명 민원.박근혜 대통령 4당 대표. 검찰총장 앞 민원 이경용 올림

[이경용]

민원(진정)제출처: 1.박근혜 대통령님. 2.김수남 검찰총장님.

3.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님. 4.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님.

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님. 6. 정의당 심상정 대표님.

홍만표씨는 검사때, 변기통 물고문하여 범죄조작의 수사실적을 올리더니,

검사장 출신변호사로 5년간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 탈세, 검찰로비의 범죄는

악질적 고질병이다.

첨부 1 한겨레신문 기사내용과 구속범죄사실이 전부 거짓임을 입증하는 내용 4부.hwp

첨부 4 국민고충위 비공개결정 답변서 4부.hwp

첨부 5 국세청 유권해석 답변으로 뇌물범죄가 불가능한 업무 내용임을 입증하는 내용 4부.hwp

첨부 7 공정한 업무집행 및 고문 등의 검찰수사 진행 사항의 순서별 요약13부.hwp

첨부 8 홍만표 검사가 이경용을 변기통 물고문해서 만든 증거내용38부.hwp

진정 박근혜 대통령님 앞 홍만표 변호사는 고문범죄자 진상규명 민원 박근혜 대통령 4당 대표 검찰총장 앞 민원 이경용 올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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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1. 박근혜 대통령님

03048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1 대통령비서실 / 등기우편 발송 2016. 6. 3일

국민신문고 신청번호(2016.6.3일): 1AA-1606-044381

※. 대통령님, 4당 대표님 앞 진정: 대검찰청 앞으로 이첩할 필요없음(검찰 앞 진정제출했음)

발 신: 이경용(변기통 물고문 피해자/뇌물 범죄의 누명을 씀/kylee1819@hanmail.net)

제목: 정운호 법조로비 등으로 구속된 홍만표 변호사가 검사때, 7급 이경용을

변기통 물고문하여 유죄를 만든 범죄사실(구속, 공소장, 판결문 관련임)이

“위법하며 허위사실”인지에 대한 진상규명의 수사 답변을 요청하는 민원임.

- 이경용을 변기통 고문한 뒤에 ①.구속시킨 범죄사실, ②.공소장과 판결문의 범죄사실은

전부 거짓(범죄조작)임을 입증하는 첨부 8가지 증거서류들에 의해서 진상규명의

수사 답변(위법이며 허위사실 여부)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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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홍만표변호사 빌딩, 검찰청, 법원 출근길에 주변 길거리에 뿌렸던 전단지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썩은 검찰은 나라와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홍만표씨는 검사재직시에 약자 국민인 7급 공무원 이경용을 잔인하게 핍박(변기통 물고문)

하더니, 변호사가 되자 범죄자인 사회적 강자(갑부)인 정운호 등에게는 무혐의 처리

(유전무죄: 5년간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은 악질적임)해주는 검찰의 고질적 수사비리를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홍만표가 검사일 때, 수많은 진정(민원)을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님, 여러 법무부

 장관님, 여러 검찰총장께 수없이 글을 올렸으나, 전혀 성과가 없었습니다.

대통령님(진정건: 진상규명의 수사 관심), 검찰총장님(진정건: 진상규명의 수사 감독),

4당 대표님(진정건: 정운호 법조비리 청문회, 특검,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판검사

정년 보장 및 변호사 개업 원천 차단 법률제정. “법률로 검사는 기소권만, 경찰은 수사권”

등에 자료활용) 앞으로 각각 이 글을 올리는 것은

홍만표 같은 악질 검사들이 저지르는 “약자 상대로 범죄조작의 수사실적”이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홍만표같은 검찰간부 출신들이 법조비리(범죄자 정운호의 무혐의 수사처리

 등)로 돈벼락을 맞는 사회구조를 없애야 합니다.

