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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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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케모포트 시술
금박사 추천 1 조회 525 23.04.11 16: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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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16:34

    첫댓글 케모포트 시술 그거 좋구나 나도 바늘 못들어가 고생했거등

    치료 잘 받고 있으니 보기 좋은데 제발 나날이 좋아지길 비는 수밖에 없네

  • 작성자 23.04.11 16:39

    아 정말 하기를 잘햇어요.
    몇년이던 치료마칠때 까지
    한번 시술이면 끝이지요.

    저처럼 맨날 수액 영양제
    정맥주사 맞는 사람에겐
    꼭 필요하지요.

    맨날 바늘 꽂는다 개고생
    햇는데요. 이것하고 나서
    얼매나 편해졋는지 몰라요.
    참 세상 좋아졋습니다.

    요양병원이 고가의 의료서비스
    라서 부담스럽지만 관리 하나는
    제대로 라서 빨리 회복할거
    같습니다.

  • 23.04.11 16:41

    금박사님이ᆢ
    좋은정보를 많이 주셔서
    정말 다음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읍니다ㆍ

    우리 ᆢ
    다같이 기도 드리고요
    응원을 하겠읍니다
    내일은 ᆢ
    좀더 낳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댜

    응원할께요 ᆢ
    앗싸 앗싸 아싸싸~~!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4.11 17:05

    인생에서 사실 저런 시술
    안하시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저야 불가피한 경우엿지요.
    주사바늘 꽂을때 마다 쌩쑈
    를 할때가 많앗지요.

    간호사도 힘들고 저는 계속
    찔러대니 아프고요. 서로
    민망한 상황엿는데요.
    저거 하나 시술하고는
    깔끔하게 정리 되더군요.

    참 좋은 세상 같습니다.

  • 23.04.11 16:56

    전략적으로 잘 싸우고 계시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셔서 결코 지지말고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억지로라도 잘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3.04.11 20:04

    ㅎ 이놈 참 징그럽더군요.
    악질중에 악질은 맞는듯
    해요. 다른환자들은 먹기
    라도 잘하는데 전혀 그러질
    못하니까요.

    오늘 저녁은 식당가니 먹을게
    눈에 들너오질 않아 곡물빵
    구워달라 해서 해결 햇네요.
    그래도 버텨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림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1 19:30

    몇 년 전부터 수술이나 시술에 사용하는 케모포트
    바늘이 환자에게 고통은 적게, 쉬운 치료 방법이더군요
    친척 언니 여성암 수술할 때 대기실에서 가슴 졸이며 보호자 역활 했어요
    대장 수술에도 활용
    시시각각 의료 수준은 발전 합니다

    몇 년 기다리면
    모든 암 걸리지 않는 백신이 생산 된다네요
    전세계는 의료 기술에 박차를 가 합니다
    1년 열심히 병원과 친하게 지내봐요 세월 빠르답니다
    곧 여름이 올 테지요

    신비한 몸에 적응하며
    건강을 향해 달립니다
    마라톤 선수처럼 호흡
    잘 조절하며 움직여요

    지난주 찍어 온 사진 입니다
    엄마 아버지에게, 먼저 떠난 자식에게,
    먼저간 매제가 쓰고,,,,
    친구가 친구에게 쓴 편지에요
    아름다운 글쓰기 좋았어요

  • 작성자 23.04.11 20:11

    ㅎ 저 글쓰기 제가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선 안될거 같네요.
    저를 그리워할이도 많겟지만요.

    참말로 세상이 신통방통하게
    좋아진거 같습니다.몇달간
    그리 절 괴롭히던 주사비늘의
    고통에서 쉽게 해방 됏어니까요.

    어떤 병이던 의술이 시시각각
    발달 버티고 있음 완치의 길이
    보일거 같습니다.

    제가 참 너무 열정적 엿던듯요.
    몸이 최악인데 넘 운동을 많이
    해서 되려 탈진 부작용이 컷데요.

    앞으로 좀 나아질때까지 신주
    단지 모시듯 몸을 아껴야 할듯
    하네요••

  • 23.04.11 20:01

    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11 20:17

    네 감사합니다.

  • 23.04.11 20:03

    금박사님
    투병글 잘 읽고
    있습니다
    힘드신데 일일이
    댓글자세히 달아주시니 감히 위로나 그어떤
    댓글 못달겠어요
    댓글 쓰실 힘 축적해
    놓으세요
    의술의 발달로
    꼭 승리하세요

  • 작성자 23.04.11 20:19

    괜찬습니다.아직 시력이
    그나마 받춰주거던요.
    맥없이 병실에 가만히 누워
    지내는거 보다 뇌세포도
    활성화 시키고 마비가 가끔
    오는 손이나 팔운동에도
    좋습니다. 의술이 나날이
    눈부시게 발전을 하니 좋은
    결과로 이어지겟지요.
    감사합니다.

  • 23.04.11 20:44

    그런 시술이 있군요
    건강이 재산이라 여기며 오늘은 스쿼트 100개씩 6셋트 했습니다

  • 작성자 23.04.11 21:50

    어머나 100개씩 한셋트도
    엄청 힘든 운동인데요.
    대단하십니다.

    전 근력이란게 아예
    지금 실종상태이지요.
    언제나 돌아올런지??

    그런시술뿐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분야에도 많이
    발전되어 가고 있을 겁니다.

  • 23.04.11 22:10

    케모포트시술 처음 으로 들어봅니다~~
    금박사님 투병기를 읽으며 배웠습니다~~
    서울까지 먼걸음 하셨으니 발전된 의료혜택으로 꼭
    좋은결과 나타날겁니다~~
    우리는 기다립니다~~
    완쾌소식을요~~

  • 작성자 23.04.12 01:13

    저도 병원에 늘 입원햇지마는
    그런거 있는줄도 몰랏어요.
    병실 옆침대에 저와 똑같은
    암 롼우 분이 제가 고생하는거
    보시고는 추천해주시더군요.

    정말 제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2 09:55

    의학 발달에 힘 입어 힘겨운 투병 생활에 도움이 된다 하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

  • 작성자 23.04.12 10:02

    그러게요 어쩌다 추천 받앗는데
    지금 도 큰도움 받고 있습니다.

  • 23.04.12 12:59

    덕분에 한가지라도 배워가네요~
    ~^^

  • 작성자 23.04.12 13:07

    좋기도하고 편리하긴 한데요.
    웬만하면 저런거 안하시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

    암튼 시술해놓어면
    엄청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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