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 기호는
옛날에 배를 타는 뱃사람들이 먹는 물이 줄어 가는 눈금을 표시할 때
-의 줄로써 그은 표시에서 시작, 물이 주는 것을 “-”로 표시.
그리고 먹는 물은 가득 채웠을 때는 -에다가
" l " 를 그으서 “+”로 표시, 그래서 더하기가 되었고---,
이것을 공책 등에 셈, 산수에 쓰기 시작한 것은 1489년의 독일에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는 1631년, 영국 사람이 “숫자놀이와 쓰기”라는 책을 내면서,
십자가를 옆으로 눕혀서 표현=곱하기 가 되었다고----.
“÷”는 나누기 표시 인데,
분수를를 보면 -줄에 아래=분모, 위=분자각 있는데 이를 뜻하는
“ㆍ”이 분모 와 분자가 된다는 뜻에서
“-”에다가 상 하 로 각기 “ㆍ”을 찍어서 “나누기”
미지수를 표하기=연구 끝에 “×”와 혼돈하기 쉬우니까
“∧”라는 기호까지 쓰게 되었다고 한다.
수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몇 가지 기호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자.
덧셈 기호인 "+"와 뺄셈 기호인 "-" 는 독일의 비트만(Widman)이
1489년에 상거래 계산에서 단순한 과부족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 처음이라고 알려져 있다.
고 하는 라틴어로 ‘및’, ‘그리고’를 의미하는 빨리 쓰다 보니 +가 되었고, 하는
minus의 머리글자인 "-" 에서 되었다는 설도 있다.
그 후, 1514년에 네덜란드 수학자 호이케(Hoecke)가 최초로
"+" "-" 기호를 덧셈과 뺄셈의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