동 진정(민원)의 목적은

1. 홍만표 전 검사의 반인륜 고문에 의한 유죄를 만든 범죄수사실적(구속 범죄사유,

 공소장과 판결문의 범죄사실)이 첨부 증거 서류 8개에 의하여 전부 거짓임을 진상규명의

 수사로 밝히기 위해서

2. 가족 앞에서 범죄자로 수갑차고 끌려간 가장 이경용의 비참한 큰망신과 변기통의 물고문

뒤에 강제자백한 1천만원의 뇌물범죄 누명을 벗고 명예회복하기 위해서,

3. 고문범죄자인 홍만표가 특수3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이경용의 진정민원을 특수3부의 하급

 검사가 동문서답의 엉터리 답변을 하게끔 “수사배정”하고, 그 엉터리 답변(아래의 진정

사건 처분통지 2006.8.10.)을 토대로 그 이후에는 몇 개월씩 방치하다 계속 공람종결하는

썩은 검찰조직을 완전히 개조시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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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사건 처분 통지 -

o. 사건번호: 2006 진정 제 1432호

o. 처분내용: 본건 진정 내용은 1996년도에 이루어진 진정인에 대한 수사와 관련하여

수사절차상의 하자를 문제 삼고 있는바, 진정인의 주장을 인정할 자료가 없고.....

                  2006. 8. 10.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검사 신성식(서울지검 특수 3부 소속)

             [서울 중앙지검 특수3부장 홍만표(2005.4월~2007.3월 근무)한테 사건 배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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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 진정을 국회 4당 대표님 앞으로 보내는 목적은 검찰 수사비리를 완전히 소탕할

 방안(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판검사 정년 보장 및 변호사 개업 원천 차단의 법률제정.

 “법률로 검사는 기소권만, 경찰은 수사권” 등에 자료로 활용)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홍만표 전 검사는 10년 이상의 징역을 살았어야 할, “인권유린 고문 범죄자”이지만,

공소시효가 지나서, 형사처벌할수 없음(공소권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과거사는 증거가 불충분하여도, 진상규명하여 명예회복시켜 주었습니다.

김영삼 문민정부때 발생한 사건으로, 이경용한테 덮어씌운 범죄사실은 전부 허위조작되었음

이 첨부 8개의 증거에 의하여 확인되므로, 진상규명 수사하여 조속히 범죄누명을 벗겨주어야

 합니다. 명예회복하여 가족들(노모, 처자식, 형제들)앞에서 떳떳한 가장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홍만표 변호사가 변기통 물고문하여 범죄조작한

악질검사였는데 5년간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도

악질적입니다.

변기통 물고문의 반인륜 악질 검사였던 홍만표 변호사!!

홍만표 변호사가 검사재직시에 이명박 대통령님, 박근혜 대통령님 앞으로, 검찰 앞으로

수많은 진정과 민원을 접수해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어버리고, 숨겨주고, 홍만표 검사를

 특별히 승진우대해준 “대통령 2분과 검찰 조직” 때문에

5년 동안(2011~2016)에 수백억(채널A보도: 2년반에 250억)의 수임료와 그 수입도

 모자라 탈세의 범죄와 수임비리까지 저지른

“홍만표 변호사(검사장 출신 전관예우 검찰로비 비리 수임)”의 범죄비극(2016.6.2.일

새벽에 수갑차고 감옥살이 행)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홍만표 변호사가 평검사일 때, 7급 공무원 이경용을 변기통 물고문해서 만든

강제자백(종이에 적힌 대로 베껴씀)으로 범죄를 뒤집어씌운 악질 검사였는데,

검사장으로 퇴직하여 5년간(2011-2016)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도 악질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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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평중 칼럼] 전관예우는 전관범죄다. 조선일보 2013.5.13

조선일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법조계 구명 로비 의혹은 법의 존재 근거를 의심케 할

정도로 악질적이다. 정 대표에게 수임료 수십억원을 받은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변호사와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의 로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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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뇌물범죄의 수사실적을 올리려고, 공무원 2명에게 “팬티까지 전부 발가벗겨 폭행하고,

 수사관 2명(유봉수. 김말관)이 변기통에 머리를 쳐박은 물고문 등”을 자행하였던 서울지검

특수2부 홍만표 검사였다.

- 1996년도에 37세였던 홍만표 평검사는

형뻘되는 7급 이경용(40세)과 삼촌뻘되는 5급 노과장(54세)에게 인간쓰레기 이하의

악랄한 고문을 가한 반인륜 범죄자이다.

- 영화비리로 구속 중이던, 극장사업가 곽정환 사장의 회사 장부에 법인세 환급 5억 600만원을

발견한 검찰은 이런 고액의 세금환급에는 뇌물이 있을 것이라고 엉터리 수사 단정하고서,

- 1996.10.25일: 회사 직원 정봉운을 고문하여, 허위 자백을 받아냈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정봉운은 이경용에게 즉시 전화하여, 빨리 피하라고 전화해주었으나 이경용은 떳떳하기에

 절대로 피하지 않았다.

- 1996.11.5일: 7급 이경용에게 수천만원의 뇌물 수수혐의가 적힌 긴급 구속장으로

끌고가서, 잔인하게 고문하여 1천만원 뇌물 허위자백(종이에 적힌 내용대로 베껴씀)을

 받아냄.

- 1996.11.6일: 이경용의 상급자인 5급 노과장을 잔인하게 고문하여, 500만원의 상납 뇌물 허위자백을 받아냄.

- 1996.11.6일 밤: 공무원 2명을 구속시킴.

- 1996. 11. 7일 한겨레신문과 KBS 밤 9시 뉴스에 뇌물 범죄를 크게 보도함.

- 정부훈장을 받은 수사실적을 올림: 고문을 자행한지 2주도 안되어,수사관 8급 유봉수

와 김말관이가 서울지검 특수2부장 김성호(후에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역임)

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고 좋아하였다.

(검사사무실에서 이경용은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몸으로 훈장 소식을 참담한 심정으로 들었음)

- 죄없는 가장을 가족 앞에서 수갑 채워 잡아오게 수사지시하고, 검사가 자백을 강요하며

직접 폭행(사정없이 뺨을 때리고 나서 수사를 지시함)하고, 발가벗긴 고문현장에서 팬티를

 입으라 하고, 자백을 받아내고자 변기통의 물고문 뒤에 종이에 적힌대로

 베껴쓴 허위 자백을 받아낸 홍만표 검사임.

- 나치 전범도 동족한테는 이런 변기통의 물고문으로 허위 뇌물자백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악질 검사 홍만표였다.

- 세무조사했던 서울지방국세청의 업무 지시로, 곽정환씨의 93년. 94년도 개인소득이

 법인소득으로 잘못 신고된 내용에 대하여, 하급기관인 일선 종로세무서 7급 이경용은

- 회사 앞으로 법인세 5억을 환급해주고, 곽정환 앞으로 소득세 8억의 세금부과 업무를

1996년 3월 중순경에 동시에 집행하여 3억을 더 추징하였음에도,

- 세금환급 5억과 관련하여, 7급 이경용은 곽정환씨로부터 1996.4.10일 경에

서울극장 앞의 팡세 다방(2016.6.3일 오늘 현재까지도 가본 적이 없는 다방임)에서

 1천만원의 뇌물을 받았고,

- 5급 노과장은 부하직원 이경용한테 8차례에 걸쳐 500만원의 상납뇌물을 받은 것으로

 “잔인하게 고문하여 강제 허위자백”을 받아냈던 특수부 홍만표 검사였다.

- 이 잔인한 악인 홍만표 전 검사는 전혀 사죄, 반성하지 않습니다.

- “법학 교수님 1400분”, “대학교수님 4000분”, “변호사님 3500분”, “국회의원님 250분”등

 9천명 넘게 이메일로 글을 수없이 보냈습니다.

“반인륜 고문범죄자 홍만표 전 검사”는 사죄,

피해구제에 나서라는 “유인물”을 2014.4.1일부터 서초동 검찰청, 법원, 인근상가,

 홍만표 변호사의 근무 빌딩과 길거리에서 하루에 500장씩 대량 배포하였으나,

홍만표씨는 숨어서 비겁하게 침묵하였다.

흉악한 심성의 악인 홍만표는 사죄, 반성, 피해배상(억울한 옥살이, 공무원 파면,

 연금 박탈, 고문의 상처 등)도 전혀 하지 않았던.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지라,

천벌을 이제야 받는 것이다.

7급 공무원 이경용을 변기통 물고문해서 만든 수사실적의 범죄사실(①.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구속 범죄사실. ②. 공소장의 범죄사실. ③. 판결문의 범죄사실)이 전부 거짓임을

 입증하는 첨부 8개의 증거를 전부 제시하여도, 진상규명의 수사도

 거부하며,

또다시 엉터리로 동문서답하는 대한민국의 썩은 검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반인륜의 변기통 물고문을 당하여, 강제자백(종이에 적힌 내용대로 베껴씀)으로 구속(수갑차고

 구속됨)되어, 죄 없이도 감방살이하여, 참담하였는데,

홍만표 변호사는 5년간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을

올리면서, 탈세와 몰래 변론, 유전무죄(정운호 등의 범죄자를

무혐의 처리 2번 등)의 법조로비로 피의자 신분으로 특수부 조사를 받으러

 검찰출두하면서 참담하다 하였다.

“죄없이 변기통 물고문 당한 이경용”이가 참담하다 할 수 있는 것이지, 홍만표 변호사는 진즉에

, 반인륜 고문범죄(변기통 물고문 등)로 10년 이상의 감방살이를 했어야 했는데,

 재수좋게 그런 반인륜 범죄를 숨기고, 검찰이 봐주고,

검사장까지 출세한 것도 모자라, 전관예우로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과 탈세,

 몰래 변론 등의 온갖 악질적 범죄를 저지르고서 “무슨 놈의 참담”하다는

 말이 나옵니까? 참 뻔뻔하기 그지 없다.

극장사업가 곽정환의 93년 94년 개인소득 약 15억원이 법인소득으로 잘못 신고되어,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았고, 하급기관에 근무하던 7급 공무원 이경용은

그 조사지시 공문을 처리할 업무 당사자가 아니었다.

- 지역담당자 8급 김현수가 처리할 업무였지만, 상급자의 부탁을 2번 거절하다가

“동료 직원을 도와준 것”이 범죄 날벼락을 맞아버렸다.

악질 검사 홍만표를 만난 인생 불행이었다.

3억(소득세 약8억 부과하고 법인세 약5억 환급)을 더 추징하였던 죄없던 선량한 공무원이었건만,

검찰 승진에 필요한 훈장받을 수사실적을 올리려던 홍만표 검사는 1996. 11. 5일

 이른 아침, 이경용의 집에 수사관 2명을 보내서,

가족(노모. 처. 자식2명. 동생)들이 보는 앞에서 가장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 승용차 바닥에 대가리

 박아시켜 서울지검 특수2부로 끌고가서

처음부터 환급 5억600만원과 관련된 수천만원의 뇌물을 자백하라고, 폭행하고

변기통 물고문한 뒤에 뇌물죄(종이에 적힌 내용대로 그대로 베껴쓴 강제자백으로

유죄를 만듦)를 뒤집어씌운 홍만표 검사였다.

1996.10.25일 곽정환 사장 밑의 회사직원 정봉운은 이경용한테 전화해서, 빨리 피하라고 알려줬다

. 돈을 준 것을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데 고문을 당해 허위자백을 하였으니,

 빨리 피하라 하면서, 죄송하다고 반복해서 말하였다.

죄가 없기에 도망가지 않았다.

고문을 변호사한테 고자질했다고, 온갖 쌍욕(이새끼, 저새끼, 야비한 놈, 파렴치한 놈,

비열한 놈 등)을 퍼부으며, 경위서를 쓰게 하였다. 그 다음날 홍검사는 웃으면서, 경위서를

 법정에 제출해주어 무죄로 직장에 복귀할 수 있다고 희망을 주었던 악인 홍만표였다.

그 뒤에 몰래 경위서 증거를 없애버린 홍만표 검사는 법정에서 “정봉운”의 증인을 내세워

돈을 준 것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법정 허위증언을 만들었던,

정말 인간말종의...인간쓰레기 이하의...사기꾼과 잡범도 저지르지 못할

공권력 범죄(강제자백의 고문범죄도 모자라, 경위서 증거인멸, 법정 허위증언)자인 홍만표였다.

곽정환 사장한테 탈세범죄를 엮으려고 혈안이었던 홍만표 검사는 이제 “엄청난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과 관련되어, 탈세와 변호사법 위반”으로 6.2일 구속되었다.

법조 수임 비리를 저지르고 도피 중인 “브로커 그 친구(학교 동문 이모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걱정”된다는 홍만표 변호사의 말은 “이경용이 실제 겪어본바”로는 그런 걱정할

심성좋은 인간이 아니다.

차라리 죽어버려 홍 변호사 자신한테 불리한 진술을 할 증인(정봉운의 허위 증언 내세워 유죄를

 만든 사례 참조)이 사라지길 바랄지도 모를 정도로 “이경용”한테 잔인하게 흉악하게 핍박했던

 홍만표 검사였다.

강제자백의 수사실적을 올린 뒤에, 수사할 것도 없으면서, 매일 교도소에서 아침부터 수갑채워

 포승줄에 묶여 서초동 검찰청 대기실로 불러빵 시켜 밤까지 구속기간 내내 괴롭혔고,

그 불러빵으로 가족과 변호사를 만나는 것도 방해했던 악인 홍만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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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뻘 되는 3살 위의 이경용을 특수부 조사실에서, 홍검사 방으로 2번을 불러들여, 빨리

자백하지 않는다고 뺨을 사정없이 2번에 걸쳐 때리고 나서, 검찰 수사관 8급 유봉수한테

고문수사를 지시한 홍검사였다.

고문 현장을 방문하여, 완전히 발가벗긴 이경용한테 팬티를 입으라 하였고, 자백을 안하자,

 “눈을 가리고자 수건을 앞뒤”로 묶은 뒤에 수사관 2명이 머리를 변기통에 쳐박는 물고문을

 자행한 뒤에, 전직 대통령도 수사한 곳이야 이새끼야, 여기는 한번 들어오면 그냥 못나가..

수사관 유봉수가 건넨 종이에 적힌 대로 베껴쓰는 허위자백을 받아낸 홍만표 검사였다.

세금부과(약 8억)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고, 왜 세금환급은 발생했는지 묻지도

수사하지도 않았다. 오로지 세금환급 5억600만원에 대한 뇌물을 자백하라고 폭행과

고문을 자행하는 홍만표 식의 특수수사기법을 자행해 “유죄”를 만들기에 급급하였다.

며칠 뒤에 정신을 차린 이경용이가 홍검사한테 고문에 대해 항의하자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

 하면서, 수사관 2명한테 억지 사과를 시켰고,

변호사가 고문에 대해 항의하자 쓰게 된 경위서(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세무조사한 지시공문에

의해서, “15억 세금부과와 8억 세금환급”하여 무죄임이 밝혀지는 내용이 기재됨)를 보고서,

법정에 제출하여 무죄를 받게 해준다고 약속해놓고는,

이경용이 작성한 경위서를 읽어보고 난 뒤에,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구속사유가 완전히

 거짓임을 발견한, 홍검사는 무죄방면하여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경위서 증거를 몰래 없애버리고 나서, 정봉운(고문당하여 허위증언을 하여 죄송하다면서

 빨리 피하라고 전화해주었음)의 법정허위증언을 내세운 “천인공노할 공권력 범죄자

홍만표 검사”였다.

첨부 8개의 증거에 의하여, 7급 공무원 이경용이가 1996.3월에 환급결정한 소득은 1993년도,

1994년도 소득이었는데, 구속범죄사실인 1995년도 소득은 아직 법인세 신고납부도 안되어,

세금환급의 대상도 아니고,

환급 뇌물범죄가 성립되지 않는 것을 알게된 홍만표 검사는 이런 구속사유를 공소장에서는

완전히 빼버리고, 다른 내용으로 완전히 갈아치운 사기꾼(이경용이 이런 사실을 모르게 감춤)

 검사 홍만표였다.

이경용은 2013.1.13.일날, 한겨레신문에 자세히 실린 구속사유를 처음으로 읽어보았다. 구속영장을

 보지도 못하였고, 긴급구속장과 구속영장이 판결문에 첨부되어야 함에도, 간악한 인간 홍만표

 검사가 고의로 구속영장을 첨부하지 않았고,

정봉운의 법정증언(뇌물 목격자로 허위 증언함) 때문에 항소할 필요가 없다던 이경용의 변호사는

 구속영장 등의 모든 서류를 고의로 주지도 않았다.

집행유예를 받고난 뒤에, 집에 배달된 판결문과 첨부된 공소장(판결문과 동일한 내용임)에는

 환급과 관련된 뇌물만 간단히 기록되어 있어서, 항소를 포기해야 하였다. 판결문을 읽어보니,

 변호사 말대로 이길 가능성도 없는 소송에 매달릴 수도 없었고, 당장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의

 어린자식 교육과 노모를 부양해야 하였다

2006. 8. 24일 오후 1시반경, 서울지검 특수3부장인 홍검사 방에서 이경용 부부를 만났던

홍만표씨는 오랜세월 그렇게 고통받고 사는지 몰랐다.며 책상 위에 올려진 성경책을 가르키며

이경용씨를 위해 새벽에 기도를 해준다는 말에 경악스러웠다.

이경용 부부한테 곽정환 사장과 정봉운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며 자신의 잘못

(강제자백의 고문범죄)을 인정하지 않던 사악한 인간 홍만표 검사였다.

그 뒤에 수없는 진정과 민원을 제출하였고, 홍만표 변호사가 근무하는 서초동 빌딩 내와 그 앞

 길거리, 검찰청. 법원 앞, 전철 등에서 5,000장이 넘는 전단지를 뿌려도 사죄와 반성이 없던 인간

홍만표였다.

1996. 11. 5일~11.6일 2일 동안에 “이경용과 노과장”한테 변기통 물고문 등을 가하여,

강제자백을 받자마자, 11월 7일자 한겨레신문에

“세무공무원 영화비리 개입/곽정환씨 뇌물받고 세금환급”해준 기사를

언론에 정보제공(노무현 전 대통령 비리 매일 언론 보도해, 망신주기식으로 여론 재판했고,

 논두렁 시계의 나쁜 빨대 색출 발언자: 홍만표 수사기획관)하였고,

각 TV 저녁 9시 방송(수갑찬 몸으로, 홍검사방에서 KBS 황현정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림)에

 크게 보도하여 수사실적을 자랑하던 언론플레이의 달인 홍만표 검사였다.

죄없는 공무원 2명한테 죄를 뒤집어씌워, 큰 죄를 지은 사람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더니,

수백억을 벌어들인 전관예우의 검찰로비 법조비리와 고액의 탈세 피의자 가 되어서는

 언론보도를 탓하는 악인 홍만표 변호사이다.

남의 눈물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유죄를 만든 천벌을 이제야 받는 것이다.

이경용이 겪어본 바로는, 홍만표 변호사에 대한 법조 수임비리는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엉터리 수사실적으로 눈감고 아웅한다면, 여소야대의 국회에서 특검과

청문회 등으로 치부가 상세히 드러나서, 국민들한테 더 손가락질 받을 것입니다.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대한민국의 검찰이 되어야 합니다.

이경용같은 사회적 약자를 짓밟는 검찰 조직 내에 홍만표 같은 공권력 범죄자가 활개치고,

 검사장까지 승진우대해주는 일이 없어져야 합니다.

다시는 이경용같은 불행한 범죄조작의 고문피해 범죄는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고위공자자 비리 수사처를 만드는 것에 그렇게 반대하던 검찰이었다.

하루빨리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만들어야 한다.

검사는 기소권만 가지고, 수사는 경찰이 맡으면 이런 썩은 검사들이 봐주는 전관로비의

 수사비리와 홍만표같은 “흉악한 악질검사”는 완전히 소탕될 것이다.

경찰이 수사를 전담하면, 유능한 사법고시 합격자들은 경찰간부로 몰리게 되어 있다.

 검찰이 수사를 고집하는 것은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썩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을 계속

유지하려 하는 것이다.

특수부 검사 경력이 있는 금태섭 국회의원은 “홍만표씨는, 특수부 검사로

 훌륭한 분”이었다고 - “홍만표 검사 시절, 수사 받는 피의자 인품에 대해

 존경했어”하는데(YTN기사), 정말 기가 막힌다.

10년 넘게 수많은 민원과 진정을 검찰과 청와대 앞으로 제출하였고, 그런 글이 지금도 인터넷에

수없이 흘러다니고, 현직 변호사 3500분의 이메일로 글을 보냈고, 검찰청과 서초동 길거리 등에서

 수많은 전단지를 뿌려서, 홍만표의 반인륜 범죄를 모른다는 것은 “눈과 귀”를

막고 삽니까?

홍만표 관련의 책2권(1100페이지)을 쓸 정도로, 10년 넘게 진정과 민원 등으로 싸웠지만, 인권

 후진국인 “썩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에서는 피해구제 및 고문범죄의 진상규명에 실패하였습니다.

- 대통령님, 검찰총장님 외에 “법학 교수님 1400분”, “대학교수님 4000분”, “변호사님 3500분”,

 “국회의원님 250분”등 9천명 넘게 이메일로 글을 수없이 보내도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정운호 범죄사건을 2번이나 무혐의 처리할 정도로 “악질 검사장 출신 홍만표”와 검찰권력이

무서워서, 국회의원님들과 변호사님들은 편하게 살고자, 죽은 듯이 나서지 않는

 “썩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이었다.

이제 검찰은 정운호 법조로비 관련의 국회 청문회와 국회특검이 무서워서, “범죄자로 구속된

검사장 출신 홍만표”를 마냥 감싸주고 봐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검사시절에 홍만표처럼,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신설을 반대하고, 검찰의 수사권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또 그런 주장을 펼치면, 썩은 검찰공화국인 대한민국을 계속 유지하자는

 것으로 검찰수사비리는 절대로 소탕되지 않습니다.

홍만표 변호사가 수백억의 수임료를 받은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 로비

법조 수사비리”를 완전 소탕할 유일한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

 “검사는 기소권”만을, 경찰은 수사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홍만표 같은 검찰간부 출신의 변호사가 “수백억의 수임료”를 올리고, 기소전 수임료(변호사

 선임계 제출안하여: 탈세의 온상)를 속여서 탈세를 하는 것은

검사들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함부로 남용하기 때문이다.

수사권을 경찰에 넘기면, 경찰의 수사권은 강화되고, “사시 합격자”들이 경찰간부로 대거

채용되어, 검사출신 변호사들의 “법조 수사비리”는 완전히 소탕될 것이다.

범죄자들이 유전무죄의 “기소전 수사”를 받기 위하여, 검찰간부 출신 변호사를 찾는 일도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이런 제도를 적극적으로 투쟁하듯이 반대 및 방해하는 사람들은 검사출신들이며,

 “홍만표 변호사”처럼, “법조수사비리”로 돈을 벌려는 검사들과, 유전무죄를 받으려는

범죄자들과, 그에 편승하여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일 것이다.

대통령님(진정: 진상규명의 수사 관심), 검찰총장님(진정: 진상규명의 수사 감독),

 4당 대표님(진정: 정운호 법조비리 청문회, 특검,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판검사

정년 보장 및 변호사 개업 원천 차단 법률제정. “법률로 검사는 기소권만, 경찰은 수사권”

등에 자료로 활용) 앞으로 각각 이 글을 올리며,

- 이경용을 변기통 고문한 뒤에 ①.구속시킨 범죄사실, ②.공소장과 판결문의 범죄사실은

 전부 거짓(범죄조작)임을 입증하는 첨부 8가지 증거서류들에 의해서 진상규명의

수사 답변(위법이며 허위사실 여부)을 요청합니다.

수십년이 지난 과거사는 증거가 불충분하여도, 진상규명하여 명예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이경용한테 덮어씌운 범죄사실은 전부 허위조작되었음이 첨부 8개의 증거에 의하여 확인되므로,

진상규명 수사하여 조속히 범죄누명을 벗겨주어야 합니다. 명예회복하여 가족들(노모,

처자식, 형제들)앞에서 떳떳한 가장으로 살아가면서, 지난날에, 홍만표 검사한테 당한

 고문의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첨부 1.한겨레신문 기사내용과 구속범죄사실이 전부 거짓임을 입증하는 내용4부.

첨부 2. 판결문 사본 11부.

첨부 3. 공소장 사본 5부.

첨부 4. 국민고충위의 정보 비공개결정 답변서 4부.

첨부 5. “국세청 유권해석 답변”으로 뇌물범죄가 불가능한 업무 내용임을 입증하는 내용 4부.

※. 뇌물범죄가 불가능한 업무 내용: 상급기관에서 조사통보한대로 과세처분(부과 및 환급)

해야 하므로, 지시공문내용대로 업무집행한 것은 “죄”가 될 수 없음.

첨부 6. 곽정환씨가 보낸 편지와 통화내역의 증거 7부.

※.주요 내용: 이경용씨에게 돈을 준 기억도 없다. 돈을 주었다고 진술을 한 적이 전혀 없다.

 돈을 주지도 않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직원 정봉운을 데려다가 심하게 패니까 모르는 것을

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첨부 7 공정한 업무집행 및 고문 등의 검찰수사 진행 사항의 순서별 요약 13부.

첨부 8: 홍만표 검사가, 이경용을 변기통 물고문해서 만든,

“수사실적의 범죄사실이 전부 거짓임을 증명”하는 증거내용 38부.끝.

                      2016. 6. 3일 이경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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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검사장의 “120억 주식 대박”관련 뇌물혐의 고발사건:

 “공소시효에 관계없이 진상규명”에 나선다.

넥슨 주식으로 120억 돈을 번, 진경준 검사장에 대한 '뇌물 혐의'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은 '공소시효'에 관계없이 진상 규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남 검찰총장도 진 검사장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16.6.6.일 TV조선 채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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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급 이경용의 뇌물 범죄조작 사건: 홍만표 변호사가 저질렀던

고문범죄의 “공소시효에 관계없이”,

검찰은 변기통 물고문에 의한 “이경용의 뇌물죄 범죄사실”이

위법이며 허위사실 인지에 대하여 진상규명”에 나서야 합니다.

김수남 검찰총장님은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규명하라"고 지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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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속 중인 홍만표 변호사에게 “진정내용의 범죄사실 등”에

대하여, 꼭 사실 확인조사를 요청합니다.

- 진정 내용 100장(본문 14장. 첨부 8개 증거 86장)의 내용을 전부

읽어보게 한 뒤에, 허위사실이 있으면 “홍만표 변호사”가 지적 및 소명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 진정내용을 읽어본 뒤에, 이경용에게 폭행, 변기통 고문, 쌍욕, 범죄누명을 씌운

것에 대하여, 진정하게 사죄(이경용의 이메일로 보냄: 홍만표씨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회개해야 함)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 흉악한 악인답게 “공소권 없음을 핑계”로 묵비권 등을 행사하면서, 비겁하게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잡범, 사기꾼만도 못한 사람으로,

훗날, 책과 인터넷 글의 기록으로 남아 반성하지 않는

- 패륜 검사[세금 환급 5억600만원과 관련하여 수천만원의 뇌물혐의 긴급구속장으로

가족들(노모, 처, 자식들, 동생)이 보는 앞에서, 가장 이경용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

끌어오라고 지시한 것은 부모자식 간의 천륜을 짓밟는 패륜행위임],

- 변기통 고문검사(자백은 안하자 변기통 물고문 뒤에, 베껴쓴 허위자백을 받아내어

뇌물범죄를 만들어버림),

- 깡패검사(빨리 자백을 안한다고 검사방에서 2번에 걸쳐 3살 많은 이경용의 뺨을

사정없이 내리침. 권력자와 강자한테는 이런 개망나니 짓을 안할 것임),

- 쌍욕 검사(약자 이경용을 얕잡아 보고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퍼부음),

- 사기꾼 검사(경위서를 법정제출하여 무죄받게 해준다는 약속을 어기고, 정봉운의

법정 허위증언 내세움. 정말 간악하고 사악한 홍만표 검사였음),

- 도둑질 검사(무죄를 받을 경위서 증거를 없애버림. 이런 도둑질 검사가 정의로운

특수부 검사로 활개치고, 검사장까지 승진함)”로 영원히 전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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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은 사실로,

인터넷 다음과 네이버에서 “홍만표 이경용 또는 홍만표 변호사 이경용”을 검색하면

수많은 블러그. 카페. 이미지. 게시판 등의 글이 뜹니다.

- 홍만표 변호사는 진즉에, 인터넷 검색(홍만표 이경용)하여, 이경용이 올린 글

(고문 범죄자 홍만표 검사 등)을 수없이 읽어보고도

검사장 출신이란 간판을 이용하여 “5년간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과 탈세,

변호사 법 위반”과 관련된 악질적 법조로비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 홍만표씨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정한 사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과 가족들(아내와 자식)이 축복을 받는 일입니다.

- 사죄하지 않을 경우, 이런 글이 법정에 제출되어 더욱 중형에 처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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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6. 8일 이경용 추가 올림.

민원 대검찰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